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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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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희씨는 직장동료인 도철욱씨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함께 보다 즉석 내기를 제안했다. 5만 원을 걸고 한국 국가대표 팀의 게임 스코어를 맞추기로 한 것. 내기를 결국 2대 1 한국 승리를 예상한 조 씨의 몫으로 돌아갔다. 도 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조 씨의 스마트폰에 툭 갖다댔고, 순식간에 조 씨의 계좌에는 도 씨의 계좌에서 빠져나온 5만 원이 입금됐다. 현재는 SF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런 개인 간 금융거래가 머지않아 현실화될 전망이다. 근원지는 스마트폰. 위 사례처럼 스마트폰을 소유한 개인들끼리 현장에서 서로의 휴대폰을 맞대는 동작만으로 계좌이체가 가능한 기술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조만간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 간 금전거래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하나은행 뱅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거래금액 30만 원 이내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절차가 복잡한 계자이체 서비스를
가수 타블로의 형이자 방송인인 데이브(한국명 이선민)의 학력조회 결과, 미국 명문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취득한 것이 확인됐다. 컬럼비아대학원에도 등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머니투데이는 미국내 학력검증기관에 의뢰, 데이브의 학사와 석사 학력을 조회했다. 조회 시 'David Lee', 'Seonmin Lee', 'Dave Lee' 등의 이름을 사용했고, 생년월일은 '1972년 2월7일'로 입력했다. 14일 받은 인증서에 따르면, 데이브는 'David Seonmin Lee'라는 이름으로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경제학(Business Economics) 학사학위를 받았다. 재학기간은 1991년 9월 3일부터 1995년 5월 29일이다. 컬럼비아대(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는 'David S Lee'라는 이름으로 '국제학(International Affairs)'을 전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위없음-등록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계총수들이 15일 승지원에서 회동한다. 총수들은 이날 자리에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후임을 누가 맡을 지 결정할 예정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5일 저녁 승지원에 전경련 회장단 등 총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열 예정이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 구본무 LG그룹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승지원은 최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이 주로 업무를 보는 곳으로, 삼성 계열사 사장단 회의가 열리기도 한다. 전경련 회장단 모임 같은 공식 행사도 이곳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총수들은 이날 만찬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상황을 논의하고 전경련 후임회장도 결정할 예정이다. 조석래 회장이 건강문제를 이유로 갑작스레 전경련 회장에서 사임한데 따른 것이다. 후임 회장에는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사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파급 효과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관련 재무상태 변화를 매주 2회 점검할 계획을 밝히는 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나섰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로 저축은행들의 PF대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생보사들과 은행 쪽도 간과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13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담반을 구성해 1주일에 2회씩 22개 국내 생보사들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 등에 대한 집중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외형상 내년부터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준비 상황 점검이 대외적 명분이지만 PF 대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FRS 도입 로드맵에 따라 22개 국내 생명보험사들인 2011년 회계연도 (2011년 4월~2012년 3월)가 시작되는 내년 4월부터 해당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회계기준 변경으로 적립 부담이 줄어드는 대손충당금과 비상위험
-올해 5% 이상 신규보고 종목 34개 늘어 -LG상사 호텔신라 등 보유지분 9% 넘어 -"주식투자 비중 더 확대할 것" 전망도 증시 '큰 손' 국민연금이 올 들어 주식투자를 늘리면서 지분 5% 이상 보유종목이 급증했다. 국민연금은 코스피가 1600~1700 박스권에 있는 동안 전기전자(IT)·철강·화학 등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업종 중 실적개선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13일 머니투데이와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일 현재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한 종목은 116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97개 보다 19개(19.6%) 증가한 수치다. 또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한 종목 116개 중 올 들어 신규로 보고된 종목은 34개였다. 종목별로는 동양기전 보유지분이 7.41%로 가장 많았고, 한솔LCD(7.33%), 디아이씨(7.28%), 대한항공(7.25%), 코오롱인더스트리(7.08%), SIMPAC(7.08%), 대덕G
한국거래소(KRX)가 거래부진에 시달리는 돈육선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탁금과 증거금율을 조정한다. 13일 증권 및 선물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금선물 거래활성화를 위해 만기결제방식 변경 및 계약단위를 축소한 '미니 금선물' 상장을 추진 중인데 이어 돈육선물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검토 중이다. 거래소는 돈육선물의 기본예탁금 및 증거금율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돈육선물은 지난 2008년 농축산물 가운데 처음으로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상장 당시 돈육가격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활발한 선물 거래가 예상됐었다. 그러나 상장 된지 2년이 지났지만 거래는 극히 부진한 상황이다. 지난 2008년 7월 말 기준 일평균 157계약을 기록했던 것이 2010년 6월 말 현재 75계약으로 반 토막이 난 상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금선물, 돈육선물 모두 상장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시장참여자가 저조해 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다"며 "금융위원회와 협의
현대그룹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을 거절하자 채권은행들이 신규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현대그룹의 입장에 대해 상당히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권단은 현대가 약정 체결을 계속 거부하면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를 연장하지 않고 회수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현대그룹의 채권은 약 5000억원 규모. (MTN 단독보도 7월8일 현대그룹 대출중단..올해 만기 채권 5천억) 하지만 현대그룹는 채권은행을 바꿔 다시 신용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해운업 상황이 좋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약정을 체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채권단의 생각은 다릅니다. ▶▶▶ CG ◀◀◀ 채권단은 영업이익 등 재무항목과 대외 신인도 등 비재무항목으로 나눠 신용평가를 한 뒤 점수를 매깁니다. 신용평가 점수가 60점 이상이면 약정 체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현대그룹은 합격점인
금융감독원은 공적자금 투입 63개 저축은행 중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13개 저축은행들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8% 요건을 다른 저축은행보다 6개월 앞당겨 올해 말까지 충족토록 할 계획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량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 수순을 밟게 할 방침이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자산관리공사(캠코)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권을 매각한 63개 저축은행을 자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AㆍB그룹으로 분리해 양해각서(MOU) 형식의 경영개선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스트레스테스트란 예외적이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금융시스템이 받게 되는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고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건선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13개 저축은행이 A 그룹에 속한다. 금감원은 최근 캠코에 부동산PF 대출 채권을 매각한 저축은행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MOU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BIS비율을 저축은행들의
YBM어학원은 자사 e4u강남센터에서 'CNN News 청취'강의를 맡고 있는 데이브(한국명 이선민)가 제출한 프로필에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과정'으로 기재되어 있었다고 확인했다. 이 센터 관계자는 9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선민 씨의 브라운대학교 졸업증명서는 분명히 확인을 했다. 하지만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에 대해서는 이선민 씨가 제출한 프로필로만 봤을 뿐 확인절차를 걸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강사로 채용할 때 기준이 되는 학력은 학사졸업이기 때문에 그것만 확인했다"고 밝혔다. 석사의 졸업유무는 강사를 채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덧붙여 "석사중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컬럼비아대학원에까지 확인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졸업'이라고 밝혔다면 분명히 검증절차를 밟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와 관련해 문의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며 "데이브와 만나는 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브의 저서 '뉴요커 뉴
EBS측이 논란이 일고 있는 '스타잉글리시' 진행자 데이브(한국명 이선민)에 대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신뢰할만한 방식으로 확실하게 검증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EBS측은 데이브에 대한 학력 확인을 요청하는 문의가 스타 잉글리시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잇따르자 7일 일괄적으로 이와같은 취지의 답변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이 답변에서 EBS측은 "이 문제는 시청자들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지만 이선민씨를 출연자로 기용한 EBS차원에서도 반드시 확인하고 검증해야할 중요사안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선민씨의 동의하에 확인절차를 진행 중이니 검증절차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 같은 EBS측의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아이디 'aloveyou'는 "교육채널에서만큼은 그런 의혹은 하나도 남김없이 밝혀주셔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아이디 'ladh88'은 "공영방송이라는 EBS가 왜 이리 빠른 조치를 하지 않는지
가수 타블로의 형이자 EBS '스타잉글리시' 진행자인 데이브(한국명 이선민, 38)의 학력정보가 연이어 수정되고 있다. '스타잉글리시' 홈페이지에 당초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라고 공개됐던 학력이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학사로 고쳐진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약력이 수정되거나 삭제되고 있다. 9일 현재 네이버는 그동안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라고 기재됐던 그의 학력을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학사'로 변경한 상태다. 다음도 데이브의 학력 란을 아예 삭제했다. 하지만 그의 이름에 걸려있는 링크에는 여전히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으로 기재되어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반해 네이트는 여전히 데이브의 학력을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로 적고 있다. 네티즌들은 바뀐 데이브의 약력을 캡처한 사진과 그 동안 데이브가 자신의 학력에 대해 밝힌 기사를 비교하며 "데이브도 학력을 위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9일 새벽 3시25분 경 "방금 다음에서 학력이 삭제됐다"
EBS '스타 잉글리시' 진행자이자 가수 타블로의 친형으로 알려져 있는 데이브(한국명 이선민)씨에 대한 학력위조 논란이 일고있다. 이 프로그램 홈페이지 출연자 정보가 변경됐기 때문이다. 애초 최종학력이 '컬럼비아대학원 국제금융학 석사'로 표기돼있었지만 최근 '브라운대학교 경제학 학사'로 바뀌었다. 7일 오후4시께 EBS 홈페이지 '대표와의 대화'코너에는 데이브의 프로필 변경과련 질의에 대해 "이선민씨가 EBS에 제출한 개인이력 카드엔 컬럼비아대학원을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기재돼 있으나 담당자의 실수로 잘못 기재된 것"이라며 "그 사실을 이번 (타블로의) 학력논란과정에서 발견해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데이브가 2008년 출판한 책 '뉴요커 뉴욕을 벗기다'의 저자소개에 "미국 Brown University(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Columbia University(컬럼비아대학교) 국제금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고 기재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고의적으로 학력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