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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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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지주(신한지주) 회장 내정자가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다음달 공식 취임에 앞서 재일교포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 내정자는 이날 오후 일본으로 출국해 24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을 찾아 재일교포 주주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한 내정자는 지난 14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지만 재일교포 주주의 지지를 받진 못했다. 이에 따라 한 내정자가 신한지주를 이끌어가긴 위해선 사실상 최대주주인 재일교포 주주의 지원이나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 내정자도 회장 후보로 선출된 후 재일교포 주주와의 관계 설정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내정자는 당시 기자회견 때 "신한금융그룹과 교포 주주들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충분히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며 "누구보다 교포들의 창업 이념을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도 동행한다. 서 행장
제자 폭행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인혜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지난 해 10월 시모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했다는 비난이 잇따르자 김 교수의 아들이 대신 해명했다. 지난 20일 김모씨(22)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답답하고 어이가 없을 뿐"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김씨의 미니홈피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의 약력이 상세하게 적혀있어 김 교수의 아들임을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논란이 된 팔순잔치는 평소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시모를 위해 김 교수가 특별히 자신의 제자들에게 부탁해 마련한 작은 콘서트다. 김씨는 "제자들 10여명 정도에게 호텔에 있는 한 사람당 10만원 정도의 뷔페를 사주면서 그 자리에서 고개 숙여 고맙다고, 다들 예쁘고 잘했다고 칭찬과 고마움을 표시했다"며 당시 제자들이 모두 웃으면서 화답했다고 전했다. 결코 제자들을 억지로 동원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 "강요 아닌 부탁으로 제자들을 그 자리에 세운 것을 직접 봤다"며 "부탁을 해도 싫으면 싫다고 거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아이들...'이 관객 77만을 돌파하며 현 상영영화중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실제 주인공 아이들의 부모들이 이 영화 관람 소감을 머니투데이에 밝혔다. 지난달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아이들'의 VIP시사회에는 아이들의 아버지 네 명이 초청됐다. 다섯 명의 아이 아버지 중 한 사람은 영화에서 나온 바와 같이 간암으로 2001년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들이 영화를 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실종당시 13살이었던 철원군의 어머니 장모씨는 "아이들 엄마들은 아직도 가슴이 아파서 영화도 못본다. 아버지들끼리만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철원군의 아버지 우모씨는 '영화에서 다룬 사실이 실제와 일치하냐'는 질문에 "100%는 아니더라도 대개 사실에 부합하더라"며 "영화의 다음 장면을 미리 다 그리면서 봤다"고 했다. 실종 당시 11살이었던 영규군의 아버지 김모씨는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 아이들을 다시금 기억하게 해줘 고맙다"고 했다. '굳
'파주 총기 난사 사건'이 치정에 의한 것이라는 주민 증언이 나왔다. 사건이 일어난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2리 거주 주민 A씨는 21일 머니투데이에 "범인이 전 동거녀와 현재 동거하고 있는 남성을 살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년 전쯤 손모씨(64)와 신모씨(여,41)가 함께 마을로 들어왔다. 5~6년 정도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는 안하고 같이 살면서 농장을 경영했다"며 "손씨가 떠난 뒤 신씨 혼자 농장을 꾸리다 2~3년 전부터 정씨(54)와 함께 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총성을 들었냐는 물음에 "듣지 못했다. 방안에서 총을 쐈다고 들었다"며 "점심식사 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고 사건 현장으로 갔다. 경찰과 소방수들이 접근을 막아 사건 현장에서 약 60~70m떨어진 곳에서 바라봤다"고 했다. "사건 발생 당시 신씨와 정씨가 농장 내에서 블루베리에 대한 설명회 중이었다"며 "손님 5명에게 블루베리 설명회를 하는데 손씨가 들어와 총으로 위협했고, 두 사람이 방으로 도망가는
‘이 기사는 1월 18일10시30분 머니투데이 스마트폰 어플 ‘증시파파라치’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PC그룹 계열인 제빵업체 샤니와 삼립식품이 통합한다. 조상호 샤니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식품·의약업계 CEO 간담회' 참석이후 기자와 만나 조만간 삼립식품과 통합 문제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선 샤니와 삼립식품의 '통합설'에 계속 흘러나왔으나 해당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대표는 "브랜드 빵 시장상황이 어려운데다 두 회사는 어차피 같은 그룹 계열사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언제쯤 결론이 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조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이르면 이달 중에 두 회사의 합병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두 회사는 주력 사업부문이 '브랜드 빵'으로 똑같다. 특히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이 치솟는 상황이어서 양사가 나
서울대학교 음대 폭행 의혹 교수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중인 김인혜 교수라고 알려지자,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혐의가 인정될 시 김 교수를 하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스타킹' 담당 이창태 CP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아직 서울대 측에서 폭행혐의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공식적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며 "공식적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그 이후에 김인혜 교수의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100일간의 프로젝트 '기적의 목청킹'은 이미 훈련이 시작돼서 진행 중으로, 녹화가 모두 끝난다음 편집해 방송에 내보내는 것이다. 아직 김 교수와 직접 연락은 안 해봤지만 현재 트레이너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100일간의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될 것이고, 김인혜씨의 혐의가 인정되면 그때 트레이너를 바꾸든지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기적의 목청킹'은 '스타킹' 범국민 프로젝트 2탄으로 지난해
차기회장 선임을 마친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 멤버 교체 작업에 돌입한다. 전성빈 이사회 의장이 연임 거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사외이사 절반 가량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지난 15일 이사회 산하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교체 폭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교체 폭이 최종 결정된다. 전성빈 이사회 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연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지주 국내 사외이사중 전 의장과 자진 사퇴키로 이미 결심한 김병일 사외이사를 제외하면 윤계섭 사외이사만 남게 된다. 전 의장은 "어느 분도 이사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만약 연임한다고 하면 일이나 업무에 관한 연속성 때문에 하게 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해 윤 이사의 연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4명의 재일교포 사외이사 가운데 정행남 사외이사는 5년의 임기를 채워 물러날
한동우 신한지주 차기 회장 임기가 3년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당초 라응찬 전 회장의 잔여 임기(2년)로 제한될 것이란 의견이 많았지만 신임 회장 중심으로 조직 안정을 꾀한다는 차원에서 3년 임기 보장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성빈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은 16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한동우 회장 내정자의 임기와 관련 "3년으로 가는 게 맞다"고 밝혔다. 전 의장은 "한 내정자가 앞으로 일을 맡아 추진해야 하는 만큼 임기는 3년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한 내정자의 임기는 오는 21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신한지주 관계자도 "굳이 라 전 회장의 임기에 맞춰줄 필요가 있겠냐"고 반문하고 "(한 내정자에게) 임기 3년을 새롭게 주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한 라 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3년 3월 말까지로 아직 임기 2년이 남은 상태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지시를 받고 서울 강남 등지의 은행에서 2억2000만원을 중국으로 송금한 조모씨(35·무직)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돈을 송금하는 데 사용된 대포통장 명의자 양모씨(31·자영업)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통장 비밀번호가 유출돼 돈이 나갈 수 있으니 보안을 해야한다"며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편취한 돈을 국내 인출책에게 건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람이 많이 찾는 점심시간대를 이용,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등지 은행 자동인출기(ATM)에서 2억2000만원을 중국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특히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 모텔에서 1개월 이상 장기투숙하면서 대포폰으로 연락하고 송금시 폐쇄회로티브이(CCTV) 촬영에 대비 마스크, 털모자 등을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사람 명의로 많은 돈을 송금
16일 지하철 1호선이 노량진역 투신 사고에 이어 양주역 신호제어장치 고장 발생으로 운행을 중단, 승객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께 양주역과 의정부역 간 신호제어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인천행과 천안·신창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양주역 관계자에 따르면 양주역 진입은 물론 출발 모두 어려운 상태다. 양주역 관계자는 "현재 신호기를 고치고 있으나 언제 복구될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근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자 연예인 개인 중 광고모델료 1위는 월드스타로 불리는 가수 '비' 정지훈이 10억원, 그룹으로는 빅뱅이 1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연예인측이 제시하는 호가로만 보면 20억원을 부른 서태지가 1위이지만 실제 최근 광고활동이 전무하고 광고업계에서도 의미 있는 숫자로 보지 않아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실제 서태지는 2003년 KTF와 1년 32억짜리 (Fimm) 광고모델과 콘텐츠 제공계약을 맺은 뒤 2008년 KTF SHOW '태지폰' 광고를 찍었으며 이후로는 광고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전무하다. 정지훈은 1년 간의 광고모델료로 10억원의 몸값을 제시했고, 그룹 빅뱅의 멤버인 탑(TOP)은 9억원의 모델료를 책정했다. 그룹을 포함할 경우 아이돌 그룹 빅뱅이 11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2PM이 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동방신기에서 분리된 JYJ는 8억원으로 동방신기 5억3000만원을 웃돌았다. SS501은 7억원, 슈퍼주니어는 5억원을 제시했다. 최소 1년 이상 모델로만 계약하면서 단발
국내 유명 인터넷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DCinside, 이하 디시)가 오는 25일부터 ㈜인터넷팩토리로 이관된다. 디시 박주돈 대표(부사장)이 '인터넷팩토리'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대표는 15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일단 내가 인터넷팩토리의 대표라는 것은 뜬소문"이라고 했다. 지난 14일 서비스이관 공지를 내건 후 디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인터넷팩토리는 박 대표가 디시인사이드를 단독운영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낸 유령회사"라는 루머가 떠돌았다. 박 대표는 "그 회사는 지난 해 12월 설립된 것으로, 개인투자자가 따로 있다. 디시에 관심 많던 한 자산가가 사실상 디시인사이드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설명했다. 유령회사라는 설에 대해서도 "시설법인으로 실상 사업내역이 없어서 그런 것일 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인터넷팩토리의 자본금이 1억밖에 되지 않는데 부채가 31억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박 대표는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