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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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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맹점 형태로 운영 중인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출점규제 등이 검토 대상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SSM과 관련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를 경영하는 회사나 계열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직영하거나 직영점형 체인사업 또는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점포의 경우 준대규모 점포로 분류하고 있다. 대기업 자본이 직접 운영하는 점포가 아니라 자영업자들이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 운영하는 경우도 GS더프레시나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대기업 SSM 간판을 사용하면 동일한 규제가 적용돼왔다는 얘기다. 이들 SSM은 전통상업보존구역 반경 1km 내에는 출점이 불가능하고 영업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주말 의무휴업 규제도 받는다. 산업부 관계자는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SSM
'바니와 오빠들'에서 노정의 아빠로 활약 중인 이지훈이 친아들들과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강호동과 만난다.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지훈은 최근 초등학생인 두 아들과 KBS 2TV '공부와 놀부' 녹화...
서울 성북구의 한 요양병원 직원이 입소자를 상대로 절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혜화경찰서는 지난 14일 4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A씨를 곧 소환조사한다. 피해자의 딸 B씨가 고소한 내용에 따르면 요양병원 직원 A씨는 올해 1월7일부터 2월1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입소자였던 피해자의 계좌에서 현금 840만원을 꺼내갔다. 특히 B씨는 기초수급생활자인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A씨가 2차례에 걸쳐 현금을 인출했다고 보고 있다...
가수 스텔라장의 '워크맨'이 KBS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6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KBS는 스텔라장의 정규 2집 'STELLA II'의 타이틀곡 '워크맨'이 ...
정부가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간호사에 면허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가능한 조치는 면허정지 1개월인데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사건의 경우 선제적으로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며 "간호사의 신생아 학대 혐의 사건의 경우 조사 결과를 받은 뒤 조치를 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당 간호사에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때'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5일 '4.27 판문점 선언 기념식' 참석 차 국회를 찾는다.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머무르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이 서울을 찾는 건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오는 6.3 조기 대선을 맞아 문 전 대통령이 차기 정부에 바라는 한반도 정책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오는 2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4.27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참여하는 정책포럼 '사의재(四宜齋)'가...
국민의힘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집권시 기획재정부를 해체해 '부총리급' 미래전략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기획·예산 기능을 맡았던 부총리급 경제기획원(EPB)을 사실상 부활시킨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은 15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에 "(현재 부총리급인) 기획재정부·교육부는 장관급으로 격하하고 부총리급으로는 미래전략원장만 두겠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비전 발표회에서 "국가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수립할 '미래전략원'을 신설...
올 들어 고물가와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공세 등으로 국내 유통 대기업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5000원 이하 균일가 상품을 판매하는 다이소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며 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생활용품 위주였던 상품 포트폴리오를 건강기능식품(건기식)·뷰티·의류 등 전방위로 확대하면서 고가 명품이 주력인 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유통 채널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동시에 쿠팡· 네이버 양강 체계로 재편된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가성비를 앞세워 도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10일부터 온라인몰 '오늘배송' 무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지역에서 이달말까지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를 받지 않는다. 오늘배송은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오후 7시 이전에 주문하면 오토바이를 활용해 1~2시간 이내 자택으로 배송하는 '퀵서비스'다. 다이소는 현재 지역 배달 업체와 계약해 배송 지역을 강남3구로 한정했지만, 시장 수요가 확인되면 배송 권역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대선 경선 캠프 이름이 '더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최재성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잠정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김 전 지사의 대선 경선 캠프는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지사는 탄핵 이후 혼란을 안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공감과 연대의 힘'을 강조하며 탄핵에 찬성한 정당 등 헌정 수호세력 간의 '빛의 연대'를 제안한 바 있다. '더하기'에는 김 전 지사가 구상하는 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지하철 안에서 불법 촬영을 하던 남성이 퇴근하던 현직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남성 A씨(35)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58분쯤 8호선 지하철 내에서 피해 여성의 하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은 야간 근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황민욱 서울 방배경찰서 서래파출소 경장에게 적발됐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황 경장은 지하철 안을 걷던 남성 A씨가 치마를 착용한 한 여성 뒤에...
서울 종로구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이란 국적 남성이 난민 신청을 시도하다 대사관 측 요청을 받은 경찰에 퇴거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정오쯤 40대로 추정되는 이란 국적 남성 A씨가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난민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들어가지 못했다. 현장 경찰관은 A씨 신원 등을 확인했다. 대사관 안전 등을 고려해 확인한 결과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건물 밖으로 인계돼 현장에서 추가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경찰에게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이스라엘 측에 난민 신청을 하면 안전을 보장해 줄거라 생각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내일(16일) 만난다. 두 사람은 오 시장이 내세운 '다시 성장'과 '약자와의 동행'의 가치를 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안 의원과 오 시장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오 시장과 안 의원이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보수정당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과 오 시장은 16일 만남에서 오 시장의 아젠다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