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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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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허민(37) 구단주가 미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락랜드 볼더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완 투수 허민이 2일 오전 6시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프로비던트 뱅크 파크에서 뉴어크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경기는 국제적으로 텔레비전과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한국 5천만 국민에게 생중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고양 원더스 관계자는 "한국 중계에 관해서는 현재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구단 일정표에 따르면 올 시즌 락랜드 볼더스는 총 4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허 구단주는 시즌을 마치기 바로 하루 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됐다. 레넌 락랜드 볼더스 회장은 "우리는 팀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이자 너클볼 투수를 영입했다"며 "우리는 허 구단주의 영입과 함께 앞으로도 고양원더스와 락랜드 볼더스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허 구단주는 올해 남은 시즌까지 선수로 뛰는 것은 물론, 내년 프리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추석특집으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다. 30일 오전 KBS 예능국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될 '1박2일' 녹화는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다. 이번 녹화는 추석특집으로 기획된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다. '1박2일' 멤버들(유해진, 이수근, 엄태웅, 성시경, 김종민, 주원, 차태현)의 연예인 친구들과 일반인 친구들이 출연한다. '1박2일' 멤버들의 연예인 친구들로는 배우 오정세, 조재윤, 정만식, 강예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장동혁과 개그우먼 김민경도 합류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1박2일' 멤버들이 하루 만에 친구들을 섭외해 여행을 떠나게 됐다"며 "이번에 출연할 게스트가 누구의 친구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추석특집인 만큼 고향 및 가족에 대한 멤버들의 그리움, 추억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1박2일'이 그동안 여러 특집을 통해 보여준 감
여성트로트그룹 LPG 출신 가수 이세미가 쇼핑호스트로 전직했다. 이세미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까지 진행된 NS홈쇼핑 쇼핑호스트 공개채용을 통해 합격, 입사 후 방송데뷔에 앞서 교육을 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홈쇼핑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이세미의 경우 정식으로 쇼핑호스트 자격으로 전직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이세미가 지난 15일 정식으로 NS홈쇼핑 쇼핑호스트로 채용돼 교육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LPG 관계자는 "이세미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며 가수 활동 대신 쇼핑호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미는 지난해 11월 11일 배우 민우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LJ(이주연)과 연기자 이선정의 '쇼윈도부부설'이 제기된 가운데 LJ가 자신의 SNS에 심경과 이선정에 대한 폭로성 글을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 LJ는 지난 28일 밤과 29일 새벽 자신의 SNS에 수차례 글을 남겼다. 이선정과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지인들에게 억울함과 답답함을 호소하고, 이선정에게는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LJ는 "내가 잠수 타니까 말이 없어 보여"(28일 오후 8시 40분), "함 해보자 내가 죽던"(28일 오후 11시 52분) 이라는 글을 지난 28일 밤 연속해 남겼다. 특히 오후 11시 52분 글에는 자고 있는 이선정의 사진을 게시했다. 지인들에게 "어제 그제 우리 집"이라고 밝혔다. 그는 29일 새벽에는 "너 하나로 거짓말하기 힘들었다. 우리 부모 어제 알았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LJ는 또 이선정에게 받은 문자메시지와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 '미안해'라는 발신인으로부터 온 메시
힙합듀오 리쌍(길 개리)이 자신들 소유의 건물에서 장사를 하는 곱창집 주인 서모씨와 임대차 분쟁을 끝내기로 전격 합의했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리쌍 측은 지난 2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부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리쌍의 소송 대리인이던 법무법인 강남의 유용관 변호사는 스타뉴스에 "최근 양측이 만나 합의안을 도출해 항소를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가 밝힌 합의안에 따르면 서씨에게 보증금과 함께 1억8000만원을 지급하고, 같은 건물 내에 보수공사를 진행 중인 지하 1층을 임대하기로 했다. 권리금은 없으며, 보증금 4000만원, 월 임대료 320만원, 계약기간 2년이다. 서씨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받아들여 항소를 취하하고, 이달 말까지 현재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1층 건물을 인도할 계획이다. 가게를 비워달라는 리쌍 측 요구와 상가 임대권을 보장해달라는 서씨의 주장을 절충한 것이다. 양측이 이 같은 조건에 합의하고 항소를 취하함에 따라 다음달 3일 예
인테리어 전문업체인 까사미아가 매트리스 시장에 진출한다. 약 6000억~8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매트리스 시장을 주도하는 에이스와 한판 대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8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까사미아는 내달 자체 개발한 매트리스 브랜드 '드림'(dream, 가칭)'을 출시한다. 까사미아는 특히 3년여 동안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확보하고, 특히 기존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매트리스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침실 가구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예비 신혼부부들의 수요를 분석한 결과 매트리스의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품질로 승부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혼수 매트리스 시장에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국내 매트리스 시장을 6000억에서 최대 800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트리스와 침대를 동시에 구매하다보니 매트리스 단독 매출추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뽀통령' 뽀로로가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캐릭터가 만들어진지 올해로 10년이 된 뽀로로는 그동안 국내 대표 토종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아이들계 '대통령'으로 불려왔다.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증시 상장을 통해 현재 영상판권사업에 집중된 뽀로로 해외사업을 테마파크 등 고부가가치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설립 후 꾸준히 흑자, 직상장 가능성 커=27일 캐릭터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코닉스는 증시 상장을 위해 기관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들 기관투자자와 협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주관사 선정과 함께 증시 상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설립 후 꾸준히 흑자를 내면서,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이유가 없다보니 상장을 고려해 보지 않았다"며 "그러나 올해 뽀로로 10년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국, 일본, 유럽의 유명 캐릭터들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해야 할 책임을 느꼈다"고 설
패션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패션테크 엑셀러레이터(Fashion Technology Accelerator, 이하 FTA)의 아시아 사무소(HQ)가 한국에 설립된다. FTA는 전 구찌(Gucci) 이사회 멤버가 패션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킬 목적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약 1200만불(약13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대한민국 스타벤처의 쇼케이스인 '2013년 K-청년벤처스타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한 FTA의 창업자 엔리코 벨트라미니(Enrico Beltramini)는 특별 소개 시간을 통해 FTA 아시아 사무소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벨트라미니 FTA 창업자는 세계적인 패션업체인 구찌에서 이사회 멤버를 역임했고, Fiat 및 이탈리아 최고의 백화점업체인 Rinascente Group에서 패션분야의 VC(벤처투자자)로 활동하며 유망 패션 브랜드를 발굴했던 인물이다. FTA엔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국내 최대 보수 관변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선거에 청와대 행정관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오장 전 연맹 서울지부 회장 측이 금권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선거 및 김명환 회장의 당선을 무효화해 달라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연맹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 26일 자유총연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제14대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김명환 회장이 후보시절 선거과정에서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며 A4 용지 2장 분량의 '선거 및 당선인 결정효력에 관한 이의신청서'를 지난 23일 선관위에 접수했다. 뉴스1이 단독 입수한 이 전 회장의 이의신청서에는 "김명환 후보 및 후보 측은 사전 불법선거운동 및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사퇴강요, 금권선거운동 및 선거당일 불법선거 등을 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선거 및 당선인 결정효력에 이의를 신청한다"고 돼있다. 이 전 회장은 이와 관련해 "김
국내 최초의 심해 대륙붕 개발사업인 동해 '제8광구' 시추탐사가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해외 메이저 석유개발회사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투자에 나서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경제성 있는 유전을 찾아내지 못했다. 2년간 물리탐사를 다시 진행한 후 추가 시추탐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지만 성공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관측이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로 구성된 8광구 탐사사업 컨소시엄(지분률 50대 50)은 8광구 면적의 총 50%에 해당하는 조광권을 최근 정부에 반납했다. 조광권은 석유, 가스 등 광구의 자원을 개발하고 취득할 수 있는 권리다. 정부는 국내 모든 광구에 대해 사업자와 조광권 계약을 맺을 때 시추탐사에 실패할 경우 총 조광권의 25%를 반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 컨소시엄이 조광권의 50%를 반납했다는 의미는 8광구를 대상으로 예정된 2번의 시추를 모두 진행했으나 유전을 찾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국내 최대 보수 관변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선거에 청와대 행정관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오장 전 연맹 서울지부 회장 측이 금권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선거 및 김명환 회장의 당선을 무효화해 달라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연맹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 26일 자유총연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제14대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김명환 회장이 후보시절 선거과정에서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며 A4 용지 2장 분량의 '선거 및 당선인 결정효력에 관한 이의신청서'를 지난 23일 선관위에 접수했다. 뉴스1이 단독 입수한 이 전 회장의 이의신청서에는 "김명환 후보 및 후보 측은 사전 불법선거운동 및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사퇴강요, 금권선거운동 및 선거당일 불법선거 등을 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선거 및 당선인 결정효력에 이의를 신청한다"고 돼있다. 이 전 회장은 이와 관련해 "김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카디프시티-맨체스터시티 경기장에 등장한 카카오톡 로고는 '공짜 광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빈센트 탄(탄스리 빈센트) 카디프시티 구단주와 카카오톡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수 김보경(24)이 활약하고 있는 카디프시티는 26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 경기장에서 2013~2014 EPL 2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 끝에 3-2로 승리했다. 1961~1962시즌 이후 51년만의 1부 리그 승리. 김보경의 활약에 눈을 떼지 못하던 한국 축구 팬들의 눈에 띈 것은 카디프시티 선수들의 벤치용 유니폼(저지) 등부분과 경기장 일부 광고판에 새겨진 한국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로고였다. 26일 카카오 관계자에 따르면 카디프시티와 카카오의 스폰서십 체결은 아직 없었다. 다만 카카오톡의 말레이시아 진출 과정에서 빈센트 탄 카디프시티 구단주가 카카오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카카오는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