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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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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심야난투극' 사건의 당사자 방송인 A로 거론되고 있는 모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연예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모델 B씨와는 둘이 같이 놀러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네티즌들이 실명까지 거론하며 동영상까지 유포하고 있는데, 명확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실명을 거론하는 네티즌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조만간 이들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말 방송인 A와 모델 B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A가 뛰어난 외모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됐다. 아울러 이들의 난투극 장면을 직접 봤다는 목격자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급기야 이들의 난투극 장면이라고 주장한 동영상까지 포털 사이트 등에 게재됐다. 그
코스닥 상장사 키움증권이 거래소로 이전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거래소 이전을 위한 막바지 의견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고위 관계자는 12일 "현재 거래소 이전을 검토중으로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곧 검토결과를 대외에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논란을 빚었던 공매도와 관련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확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앞으로 국내 진출한 외국계증권사들은 기존 보유주식 한도 내에서만 주식을 차입해 매도할 수 있다. 사실상 공매도 금지라는 종전의 방침을 유지하는 셈이다. 보유주식 한도계산에는 동일인개념을 도입해 증권사별 계좌를 합산해 공매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공매도 관련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확정, 지난주 국내 활동 중인 금융투자회사들에게 배포했다. 금감원은 또 지침과 함께 각 금융투자회사들이 필요시 내부 전산시스템 개선, 내규 개정 등 관련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일부 외국계증권사들은 관련지침이 본사 및 해외지점의 관련규정과 혼선을 빚고 있다며 당혹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공매금지를 고착화하는 것이라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이번 조치로 역외 헤지펀드나 해외펀드 등이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에서 주식을 빌려 실
"마흔 살에 매출 1조. 쉰 살, 예순 살에는?" 한국야쿠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별도의 TF(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장기 비전을 수립하는 부심하고 있다. 10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월 기존의 전략팀 이외에 앞으로 20년을 내다보는 장기 비전을 세우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팀장을 포함해 4명의 정예 직원으로 꾸려졌다. TF팀은 각 사업부 별 장기 플랜을 수렴해 빠르면 연내 10년 단위의 비전과 세부 전략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조1523억 원의 연결매출 중 발효유 매출만 9369억 원에 달한다. 그만큼 발효유의 비중이 높은 게 강점이자 약점이다. 하지만 지난해 라면스낵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해 212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건강관리사업은 또 하나의 신 성장 동력이다. 지난해 건강관리서비스 계열사 메디컬그룹 나무를 설립, 향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기존 유통망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대형마트의
- 차입금 EBITDA의 7배 이하 '재무약정' 완화 논의 - 두산그룹 "하반기 美 주택건설 살아나면 밥캣 실적 개선" 산업은행과 두산그룹이 두산그룹의 미국 중소형 건설기계업체 밥캣 인수에 따른 '재무약정' 이행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두산그룹은 밥캣의 차입금을 영업현금흐름(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전 영업이익)의 7배 이하로 유지한다는 재무약정을 대주단과 맺어둔 상태다. 재무약정이 완화될 경우 밥캣의 영업실적 부진 때 두산그룹이 대신 채워넣어야 하는 현금의 규모가 줄어들게 되고, 이에 따라 두산그룹의 유동성 사정도 개선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10일 "두산그룹이 밥캣을 인수할 때 대주단과 맺은 재무약정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대주단 전체의 의사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7년 두산그룹이 밥캣을 인수할 때 29억달러를 지원한 금융권 대주단의 대표다. 당시 대주단은 국내외 12개 은행으로 구성됐다. 대주단과
5월의 신부 송윤아가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수줍게 밝혔다. 송윤아는 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근에야 결혼식 날짜를 양가로부터 받았다"며 쑥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송윤아는 "갑작스런 결혼발표라기보다 준비는 차근차근 해왔다. 날을 받은 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편의 작품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2007년 가을부터다"며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서로 갖게 됐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설경구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쑥스러워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6년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남녀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톱스타 설경구와 송윤아가 오는 28일 전격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측근에 따르면 송윤아와 설경구는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그간 남몰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최근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이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오는 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6년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남녀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롯데칠성과 해태음료가 음료가격을 내리자 당초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던 코카콜라음료도 가격인하를 고려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코카콜라 원액을 코카콜라음료에 공급하는 한국코카콜라(이하 CCK) 측은 7일 "현재 내부적으로 출고 가격 인하 문제에 대해 신중하고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완제품 제조사인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2월~2월 사이 각 제품별 가격을 상향조정했다. 코카콜라음료가 가격을 올리면서 롯데칠성을 비롯한 다른 음료업체들도 가격을 인상했다. 하지만 최근 환율과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해태음료는 지난 1일 음료가격(출고가)을 제품별로 2~9% 인하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중순 제품가격을 1~4% 정도 낮췄다. 두 회사 모두 환율과 수입원재료 가격 안정 추세를 감안해 어느 정도 물가하락에 동참한 셈이다. 특히 해태음료의 경우 지난해 매출 2884억 원에 48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가격 인하 대열에 과감히 합
이 기사는 05월07일(09:1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비맥주 대주주인 안호이저부시(AB) 인베브가 콜버그 크레비스 로버츠(KKR)와 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수년간 국내 기업 인수합병(M&A)에서 항상 후보로만 머물던 외국계 사모펀드가 2조원이 넘는 딜의 주인공이 됐다. AB인베브와 KKR은 6일 저녁(한국시간)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 금명간 공식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금은 18억달러 수준으로,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사모펀드가 매입한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원화기준 2조3000억원)다. 지난달 2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KR은 인베브로부터 지난 1일까지 오비맥주 배타적(Exclusive) 인수협상권리를 부여 받아 협상을 진행해 왔다. 양측은 매각이후 손해배상(Indemnification) 문제를 비롯해 거래종결 선행조건(CP), 소송, 조세(tax) 등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마쳤
대한생명이 부동산펀드 환매중단과 관련, KB자산운용을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B자산운용 자기자본(작년말 기준 1164억원)의 17%에 달하는 금액이다. 특히 소송 결과에 따라 다른 투자자들의 유사 소송도 잇따를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6일 감독당국 및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대한생명은 최근 KB자산운용을 상대로 2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생명은 지난 2005년 11월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B웰리안부동산펀드7호'에 투자했지만 만기가 지나도 원리금 회수가 안되자 소송을 낸 것이다. 'KB웰리안부동산펀드7호'는 상가 개발(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PF(프로젝트파이낸싱)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공모형 부동산펀드로 최초 설정액은 824억원, 만기는 지난해 11월이었다. 이 부동산펀드는 상가 개발이 끝나면 시행사로부터 분양 수익금을 받아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투자수익(목표수익률 연 8%)을 지급하는 구조였다
이 기사는 05월05일(12:1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비맥주 대주주인 안호이저부시(AB) 인베브가 롯데, MBK 등에게 23억달러 이상의 가격을 쓸 경우 경영권 인수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맥주 우선협상대상자(Preferred Bidder)로 선정된 콜버그 크레비스 로버츠(KKR)와의 본 계약 체결이 앞두고 내민 마지막 제안인 셈이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은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이를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인베브가 다른 후보들과 추가 협상을 이끌어낼지 아니면 예정대로 KKR과 본 계약을 체결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KR은 인베브로부터 지난 1일까지 오비맥주 배타적(Exclusive) 인수협상권리를 부여 받아 협상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매각이후 손해배상(Indemnification) 문제를 비롯해 거래
동원산업이 미국의 참치 브랜드 1위 스타키스트를 지난해 10월 인수한지 반년 만에 흑자 기조를 굳혔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스타키스트가 지난 1월 흑자 전환한 이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좋아지며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동원산업이 지분의 60%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는 5월 중순 실적을 공시하게 돼 있다"며 "규정 때문에 숫자를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인수 후 경영여건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 4/4분기까지는 적자였으나 지금은 스타키스트 조직이 상당 부분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0월 미국 델몬트사의 수산사업부문(이하 스타키스트)의 지분 60%를 1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원양사업 시작 당시 스타키스트 공장에 처음 참치를 납품했던 남다른 인연이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수산산업의 역사를 뒤집은 쾌거라는 평가와 함께 인수 시너지를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