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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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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측이 티아라 백댄서를 사칭해 악성 거짓글을 올린 네티즌의 신원을 확인, 경찰에 넘길 예정이다. 31일 한 가요 관계자가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화영이 티아라에서 빠지는 것과 관련, 지연에 대한 악성 거짓글을 올린 한 네티즌의 신원을 확보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 역시 이날 오전 스타뉴스에 "해당 네티즌을 신원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정보를 곧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곧 넘길 예정"이라며 "연예계 쪽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화영과 계약해지를 선언하며 그녀가 티아라를 떠나게 된다는 사실 알려진 직후인 지난 30일 오후 10시께 인터넷 상에 자신을 티아라 백댄서라고 소개한 뒤, "지연이 연습실에서 화영의 뺨을 때렸다" "멤버들이 차탈 때 화영 옆에 앉기 싫다고 애 앞에서 가위 바위 보를 했다" 등의 주장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을 낳았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 글은 티아라의 백댄서가
현대중공업이 우회 출자로 경영권을 확보한 코스닥 상장사 디엠씨의 인수 수순에 돌입했다. 30일 IB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기업금융은 이달 중순 울산의 중견 선박건조회사인 세진중공업 지분 14.9%를 취득했다. 현대기업금융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의 여신 금융회사로 현대중공업 최대 주주인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의 막내동생 정몽일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기업금융의 최대주주로 지분 67.49%(123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IB업계는 세진중공업이 지난달 해상크레인 전문기업인 디엠씨의 지분 33.13%(특수관계인 포함 51.44%)를 투자컨설팅 업체 드림원에이치에서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는 점에 주목한다. 드림원에이치는 2010년 12월 디엠씨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당시 드림원에이치는 유상증자 뒤 발행될 디엠씨 주식을 담보로 현대기업금융에서 144억원을 대출받아 인수 자금을 충당했다. 현대중공업이 디엠
홈플러스가 서울 영등포점 등 4개 사업장을 PS자산운용의 부동산펀드에 매각한다. 매각가격은 6060억원으로 홈플러스는 이 자금을 부채상환에 우선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4개 사업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PS자산운용이 최종 선정됐다. 앞서 홈플러스는 사업장 매각을 위해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초부터 펀드 등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았다. 이번 '딜'에는 PS자산운용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도이치자산운용 등 4~5개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참여했다. 매각대상 사업장은 서울 영등포점과 금천점, 경기 동수원점, 부산 센텀시티점이며, 매각가격은 6060억원이다. 홈플러스는 사업장을 매각하는 대신 세일&리스백(sale&lease back) 방식으로 재임대해 운영한다. 세일&리스백 기간은 10년이다. 또 앞으로 우선적으로 사업장을 인수할 수 있는 바이백(buy back)옵션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생 부동산 전문 운용사 P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만 814만분의 1이라고 한다. 로또 1등 당첨자를 2명도 아닌 3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런 확률을 뚫고 또 서울과 경상도, 충청도 등지에 흩어져 사는 이들이 한꺼번에 모이기란 분명 흔한 일은 아니다. 이들은 편의상 서로를 477회(40대·당첨금 19억1900만원), 487회(20대·당첨금 16억3800만원), 501회(30대·당첨금 30억원)라고 불렀다. 각자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회차에 따라 부르는 것이다. 물론 이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남에게 자신이 로또 1등 당첨자라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 모인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 있게 말했으며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곧잘 나눴다. 아래는 1등 당첨자들의 대화 내용 ▷ 487회=셋 중 내가 당첨금이 제일 적다.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내가 당첨됐던 487회 바로 다음다음 회차인 489회 로또추첨에서는 21억이 당첨금으로 나왔던데, 이왕이면 그 때 내가 당첨됐어야 했는데…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기내식 기판 사업본부장)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다 발목이 잡힌 경복궁 인근 7성급 한옥호텔 프로젝트의 재추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해당 호텔부지가 중·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학교보건법'에 따라 호텔이 들어설 수 없어 백지화 위기에 처했지만, 정부가 최근 이를 허용하는 내용의 특례규정을 연내 법제화하겠다고 밝혀서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교육계를 중심으로 특혜 시비가 다시 붉어지고 있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문화관광체육부는 지난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관광숙박산업 활성화 방안'에서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에 관공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보건법 특례'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다만 유흥시설과 사행행위장, 미풍양속을 해치는 부대시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다. 문광부는 이같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마련, 지난달 8일부터 입법예고 중이다. 관련업계는 법이 통과될 경우 4년 가
외환은행이 하반기 정기 인사와 함께 현장 영업을 강화하고 사업부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23일자로 본부장과 지점장, 행원 등 1126명에 대해 하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직책별로는 본부장이 8명, 부점장이 249명, 책임자와 행원 651, 창구 직원 이동 인사 145명 등이다 이번 인사 규모는 외환은행 전체 직원 7천800명 가운데 14.4%에 해당한다. 외환은행은 인사 발령과 함께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먼저 사업 본부제 개편에 따라 IB본부를 신설했다. IB본부는 기존 투자금융부를 확장해 신설한 부서로 투자 금융부와 부동산 금융부로 나뉜다. 기존 투자금융부는 투자금융팀과 프로젝트금융팀으로 구성됐지만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구조화 금융팀, 인수금융팀, 국제금융팀, 인프라금융팀 등 4개 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부동산금융부는 IB본부 신설과 함께 새로 만들어진 부서로 부동산금융팀과 부동산 PF지원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됐다. IB본부는
핵심 국정과제인 국가산업단지 리모델링 사업, 즉 'QWL(Quality of Working Life)밸리' 사업의 첫 단계인 민·관 공동펀드 조성이 1년6개월여 만에 성공했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사업 불확실성 등 투자여건 악화로 난관에 부딪혔던 QWL밸리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산업단지공단, 하나금융지주의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 계열사인 다올자산운용은 최근 '하나다올랜드칩 QWL 부동산투자신탁 1호'를 설립했다. 지경부와 산업단지공단이 각각 150억원씩 출자해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이 펀드는 QWL밸리 시범사업으로 승인된 '반월호텔 및 기숙사형오피스텔 등 편의시설 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다올자산운용은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에 288억원(지분률 94%)을 출자한 상태다. PFV에는 하나은행과 정책금융공사도 15억 원을 공동 출자했다. 특히 두 기관은 각각 200억원과 100억원 등 총 300억
톱스타 전지현이 연예FA시장에 나와 연예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최근 소속사 제이앤코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 행보를 놓고 고심 중이다. 전지현은 데뷔 시절부터 함께 했던 싸이더스HQ와 계약이 끝나자 친분이 두터웠던 사람과 함께 제이앤코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었다. 전지현은 제이앤코와 '설화와 비밀의 부채', '도둑들', '베를린' 등 작품 활동과 결혼 등 개인적인 경사를 함께 해왔다. 전지현은 제이앤코와 계약 기간이 끝나자 홀로서기 또는 다른 매니지먼트사에 들어갈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전지현이 연예FA시장에 나오자 각 매니지먼트사들은 술렁이고 있다. 전지현이 당대 톱스타인데다 영화 '도둑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지현은 근래 연예FA시장에 나온 스타 중 가장 거물급이기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지현은 '베를린' 촬영도 끝났기에 당분간 '도둑들' 홍보에 전념하며 소속사 문제는 천천히 생각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해 화제가 된 '엄친딸' 가수 이소은이 가수로서 무대에 선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소은은 오는 9월1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컴백 콘서트 '헬로우 어게인'(Hello Again)을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8월 귀국해 콘서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1998년 앨범 '소녀'로 데뷔한 이소은은 2005년 5집 '싱크 오브 미(Think of Me)'를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잠시 접었다. 가수로서 마이크를 잡는 것은 무려 8년 만의 일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소은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서방님', '키친', '오래오래', '닮았잖아', '기적' 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맑고 부드러운 음성을 전할 계획이다. 이소은의 한 측근은 19일 스타뉴스에 "이소은이 그동안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무척 노래를 하고 싶어했다"면서 "현재 변호사 공부에 한창이지만, 잠시 귀국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소은이 공부하는 도중에도 틈틈이 음악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사진)이 그룹 지주회사로부터 수년 동안 총 70여억원을 개인적으로 빌려쓴 것으로 드러났다. 박 회장은 이랜드그룹 어느 계열사주요 계열사 어디에도 이사로 등재돼 있지 않아 경영진이 아닌 대주주 신분이지만 `그룹 회장' 직함을 사용한다. 회사 측은 최근 빌려간 돈을 모두 상환했다고 주장하지만 자산규모가 6조원에 육박하는 대기업의 경영이 주먹구구식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이 빌려쓴 돈에 대해 제대로 이자를 갚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3월까지 그룹 지주회사인 이랜드월드에서 68억8000만원의 자금을 빌려썼다. 올 1분기에만 3억원의 채무가 더 늘었다. 박 회장이 갚아야 할 원금은 물론 이자도 12억4800만원에 달한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말 채권투자자들에게 배포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박 회장이 올 5월까지 배당을 받아 대여금을 일부 갚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올 5월 배당이
국내 최대 참치캔 업체인 동원F&B가 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빠르면 이번주 중 대표적 참치캔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원재료인 가다랑어 시세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더 이상 원가 압박을 버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원F&B는 2008년 인상 단행 이후 3년 만에 지난해 6월 참치캔 가격을 9% 올린 바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조만간 참치캔 가격 인상안을 최종 결정키로 했다. 그동안 동원F&B는 관련 회의를 여러 차례 열어왔으며, 유통가에서도 참치캔 가격이 조만간 오를 것이란 설이 파다했다. 참치캔은 원재료 비중이 높아 원재료 가격이 뛰면 다른 가공식품에 비해 원가 압박이 커지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 참치캔 원료로 쓰이는 가다랑어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영업 손실이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참치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가다랑어의 국제시세는 톤당 2200달러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2분기 시세(1775달러)에 비해 24% 정
배우 지현우가 오는 8월 7일 군 입대한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현우는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지현우가 이달 초 입대 연기를 하며 1달 정도 입대가 연기됐고, 이에 8월 7일 입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현우는 지난 3일 입대 예정이었지만 드라마 촬영 중 낙마 사고로 얼굴과 허리 부상 등을 입어 입대를 연기했었다. 지현우 소속사측은 당시 "지현우가 주연작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당시 낙마했고, 얼굴 근육과 허리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가 끝난 다음에 입대키로 했다"라며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현우와 지난 달 종영된 '인현왕후의 남자'를 통해 유인나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30일 열린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 동반으로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