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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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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려면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DH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사실을 밝혔다. 요기요·배달통 운영사 DH는 우아한형제들 인수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최근 공정위는 기업결함 심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심사보고서를 DH 측에 전달했다.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달 9일 심의(전원회의)를 열어 DH의 우아한형제들 인수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중국 공장의 인건비가 크게 오른 데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제조 경쟁력이 이전보다 떨어졌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축하는게 되려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봤습니다."(유턴기업 R사) #"국내복귀를 하는 과정에서 현지 생산설비 처분에 따른 손실을 메꾸고도 남을 과감한 정책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유턴기업 C사) 시장을 찾아 해외로 나갔던 기업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6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 한국 복귀를 선언한 기업수와 투자액이 2배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원이 지방 위주로 이뤄지고, 보조금 지원 등 혜택지원 기준도 제한된다.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유턴을 늘리기 위해서는 제도와 규제를 더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15일 머니투데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움을 받아 지난 6월 이후 국내로 복귀한 4개 중소기업과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4개사
#"국내복귀를 하는 과정에서 현지 생산설비 처분에 따른 손실을 메꾸고도 남을 과감한 정책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15일 머니투데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한 유턴 기업들은 '리쇼어링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효율적이고 과감한 자금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부가 올들어 '유턴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종합 패키지'와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등을 통해 제도개선과 지원을 강화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장벽은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복귀한 후 국내 투자를 준비 중인 C사는 "복귀시 처분한 생산설비 처분 손실이 상당히 크다"면서 "(복귀시)어느정도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금전지원이나 효율적인 금융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 유턴기업이 국내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재편의 기회도 줘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K사 관계자는 "과거 해외 진출시엔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한 해외시장 공략이 주된 이유였다"면서 "하지만 국내 투자
"중국 공장의 인건비가 크게 오른 데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제조 경쟁력이 이전보다 떨어졌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축하는게 되려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봤습니다."(유턴기업 R사) 시장을 찾아 해외로 나갔던 기업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6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 한국 복귀를 선언한 기업수와 투자액이 2배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원이 지방 위주로 이뤄지고, 보조금 지원 등 혜택지원 기준도 제한된다.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유턴을 늘리기 위해서는 제도와 규제를 더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15일 머니투데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도움을 받아 지난 6월 이후 국내로 복귀한 4개 중소기업과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4개사 모두 중소기업이다. 상대국가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업종과 회사명은 익명으로 진행했다. 유턴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게 된 결정적 요인은
코로나19(COVID-19)로 금융투자업계 근무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AUM(운용자산) 기준 업계 3위인 한화자산운용이 최초로 전직원 원격근무를 시작한다. 이에 약 400명 임직원들이 고객이나 집과 가까운 쪽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금투업계 최초로 100% '원격근무제' 시스템인 '드림워크'를 도입하기로 하고 여의도 63빌딩 본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사 사무공간 외에 고객과의 미팅이 가능하고, 직원들이 사무실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업무를 쉽게 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을지로와 강남 지역에는 지난 주부터 거점오피스를 개설, '드림워크'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해본 후 내년 본격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임직원 수는 현재 총 397명이다. '드림워크'는 인원 밀집도와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하고, 어디서든 근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동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동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받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관련 기사 2020년 11월13일 오전 뉴스1 보도 [단독] 김동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이날 김동준 소속사 메이저나인도 김동준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동준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알고 안전을 위한 대비 차원에서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3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 판정됐다"고 했다. 이어 "김동준 배우와 스태프들은 앞으로도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고, 걱정해주신 팬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준의 음성 판정에 따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동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동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받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에 김동준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진도 향후 촬영 방향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준은 극중 주연이어서 향후 남은 분량을 두고 촬영 일정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출발한 김동준은 가수 활동을 마무리 지은 후 배우로 더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화 드라마 '보좌관' '블랙' '어바웃타임'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했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에 잘못된 정보들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땅의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이용자들에게 재산적 손해를 입힐 수 있어 보완이 요구된다. ━국토부가 관광단지라 알려준 춘천 땅, 실제로는 관광단지서 해제돼━12일 국토부가 운영하는 LURIS(루리스) 사이트에서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일반 288의 토지이용계획 정보를 열람하면 이곳은 가축사육제한구역, 관광단지로 지정됐다고 나온다. 하지만 이곳은 2년 8개월여 전인 2018년 2월 강원도가 '한원 춘천 관광단지' 지정 실효 고시를 하면서 해당 지역이 관광단지 지정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해당 토지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국토부의 루리스 정보만 믿고 관광단지로 개발될 것을 기대해 비싸게 토지를 매수하게 되면 피해를 입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양산 산업단지·공주 도로 등도 잘못된 정보, 책임은 안지는 정부… 국토부 "시스템 강화 예정"━ 이 같은 사례은 한둘이
법무부가 추미애 장관이 최근 잇따라 내린 감찰지시를 수행하고자 일선 지검의 수석부장까지 감찰담당관실로 인사이동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용규 인천지검 형사1부장이 오는 13일 법무부 감찰담당관실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장은 전날 법무부로부터 파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소속 청인 인천지검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선 검찰에선 이해하기 힘든 인사라는 반응이 나온다. 형사1부장은 일선청 형사부장들 가운데 최선임이 맡는 보직이다. 경찰 수사지휘와 감찰 업무를 비롯해 명예훼손 등 민감한 사건까지 숱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공석시 업무지장이 크다. 법무부는 지난달에도 일선 평검사 2명을 감찰담당관실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본래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배치된 검사 인원이 박은정 부장검사를 포함해 3명인 점을 고려하면, 그 규모가 두 배로 커진 셈이다. 당시 이복현 대전지검 형사3부장은 검찰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저희청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이상학 기자 = 영화배우 하정우씨와 주진모씨를 비롯한 100여명을 해킹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총 13억여원을 뜯어낸 조직원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특히 중국에서 활동하는 지휘부(총책)와 연결돼 국내에서 범죄를 지시한 '주범'이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주범 검거 소식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른바 '연예인 공갈 협박' 조직원을 포함해 중국에 지휘부인 '총책'을 두고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 23명을 지난 3~10월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12명은 구속됐다. 구속된 피의자 명단에는 주범이자 국내 총책인 박모씨(36)와 이모씨(38)도 포함됐다. 이씨 등은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는 식의 '해킹'으로 개인 정보를 빼낸 뒤 '몸캠피싱' '조건만남' '유흥업소 출입 협박' '로맨스 스캠' 등 각종 수법의 사이버 범죄를 저질렀다
중국이 최근 코로나19(COVID-19) 외부 유입 우려로 삼성전자 전세기 입국을 전면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반도체 공장 등에 급파할 엔지니어 수백여 명의 발이 묶여 삼성전자에 비상이 걸렸다.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입국절차간소화제도)이 사실상 끝난 가운데 정부는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13일 출국 예정 삼성전자 시안·톈진행 전세기 전면 취소 ━12일 업계와 외교가에 따르면, 오는 13일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떠날 예정인 삼성전자 전세기 2편이 전부 취소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 민항국이 취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번주 초 취소 사실을 일방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낸드플래시) 생산기지가 있는 시안은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5월 직접 찾을 정도로 전사 차원에서 공을 들이는 전략적 요충지다. 특히 올 상반기 첫 가동한 시안 제2공장은 현재 양산 준비를 끝내고 2단계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200여
대검찰청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도중 한동훈 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대해 법무부에 직무배제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실무진에서도 검토 결과 정 차장검사를 직무배제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2주 가까이 결정이 나지 않고 있다. 11일 머니투데이 더엘(the L)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은 지난주 법무부에 정 차장검사에 대한 직무배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고검이 정 차장검사를 기소한 후 정 차장검사의 직무배제 여부를 두고 대검 측이 법무부에 구두로 의사를 타진했으나 법무부에서 마땅한 답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직무배제가 더이상 늦어지면 안된다는 점을 고려해 공식 절차를 밟게 됐다는 후문이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직무집행 정지는 법무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징계혐의자에게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이 경우 2개월의 범위에서 다른 검찰청이나 법무연수원 등 법무행정 조사·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