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서울 강남 재건축 폭풍의 핵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 추진 여부가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오는 13일 자체 안전진단자문위원회를 열어 은마아파트의 구조안정성과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적합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으로 재건축단지의 안전진단 실시여부를 판단하는 주체가 기존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에서 일선 구청으로 이양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은마아파트는 건물이 워낙 낡아 재건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차장 시설도 협소해 평일 오후 단지를 빠져나오는 데 30여분이 걸리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안전진단 현지조사는 구조·설비·주거·시공 등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은마아파트를 직접 방문, 조사 결과를 구에 통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후 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어 정밀안전진단 실시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재건축이 필요하다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증권과 흥국투신운용이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병은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증권, 자산운용, 선물등 금융투자업자의 겸영이 허용되면서 추진되는 것이다.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증권사가 선물업을 겸영하거나 선물사가 증권업을 겸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계열사간 합병을 통한 증권사의 운용업 겸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의 합병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태광그룹이 보험지주회사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증권부문 ‘덩치 키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8일 감독당국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금융계열사의 대형화를 위해 흥국증권과 흥국운용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감독당국과의 비공식 협의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은 흥국증권이 흥국운용을 흡수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태광그룹 고위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두 회사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합치는 것이 대형화나 시너지 측면에서 났다는 판단에 따라 합
파라다이스가 추진 중인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면세점과 대구공항 면세점의 매각 입찰에서 롯데호텔(롯데면세점)이 탈락하며 호텔신라(신라면세점)가 유력한 인수 후보업체로 떠올랐다. 이번 매각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2곳만 참여했는데 롯데면세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에서 독과점 문제로 인해 '불허' 결정을 받은 것. 외국계 면세점인 DFS도 이번 입찰에 관심을 보일 것이란 분석도 있었지만 결국 응찰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전날 공정위의 기업결합심사에서 파라다이스 부산, 대구 면세점 인수 추진건에 대해 '불허' 결정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롯데가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인수할 경우 독점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불허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당초 응찰 당시 신라면세점 보다 더 유리한 가격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정위의 불허 결정에 따라 인수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미 부산 지역에 김해공항
SK에너지가 미쓰비시 푸소 트럭과 자동차용 2차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 또는 내일 중 납품계약 가능성이 있다"며 "푸소 트럭 전체 14만대 중에 초기 납품 규모는 1만대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SK에너지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면, 국내 3번째로 자동차용 2차 전지 상업생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에 대해 SK에너지 측은 "현재로서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특정 업체를 거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병에 걸려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그 병은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 당한 적 혹시 있지 않으세요? 앞으로는 이런 소비자 피해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험사가 질병이나 수술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해 놓지 않으면 소비자 요청이 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보험가입자 K씨는 지난 2004년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견관절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견관절 석회성 건염은 어깨쪽에 생기는 돌의 일종으로 통증이 심할 경우 어깨를 거의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K씨는 의사의 권유로 체외충격파쇄술을 받았고 이후 보험사에 수술비 16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보험약관에 충격파에 의한 체내 결석 파쇄술의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명기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K씨의 보험금 지급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보험약관 수술분류표에서 정
< 앵커멘트 > 국내에서 논란이 많았던 OECD의 국가별 이동통신요금 비교 기준이 변경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동전화 사용량이 많은 국가들의 의견이 반영됐습니다. 김경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OECD가 발간하는 통신보고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의 통화량 비교 기준이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OECD에서 통신시장 분석 업무를 총괄하는 테일러 레이놀즈 연구원은 현재 3단계로 분류된 통화량 분류 항목을 4단계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테일러 레이놀즈/ OECD 통신 인터넷 정책국 연구원 "오는 12월에 있을 OECD 국가 통신회의에서 소량, 중량, 다량, 초다량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기준 보다 휴대전화 이용량이 더 많기 때문에 초다량 항목이 추가될 경우 요금 비교의 정확도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 [기자스탠딩]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6월에 있었던 OECD
대우건설 인수 의향을 밝힌 업체들이 인수가격을 주당 1만7000~2만원대 초반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9일 대우건설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곳 이내의 국내외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냈다고 밝혔다. 30일 금융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과 펀드 6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우건설 인수 과정에 참여 중인 한 관계자는 30일 "입찰가격을 주당 2만~2만2000원 수준으로 써낸 곳이 있다"고 전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1만7000원으로 제시한 곳도 있으며 다만 가격과 함께 인수 희망 지분에 대한 조건을 다르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격을 낮게 쓰면 지분을 좀더 많이 가져가고 가격을 높게 쓰면 지분을 적게 가져가는 식으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최소 대우건설 지분 50%+1주를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금호그룹과 주관사 측이 LOI를 검토 후 인수후
인터넷뱅킹을 통해 하루 동안 거래되는 금액이 평균 33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일평균 거래금액 27조원에 비해 6조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국회 정무위원회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2005~2009년 상반기 시중은행별 인터넷뱅킹 거래 일평균 이용건수 및 거래규모'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인터넷뱅킹 거래금액은 △2005년 12조7880억원 △2006년 16조8350억원 △2007년 22조9500억원 △2008년 27조9570억원 △2009년 6월 말 33조83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 건수도 △2005년 296만5000건 △2006년 308만4000건 △2007년 378만900건 △2008년 455만건 △2009년 6월 말 635만1000건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은행별 일평균 거래금액의 경우 신한은행이 11조307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6조990억원), 농협(5조1820억원), 하나은행(2조7270억원), 국민은
한진그룹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STX그룹은 올 연말까지 약정을 유예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29일 채권자협의회를 열어 대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한진그룹과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계 관계자는 "한진그룹이 올 4월 1차평가에서 약정 체결을 유예받은 후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중간평가에서 재차 불합격 판정을 받아 약정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약정에는 △계열사나 유휴자산 매각 △자금유치 △차입금 상환계획 마련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배율 목표 설정 등 자구노력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한진그룹이 약정대상으로 몰린 것은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부채비율은 지난 6월말 현재 각각 534%, 201.8%로 높다. 또한 대한항공은 올 2분기 1273억원, 한진
- 15% 매각 땐 약 2조원으로도 인수 가능 - 효성, 2조원대 부동산 보유··최후의 수단 하이닉스반도체 매각 주간사단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효성에게 매각 대상인 하이닉스 지분 28.1%의 약 절반인 15% 수준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하이닉스 인수에 필요한 자금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20%까지 반영하더라도 당초 예상됐던 3조원대보다 크게 준 약 2조원이 될 수도 있다. 하이닉스 매각 공동주간사단의 한 고위 관계자는 27일 "하이닉스는 매각 금액도 중요하지만, 매각 자체를 성사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매각 대상 지분 28%를 한 번에 매각하는 것이 어렵다면 15% 등 일부만 매각하는 등 다양한 방식들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효성 입장은 28% 가운데 15%만 인수하더라도 최대주주로서 하이닉스의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며 "외환은행 등 채권은행들은 하이닉스의 나머지 지분을 그대로 보유한 채 2,3대 주주로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앵커멘트 > 검찰이 대기업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한진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에 대해서도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신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한진그룹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에 대한 내사에 착수, 부동산 취득과 증여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 연수원부지 부동산 취득과정의 비리와 한진해운에 대해 내사에 착수한 지 이미 오래됐다"며 "전 방위적인 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외에 대한통운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서도 비자금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대한통운 마산 지사장 유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대한통운의 최고경영진 중 한 명이 회삿돈을 빼돌려 7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도 포착해 돈의 흐름을 추적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한 관계자는 "혐의가 있는 해운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업체 납품기준을 까다롭게 하고 유해물질 관리에도 본격 나서는 등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혁신 전략을 펼친다. 현대차는 특히 2011년 내구품질 목표치를 렉서스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제기되고 있는 품질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22일 현대·기아차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는 품질 강화를 위해 1차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당근과 채찍'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1차 업체 품질관리 인증시스템인 '5스타 제도'에서 최고 등급 '그랜드 5스타'를 신설한다. 현대·기아차 구매본부 관계자는 "최근 1차 협력업체의 품질 개선율이 부진하다"며 "이미 5스타 인증을 받은 업체에도 더 잘하도록 동기부여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업체들은 점수에 따라 1스타부터 5스타까지 등급이 매겨지고 3스타(60점) 이상부터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5스타가 되면 현대차와 공동으로 원자재를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