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동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동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받은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다.(관련 기사 2020년 11월13일 오전 뉴스1 보도 [단독] 김동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이날 김동준 소속사 메이저나인도 김동준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동준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부 동선이 겹친 사실을 알고 안전을 위한 대비 차원에서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3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 판정됐다"고 했다.
이어 "김동준 배우와 스태프들은 앞으로도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고, 걱정해주신 팬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준의 음성 판정에 따라 현재 출연 중인 JTBC '경우의 수' 제작진도 향후 촬영 방향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준은 극중 주연이어서 향후 남은 분량을 두고 촬영 일정 등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출발한 김동준은 가수 활동을 마무리 지은 후 배우로 더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화 드라마 '보좌관' '블랙' '어바웃타임'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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