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영업정지 대상 저축은행이 최종 8개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 2조원이 넘는 대형 저축은행 2곳과 계열 저축은행 1곳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금융당국의 경영평가위원회 최종 심사 과정에서 문을 닫게 될 저축은행 숫자가 줄어들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과 부실 저축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검토한 결과 최종 8곳을 '영업정지' 리스트에 올렸다. 경영평가위원회는 이날부터 17일까지 8곳이 포함된 적기시정조치 대상 16개 저축은행의 자구 계획을 심사한다. 이어 경평위 결과를 토대로 최종 영업정지 대상을 확정한 뒤 이르면 18일 오후쯤 영업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퇴출 저축은행 선별 작업이 마무리됐다"며 "경평위 심사에서 영업정지 대상 저축은행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리스트에 올린 영업정지 대상 저축은행은 8개다. 자산 2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 2곳도 이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 사업자 선정결과가 전면 백지화됐다. 당초 후보에 없던 새로운 컨소시엄이 느닷없이 등장하는 등 선정결과를 놓고 갖가지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만이다. 특히 앞으로 진행될 재입찰에는 기존의 찬키(Tsankhi) 블록 1광구 이외에도 몽골 기업이 독점 개발하던 2광구도 포함돼 '판'이 한층 커질 예정이다. 사실상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지식경제부와 한국광물공사 등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최근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위원회(NSC)를 열고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 사업자 선정안'을 부결시켰다. 타반톨고이 광산은 제철 공정의 필수 요소인 점결탄을 비롯해 64억톤의 광물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세계 미개척 3대 광산 중의 하나다. 국제입찰을 진행한 찬키 블록 1광구에는 12억 톤, 몽골 기업이 개발 중인 2광구에는 10억 톤의 유연탄이 각각 매장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 사업자 선정결과가 전면 백지화됐다. 당초 후보에 없던 새로운 컨소시엄이 느닷없이 등장하는 등 선정결과를 놓고 갖가지 의혹이 제기된 지 3개월만이다. 특히 이번 백지화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던 한국 컨소시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정부와 한국광물공사 등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최근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위원회(NSC)를 열고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 사업자 선정결과'를 부결시켰다. 타반톨고이 광산은 제철 공정의 필수 요소인 점결탄을 비롯해 64억톤의 광물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세계 미개척 3대 광산 중의 하나다. 이에 따라 기존에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3개 사업주체는 사업자 자격을 잃게 됐다. 앞서 몽골 정부는 지난 7월 내각 회의를 열어 타반톨고이 찬키(Tsankhi) 블록 1광구 개발 사업자로 △중국 신화-일본 미쓰이 컨소시엄(지분율 40%)
박근혜(59)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제부 신동욱씨(42)가 육영재단에 복직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육영재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육영수 여사가 1969년 세운 사회복지 재단. 육 여사의 서거 후 박 전대표가 1990년까지 운영했던 이 재단은 운영권 분쟁을 거쳐 신씨의 부인이자 박 전대표의 동생 근령씨(57)가 이사장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국가가 운영을 맡고 있다. 14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육영재단 감사실장으로 근무했던 신씨는 지난 6월초 "부당한 징계사유를 근거로 재단으로부터 해고당했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신씨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07년 2월 육영재단에 입사, 감사실장으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그해 11월 재단 운영권을 두고 벌어진 폭력사태로 징계해고 당했다. 당시 서울고법은 부당한 임대사업 추진 등을 이유로 근령씨의 이사승인을 취소한 서울 성동교육청이 처분이 정당하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담보로 하는 채권담보부증권(CBO) 발행 주선에 성공했다. 담보로 제공된 탄소배출권이 유엔(UN)의 승인이 진행되고 있어 아직까지 시장성이 없는 '1차 탄소 배출권'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향후 유사한 CBO 발행이 늘어날 경우 중소벤처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보다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관련 컨설팅 국내 1위 기업인 에코프론티어가 추진한 3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모집주선에 나서 발행에 성공했다. 만기는 3년이며 표면금리 2% 만기금리 12.5%의 조건으로 발행됐다. 특히 에코프론티어가 비상장 업체인만큼 회사가 보유한 탄소배출권이 담보로 제공됐다. 제공된 탄소배출권은 2000만톤 규모다. 탄소배출권의 역사적 저가인 1톤당 8유로를 적용해 계산할 경우 담보가치는 50억원 수준, 역사적 평균인 1톤당 12유로로 가정할 경우 160억원에 이른다는 것이 신한
한나라당이 거액 기부자를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등 국가 유공자급으로 대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3일 "거액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국가 유공자에 준하는 대우를 해야 한다"며 "이들이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액 기부자가 국공립 시설을 이용할 때 우대하고, 포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액 기준은 추후 논의를 통해 구체화된다. 다만 거액 기부자에만 한정하지 않겠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다. 당 정책위 관계자는 "재산이 많지 않아도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이들이 오히려 더 사회에 모범이 된다"며 "이들 역시 국가 유공자에 준하는 대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기부 문화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기부금품 모집이 가능한 사업을 확대하면서 모금 과정의 투명성을 확대하
"강남 알짜배기 땅에 '신개념 도심형 쇼핑시설'을 선보일 겁니다." 롯데그룹 계열 부동산개발업체인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는 8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서울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4만3438㎡)를 '한국판 신마루노우치'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김 대표는 "저층은 새로운 도심형 쇼핑시설, 상부는 고급 오피스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개발안을 놓고 여러 설이 돈 가운데 롯데 측이 이 부지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롤모델'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의 복합빌딩 '신마루노우치'(Shin-Marunouchi)는 2007년 일본 도쿄역 주변을 재개발한 도심형 쇼핑몰로 일본 내에선 명소로 꼽힌다. 지하1층부터 7층까지는 레스토랑과 패션·뷰티숍이 150개 이상 들어선 상업지구이며, 그 위로 38층까지는 고급 오피스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유럽풍 디자인으로 설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이며 상업지구 맨 위 층인 7층에는 도심속 '테라스 공원'이 마련돼 도쿄시내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공단역에서 71세 윤모씨가 진입중인 전동차에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70대 남성이 고잔역에서 공단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뛰어 들어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이 관계자는 "다행히 남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접촉사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은 정도로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해당 전동차는 19분 간 공단역에 정차했다. 오이도역 방면 후속 열차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후속조치를 마친 뒤 8시 40분부터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한진해운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추진했던 부산 감천터미널 부지 매각에 성공했다. 한진해운은 산업은행과 맺은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따라 지난 2009년 말부터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감천터미널 부지 매각에 나선 바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최근 부산의 한 조선기자제 전문업체와 부산 감천터미널 부지 매각에 합의하고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 매각금액은 1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지난 1997년 11월 개장한 감천 터미널은 연간 43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처리능력을 갖춘 컨테이너 전용터미널로 총 4만5000평의 면적에 크레인 4기가 설치돼 컨테이너선 2척이 동시에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었다. 하지만 한진해운은 지난 2009년 5월 개장한 부산 신항만으로 인해 일감이 줄어든 감천터미널의 활용도가 크게 떨어지자 매각을 결정했다. 감천터미널에서 사용했던 겐트리 크레인 등은 평택항 등지로 이전돼 용지만 남아 있고 하역 작업 등은 이뤄지지 않
자산운용업계가 반값 등록금의 대안으로 추진했던 학자금펀드 도입이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이 의원입법을 통한 제도 도입에 나섰다. 4일 정부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는 7일 입법예고할 예정인 세법 개정안에 학자금펀드와 관련된 세제혜택 방안을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비과세 폐지 및 축소 원칙과 맞지 않은 데다 실효성도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계자는 "발생하지도 않은 지출에 대해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은 조세원칙에 맞지 않다"며 "또 (학자금펀드에) 세제 혜택을 준다고 해도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자산운용업계는 지난 7월부터 반값 등록금의 대안으로 학자금펀드를 정부당국에 요청해왔다.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10년 이상 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 투자액의 50%를 소득공제해주는 것이 골자다. 소득공제 금액은 향후 대학 등록금 납입 때 받는 소득공제 한도(연 900만원×4년)에서 차감된다. 가령 매년 5
하반기 구조조정 대상으로 확정된 16개 저축은행 중 12개사가 '경영개선명령' 대상이라는 사전 통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개선명령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 미만으로 영업정지를 받을 수 있는 대상들이다. 특히 여기엔 자산 규모가 2조원이 넘는 대형 저축은행도 다수 포함됐다. 이들 저축은행은 오는 13일까지 대주주 증자나 자산 매각 등이 담긴 경영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영업정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또 BIS 비율이 5~8%인 곳은 19개이며 일괄 경영진단을 받은 85개사 중 50개사는 합격 통지를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 12개 저축은행에 '경영개선명령'(영업정지) 대상임을 사전 통지하고 13일까지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6주 동안 85개 저축은행의 경영 상황을 한꺼번에 점검했다. 경영개선명령 대상 저축은행은 BIS 비율이 1% 미만이거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금융당국이 하반기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을 16개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저축은행들은 경영진단 결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 미만이거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달 말 16개 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 대상임을 통지하고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이 지난 7월부터 실시한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일괄 경영진단 결과 적기시정조치 대상인 BIS 비율 5% 미만으로 나타난 곳이다. 16개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은 BIS 비율 1% 미만(경영개선명령), 1~3%(경영개선요구), 3~5%(경영개선권고) 등 3가지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BIS 비율이 1%에도 못 미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BIS 비율 1% 미만은 영업정지 대상이다. BIS 비율이 5%를 넘었으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영업정지 대상에 오른 곳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