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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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8일(현지시간) 올해 첫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여는 가운데 주가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애플은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서학개미들이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이다. 국내에선 재야 투자고수인 조던 김장섭이 세계 시총 1등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하면서 오로지 애플에만 투자하는 서학개미도 있을 정도다. 애플은 주식 투자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서학개미 보유 2위 해외 주식━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가 지난 3일 기준으로 보유한 애플 주식은 49억9016만달러다. 1위인 테슬라(132억6020만달러)에 비해서는 37.6% 수준에 불과하지만 3위인 엔비디아(29억2137만달러)는 꽤 큰 폭으로 앞서는 규모다. 서학개미들은 올들어 뉴욕 증시가 조정을 받는 동안 애플을 3억160만달러 순매수했다.(결제 기준 지난 1월6일부터) 순매수 순위로는 테슬라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서학개미들이 주식 분할을 앞둔 알파벳(구글의 모기업)을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다. 알파벳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성장세 가속화 전망, 다른 빅테크에 비해 낮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최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주식 분할 발표한 날부터 1.8억달러 순매수━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가 올 2월4일 이후 알파벳 클래스A 주식을 순매수 결제한 금액은 1억8222만달러다. 같은 기간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3억2740만달러)와 테슬라(2억540만달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는 나스닥100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다. 지난 2월4일부터 28일까지 16거래일 동안 서학개미가 알파벳을 순매수 결제한 금액은 직전 16거래일(1월12일~2월3일) 동안 순매수 결제한 금액 1087만달러보다 17배 가까이 많다. 지난 2월4일부터 순매수 결제된 금액은 3거래일 전인 2월1일부터 매매가 이뤄진 것이다. 지난 2월1일은 알파벳이 장
서학개미들의 최애 종목은 단연 테슬라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결제 기준으로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은 테슬라다. 보유 금액은 134억3877만달러에 이른다. 서학개미들이 2번째로 많이 보유한 애플(49억5421만달러)에 비해 2.7배 많은 금액이다. 흥미로운 점은 올들어 테슬라보다 서학개미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은 종목이 있다는 점이다.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상장지수펀드)다. 이 ETF는 TQQQ란 종목코드(티커)로 거래되며 나스닥100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한다. 나스닥100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이 ETF의 수익률은 3%가 된다. TQQQ가 벤치마크로 삼는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 업종으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증시 조정 뚜렷해진 1월 둘째주부터 TQQQ 집중 매수━서학개미들은 올들어 TQQQ를 7억9004만달러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테슬라에 대한 순매수 금액
미국 반도체회사 엔비디아가 오는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에 지난 4분기(2021년 11월~2022년 1월,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빅테크들은 최근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다음날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양상을 보여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실적 발표 다음날(지난 2일) 클래스A 주식이 7.5% 급등했고 아마존은 실적 발표 다음날(지난 4일) 13.5% 폭등했다. 반면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 플랫폼은 실적 발표 다음날(지난 3일) 26.4% 폭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엔비디아는 지난 8일 영국 반도체회사 ARM 인수가 무산됐다고 밝혔음에도 실적 기대감에 주가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반도체 소재 공급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7.3% 급락하며 239.49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와 애플 다음으로 서학개미들이 선호하는 엔비디아━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엔비디아
테슬라 주가가 지난해 11월 사상최고치를 찍은 뒤 하락하다 반등 시도를 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매일 급등락하는 테슬라 주가를 지켜보는 서학개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반등하는 이 때 더 손해보기 전에 팔아야 하는지, 지금이라도 더 매수해야 할지 갈등이다. ━서학개미, 애증의 테슬라━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서학개미들의 투자금액이 가장 많은 해외 주식은 테슬라다. 서학개미들이 보유한 테슬라는 135억달러가 넘는다. 서학개미들이 2번째로 많이 투자한 애플(50억5102만달러)의 2배가 훨씬 넘는 금액이다. 서학개미들은 올들어서도 테슬라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테슬라는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결제된 금액 기준으로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다. 순매수 규모는 7억2356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올들어 서학개미들이 테슬라를 가장 많이 매수(30억1275만달러)했기 때문이다. 반면 테슬라는 올들어 22억9119만달러어치 매도돼 올들어 서학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