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1 건
< 앵커멘트 > 지난해 설립된 신형 증권사로 사업 시작 3개월 후부터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LIG투자증권이 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LIG투자증권이 대형증권사로의 발돋움을 위해 증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출범 후 신설증권사로는 드물게 흑자를 내고 있는 LIG 투자증권. 종합증권사로 인가 받은 만큼 이에 걸맞는 증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LIG측의 입장입니다. [녹취]고위 관계자 LIG투자증권 "정확하게 잘라 말한다면 그룹하고 논의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시기를 어떻게 할것인가 규모를 어떻게 할것인가 조율중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증자와 관련해 LIG금융그룹 내에서 이미 조율을 마친 상태이며 올해 내로 증자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 인수업과 선물업 인가를 취득하고 IB분야의 전문인력들로 조직 구축을 마친 LIG투자증권이 이제 본격적으
KT의 알짜 자회사인 한국인포서비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포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주관사 선정 입찰에는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등 4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한국인포서비스는 '114' 안내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으로 액면가 5000원에 보통주 300만주가 현재 장외에서 1만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한국인포서비스의 공모가가 5만~6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상장 규모가 약 1500억~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가 297개 공공기관의 내년 총액 임금 인상률을 1% 내외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계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내년 공무원 보수를 동결한 데 이어 공공기관 직원의 임금 인상 수준을 공무원 인상률보다 낮추기로 했다. 내년 공무원의 호봉승급분을 계산하면 올해 대비 1.6% 임금인상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올해 호봉승급분(1.7%)보다 0.1%포인트 낮게 설정된 것이다. 올해 공공기관 임금인상률은 공무원의 호봉승급분과 동일한 1.7%가 적용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경제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한다는 취지와 함께 공공기관 직원들은 공무원은 해당이 없는 경영평가 성과급을 지급받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공무원 인상률보다는 낮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공공기관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임금 삭감 기조에 맞추기 위해서도 올해와는 달리 공무원 임금인상 수준과는 격차를 두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정부는 이런 점을 감안해 각
효성의 단독입찰 참여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하이닉스 매각과 관련, 인수 참여자 모집부터 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12일 효성의 인수참여 후 하이닉스의 입찰 조건이 달라졌다며 이는 특혜의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이닉스 채권단은 당초 하이닉스 매각과 관련해 입찰 조건으로 일괄매각을 내세웠지만 효성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후 일부 언론을 통해 분할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형평성에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주장입니다. 이 의원은 "처음부터 분할매각을 공고했다면 이번처럼 효성이 단독입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만일 매각 방식을 분할매각으로 바꾼다면 다른 기업에도 기회를 주기위해 재입찰 공고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이원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매각 당시 산업은행이 한화의 '대금 60% 선납 뒤 분납' 요구를 거절해 매각 자체가 무산된 바 있는데, 당시 산업은행은 다른 기업과 형평성 탓에 분납은 절대 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공동매각협의회가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보험 지분 24%를 서류상회사(페이퍼컴퍼니) 형식으로 인적분할한 뒤 따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대우인터내셔널의 인수 부담을 줄임으로써 더 많은 인수의향자를 유치, 결과적으로 더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웃돈)을 누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인적분할을 하지 않는다면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진 교보생명 지분을 먼저 팔더라도 매각대금 유입의 영향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의 매각가치는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인적분할이란 존속법인이 신설법인의 주주가 되는 물적분할과 달리 기존 주주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종전 지분율 그대로 유지하는 기업분할 방식을 말한다. 캠코 관계자는 11일 "대우인터내셔널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교보생명 지분까지 통째로 파는 방식 뿐 아니라 교보생명 지분만 따로 빼낸 뒤 파는 방식 등까지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며 "교보생명 지분을 떼어낼 경우 대우인터내셔널의 무게
서울 강남 재건축 폭풍의 핵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 추진 여부가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오는 13일 자체 안전진단자문위원회를 열어 은마아파트의 구조안정성과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적합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으로 재건축단지의 안전진단 실시여부를 판단하는 주체가 기존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에서 일선 구청으로 이양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은마아파트는 건물이 워낙 낡아 재건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차장 시설도 협소해 평일 오후 단지를 빠져나오는 데 30여분이 걸리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안전진단 현지조사는 구조·설비·주거·시공 등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은마아파트를 직접 방문, 조사 결과를 구에 통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후 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어 정밀안전진단 실시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재건축이 필요하다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증권과 흥국투신운용이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병은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증권, 자산운용, 선물등 금융투자업자의 겸영이 허용되면서 추진되는 것이다.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증권사가 선물업을 겸영하거나 선물사가 증권업을 겸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계열사간 합병을 통한 증권사의 운용업 겸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의 합병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태광그룹이 보험지주회사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증권부문 ‘덩치 키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8일 감독당국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금융계열사의 대형화를 위해 흥국증권과 흥국운용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감독당국과의 비공식 협의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은 흥국증권이 흥국운용을 흡수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태광그룹 고위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두 회사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합치는 것이 대형화나 시너지 측면에서 났다는 판단에 따라 합
파라다이스가 추진 중인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면세점과 대구공항 면세점의 매각 입찰에서 롯데호텔(롯데면세점)이 탈락하며 호텔신라(신라면세점)가 유력한 인수 후보업체로 떠올랐다. 이번 매각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2곳만 참여했는데 롯데면세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에서 독과점 문제로 인해 '불허' 결정을 받은 것. 외국계 면세점인 DFS도 이번 입찰에 관심을 보일 것이란 분석도 있었지만 결국 응찰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전날 공정위의 기업결합심사에서 파라다이스 부산, 대구 면세점 인수 추진건에 대해 '불허' 결정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롯데가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인수할 경우 독점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불허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당초 응찰 당시 신라면세점 보다 더 유리한 가격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정위의 불허 결정에 따라 인수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미 부산 지역에 김해공항
SK에너지가 미쓰비시 푸소 트럭과 자동차용 2차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 또는 내일 중 납품계약 가능성이 있다"며 "푸소 트럭 전체 14만대 중에 초기 납품 규모는 1만대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SK에너지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면, 국내 3번째로 자동차용 2차 전지 상업생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에 대해 SK에너지 측은 "현재로서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특정 업체를 거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병에 걸려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그 병은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 당한 적 혹시 있지 않으세요? 앞으로는 이런 소비자 피해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험사가 질병이나 수술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해 놓지 않으면 소비자 요청이 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보험가입자 K씨는 지난 2004년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견관절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견관절 석회성 건염은 어깨쪽에 생기는 돌의 일종으로 통증이 심할 경우 어깨를 거의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K씨는 의사의 권유로 체외충격파쇄술을 받았고 이후 보험사에 수술비 16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보험약관에 충격파에 의한 체내 결석 파쇄술의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명기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K씨의 보험금 지급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보험약관 수술분류표에서 정
< 앵커멘트 > 국내에서 논란이 많았던 OECD의 국가별 이동통신요금 비교 기준이 변경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동전화 사용량이 많은 국가들의 의견이 반영됐습니다. 김경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OECD가 발간하는 통신보고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의 통화량 비교 기준이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OECD에서 통신시장 분석 업무를 총괄하는 테일러 레이놀즈 연구원은 현재 3단계로 분류된 통화량 분류 항목을 4단계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테일러 레이놀즈/ OECD 통신 인터넷 정책국 연구원 "오는 12월에 있을 OECD 국가 통신회의에서 소량, 중량, 다량, 초다량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기준 보다 휴대전화 이용량이 더 많기 때문에 초다량 항목이 추가될 경우 요금 비교의 정확도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 [기자스탠딩]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6월에 있었던 OECD
대우건설 인수 의향을 밝힌 업체들이 인수가격을 주당 1만7000~2만원대 초반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9일 대우건설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곳 이내의 국내외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냈다고 밝혔다. 30일 금융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과 펀드 6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우건설 인수 과정에 참여 중인 한 관계자는 30일 "입찰가격을 주당 2만~2만2000원 수준으로 써낸 곳이 있다"고 전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1만7000원으로 제시한 곳도 있으며 다만 가격과 함께 인수 희망 지분에 대한 조건을 다르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격을 낮게 쓰면 지분을 좀더 많이 가져가고 가격을 높게 쓰면 지분을 적게 가져가는 식으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최소 대우건설 지분 50%+1주를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금호그룹과 주관사 측이 LOI를 검토 후 인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