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인천지역 학교급식과 관련 입찰방식의 허점으로 인해 학생들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이를 관리감독해야할 인천시교육청은 법규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모르쇠로 일관, 학부모가 직접 나서 업체를 감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다. 9일 인천지역 420여개 학교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인천시학교운영위원연합회(이하 학운위)에 따르면 지난 1월20일부터 2월24일까지 시교육청에 등록된 125개 급식업체에 대해 현장 실사를 실시한 결과 50%가 넘는 업체가 위생상태 불량 등 문제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운위는 농산물 공급업체 31개소, 공산품 공급업체 15개소, 김치 공급업체 23개소, 축산물 공급업체 20개소, 수산물 공급업체 20개소, 쌀잡곡 업체 16개소 총 125개 업체에 대한 방문 실사를 벌였다. 이들은 급식과 관련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업체 특성별로 조사지를 만들고 직접 업체를 방문, 위생상태와 식재료 보관 상태, 원
KT가 적자에 허덕이던 교육 자회사를 헐값에 매각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는 보유 중이던 KT에듀아이 주식 보통주 54만주(50%), 우선주 6만주(100%) 전량을 개인주주인 김성수씨에게 매각했다. 처분금액은 7000만원에 불과하다. KT가 2008년 최초 투자한 금액 60억원에 훨씬 못미친다. 이후 KT가 유상증자를 통해 15억원이상 추가 투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0분의 1도 못건진 셈이다. KT 관계자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본격적으로 교육업에 진출한 KT는 서울 압구정동 오프라인 정보학원과 함께 지분을 투자해 KT정보에듀를 설립했다. 이후 지분을 늘리며 자회사로 편입해 KT에듀아이로 사명을 바꿨다. 이 업체는 중·고등 온라인 교육과 함께 특목고 입시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KT에듀아이는 적자를 지속하면서 KT의 골칫거리가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검찰이 부실대출 혐의로 저축은행 두 곳에 대한 추가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지난해 부산저축은행으로 대표되는 불법대출 사태 이후 이어져오다 올들어 소강상태였던 저축은행 관련 비리수사가 본격적으로 새롭게 재개될 전망이다. 최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수사의뢰 형식으로 넘어온 범죄첩보를 바탕으로 국내 10위권내 저축은행 2곳에 대한 비리 의혹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 두 저축은행은 여태까지 합수단의 수사를 받은 적이 없다. 합수단은 이들 저축은행에 대한 범죄첩보를 면밀히 들여다본 후 4.11 총선 이후 관련자 소환과 압수수색등 공개수사에 돌입할 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검찰은 부실대출이 불거진 저축은행에 대한 공개수사에 착수할 경우 '뱅크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환부만 재빠르게 도려내는 '스마트 수사'를 통해 경제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합
- 광고·알선등 신고땐 최대 1000만원 포상금 - 19대 국회 구성후 협의…하반기 시행될 듯 정부가 아파트 분양시장의 과열을 부추기는 청약통장 불법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파파라치'제도'를 도입한다. 청약통장을 매매하거나 전단지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광고하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주는 제도다. 도입시기는 19대 국회 원 구성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청약통장 불법매매나 알선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주택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현재 주택법에는 아파트 분양권의 불법전매에 대해서만 신고포상금을 주도록 돼있다. 정부는 2006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시기에 아파트 분양권 불법매매가 성행하자 파파라치제도를 도입했다. 일정기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음에도 분양받은 후 공증을 통한 미등기전매나 이면계약 등을 통해 수천만원의 웃돈을 붙여 팔아 주택가격 급등을 부추겼기 때문. 당시 판교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분양
(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수원 토막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기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사건 발생 당일 센터에는 20여명의 근무자가 있었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7분36초 동안이나 이어졌던 피해여성의 다급한 구조 요청과 비명을 20여명이나 되는 센터 근무자들이 앉아서 듣고만 있었던 셈이다.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께 피해자 곽모씨(28·여)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기청 112신고센터에 접수됐다. 곽씨는 중국동포 오모씨(42) 집에 끌려간 뒤 오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곽씨가 112신고센터 근무자에게 전한 첫 번째 말은 “예, 여기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 당하고 있거든요”였다. 112신고센터는 곽씨의 신고 접수 이후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수원중부경찰서 권역 현장인력에게 출동 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위치 특정에 중요한 단서가 되는 ‘집’이
"5300만~8750만원" 요즘 자동차업계에서 최대 관심사인 'K9'의 가격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6일 전국 영업점에 K9의 대략적인 가격대를 처음으로 공지하고 내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K9은 3.3리터 3개 트림과 3.8리터 5개 트림(세부포함)으로 판매 예정이다. 기아차는 우선 3.3리터 맨 아래트림인 △프레스티지는 5300만~5400만원, 중간트림인 △노블레스 5900만~6000만원, 상위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 6400만~6500만원대 사이로 결정했다. 또한 3.8리터 모델은 △프레스티지 6350만~64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6850만~6950만원, △노블레스 7250만~73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7750만~7850만원으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K9의 최상위트림인 △'프레지던트' 모델은 8650만~8750만원에 결정됐다. 프레지던트의 경우엔 K9의 풀옵션 모델로 이번에 처음으로 개발된 신기술과 편의장치들이 대부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최대 게임기업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총 920억원의 투자를 받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사인 위메이드는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 투자받는 금액은 전체 금액의 10% 내외로 알려졌다. 이 경우 텐센트와 위메이드는 카카오의 가치를 1조원으로 추정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가 투자를 받고 가치가 높아진 이유는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스토리의 성공 때문이다. 투자가 필요한 것은 가입자가 단시간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버비용이 급증해서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 달리 서버에 사진 등을 저장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버비용이 더욱 늘어난다. 서버비용이 증가했지만 카카오의 가치도 함께 높아졌다. 카카오스토리는 5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를 바탕으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었다.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을 투자받는다.
- 대선건설, 예비입찰참여 검토…유력후보 거론 - "2008년 대선주조 매각 3000억원대 현금 보유" 범 롯데가 신준호 푸르밀 회장(사진)이 쌍용건설 인수전에 나선다. 신 회장은 과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고 대선건설을 창업했을 만큼 건설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자금력도 충분해 쌍용건설 인수전에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6일 건설 및 M&A(인수·합병)업계에 따르면 신준호 회장과 딸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선건설은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예비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분 50.07%(채권단 포함)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오는 13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쌍용건설 M&A에 정통한 관계자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을 경영한 경험이 있는 데다 대선건설을 세울 정도로 건설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어 인수의지가 강하다"며 "2008년 소주회사인 대선주조를 팔아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보유, 유력한 후보자"라고
'1박2일'을 무사히 마친 나영석PD와 '개그콘서트'를 주간예능시청률 1위에 올린 서수민PD가 KBS로부터 최근 고액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국 KBS예능제작국장은 5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3월 예능국PD 7~8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회사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스타뉴스의 추가 취재결과, 이들 PD중 최다액 인센티브를 지급 받은 이는 '1박2일'의 나영석PD와 '개그콘서트'의 서수민PD다. 두 사람은 각각 2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았으며 나머지 PD들은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 받았다. KBS 관계자는 "나영석PD는 '1박2일'을 무사히 마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수민PD는 '개그콘서트'가 현존 최고의 개그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한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박2일'과 '개그콘서트' 연출자들이 이처럼 다액의 인센티브를 받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KBS가 가져다준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1박2일'이 속한 '해
서울시가 시내 지하도상가 중 불법 재임대 혐의가 있는 점포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4일 "지난해 11월11일부터 한달간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시내 지하상가 26곳(강남터미널 1~3구역 제외)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였으며, 일부 점포의 불법 전대 혐의 사실을 확인해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관할 세무서에서 해당 점포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국세청 조사결과 불법 전대가 확인된 점포에 대해선 올 상반기 내에 임대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도상가는 을지로, 시청광장, 인현, 소공1·2·3차, 청계5·6가, 을지입구, 청량리, 신당, 마전교, 남대문, 종로 4·5가, 영등포시장, 명동, 회현, 명동역, 종각, 영등포역, 잠실역, 강남역, 영등로로터리, 동대문 1·2차, 잠실롯데월드 지하광장, 강남터미널 1~3구역 등 총 29곳이다. 이들 상가의 점포수는 총 2738곳에 달한다. '불법 전대'
-'로열티' 눈덩이 급증...2010년엔 1천억 돌파 -이익 내면 '인수대금' 빨리 갚아야 하는 구조 -12년째 인수대금 절반 안갚아...노조 "고의 적자 의혹" 르노닛산이 2000년 르노삼성 출범 이후 기술사용료(로열티)만으로 4944억원을 받아 간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 인수에 들인 돈의 2.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정작 인수대금 6150억원 중 2844억원은 아직 지급하지 않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과 르노삼성,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르노닛산이 2000년 이후 르노삼성으로부터 받은 로열티는 총 4944억원에 이른다. 배당금 597억원을 합치면 5541억원을 가져갔다. 르노닛산은 2000년 36억원을 시작으로 2001년 201억원, 2002년 341억원, 2003년 153억원, 2004년 144억원, 2005년 296억원, 2006년 366억원의 기술사용료를 가져갔다. 로열티 금액은 2007년 406억원, 2008년 416억원 2009년 550억원으로 점점 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