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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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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다음달부터 환자들에게 투여될 전망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병원별 윤리위원회(EC, Ethics Committee)와 HGRAC(중국인체유전자원국, Human Genetic Resource Administration of China)의 승인을 받았다. 오는 8월부터 현지에서 인체투약을 시작할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앞서 지난해 3월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임상3상을 위한 임상시험신청(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을 공식 승인받고 지난해 12월 중국 현지에서 임상 진행 기관들을 대상으로 임상 시작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환자 모집 등 절차가 조금 지연됐지만 다시 정상화됐다"며 "올해 임상3상 최종 승인을 받고 인체 투여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중등증~중증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생후 7개월 된 딸을 6일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2심에서 대폭 감형된 부부에 대한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심리한다. 1심에서 소년법에 따른 상·하한을 정한 형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성인이 된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하지 않은 경우 2심은 1심의 하한형 이상으로 선고할 수 없다고 한 기존 대법원 판례가 바뀔지 주목된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지난 6일 살인, 사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를 받고 있는 A씨(22)와 B(19·여) 부부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인천 부평구 소재 자택에서 생후 7개월 C양을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20년을, 1심 재판 당시 미성년자였던 B씨는 장기 15년에 단기 7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프로젝터 사업에서 철수한 지 9년 만에 다시 프로젝터 신제품을 내놓는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부합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 10여년 만에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 임박━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달 중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국내 시판 프로젝터 중 최고 수준인 4K(3840X2160) 해상도에 100인치 이상 초대형 사이즈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에서 설계와 개발을 맡았고,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0년전만해도 프리미엄급 풀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P-A800B'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2011년을 끝으로 프로젝터 사업을 철수했다. TV가 빠르게 대형화하며 가격까지 저렴해지면서 프로젝터 시장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떨어진 데 따른 조치였다. 이랬던 삼성전자가 다시 프로젝
전 세계에서 가장 계산이 빠른 일본 슈퍼컴퓨터에 삼성전자 초고성능 D램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슈퍼컴퓨터는 IT(정보·기술) 산업의 결정체로 불린다. ‘경(京)’ 단위의 숫자 정보를 초고속으로 컴퓨팅하는 게 주 임무다. 특히 한일관계가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일본이 1조원 이상을 투입한 ‘슈퍼컴퓨터’ 국가프로젝트에 한국 삼성전자 D램을 채택한 것은 양국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분석이다. 일본은 글로벌 ‘슈퍼컴퓨터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삼성전자 초고성능 D램이 반드시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세계 1위 슈퍼컴퓨터 日 '후가쿠'에 삼성전자 초고성능 D램 탑재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국립 이화학연구소와 일본 전자업체 후지쓰가 공동 개발한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에 삼성전자 HBM(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이 탑재됐다. 후가쿠는 지난달 전 세계 슈퍼컴퓨터 계산속도 순위 '톱 500'에서 미국(2~3위)과 중국
롯데쇼핑이 국내 최초의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resale·재판매) 거래 플랫폼 '아웃오브스탁'과 손잡고 스니커즈 리셀 시장에 뛰어든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이어 '유통공룡' 롯데그룹까지 스니커즈 리셀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정판 스니커즈 플랫폼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8일 아웃오브스탁과 스니커즈 리셀 공동 사업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아웃오브스탁을 통해 스니커즈 리셀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롯데쇼핑은 아웃오브스탁에 대한 지분투자 방식이 아닌 공동 사업 형식으로 롯데쇼핑이 가진 온·오프라인 플랫폼 위에서 아웃오브스탁이 리셀 분야에서 가진 경쟁력을 확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의 롯데백화점 산하 신콘텐츠를 관장하는 테넌트MD팀 주도 하에 아웃오브스탁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공동사업을 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웃오브스탁과 스니커즈 리셀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오프라인 거래소 오픈,
삼성전자가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특별판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이번에도 내놓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갤럭시워치3' 티타늄 모델과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포함되며, 가격이 400만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미국 뉴욕 패션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2월 출시했던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Z 플립때처럼 톰브라운을 대표하는 삼색 패턴 등 디자인이 추가되며, 일반 Z 폴드2와 차별화된 모습을 갖출 전망이다. 구성품으로 포함되는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버즈 라이브에도 특별한 디자인 적용된다. 외관 외에 전용 테마가 제공되며, 갤럭시워치3에는 톰브라운이 직접 디자인한 워치페이스(시계화면)도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행정안전부가 빠르면 다음달 서울청사 본관, 광화문 KT타워 등에 있는 산재한 잔류 부서들을 사실상 모두 세종시 임차 청사(KT&G 세종타워)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이나 정부혁신전략추진단 등 서울에 잔존했던 조직이 대거 세종시로 옮겨가는 한편 서울청사엔 의정담당관 등 대통령 참석 행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나 청사관리본부 등 일부 인력만 잔존한다. 28일 행안부에 따르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이같은 이전 실행 계획을 세웠다. 현재 서울청사에 있는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 주민등록변경위원회 등 4개 조직과 및 광화문 KT타워에 있는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등 조직 및 인력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각 부서 인력은 107명 규모다. 행안부는 5톤 트럭 약 46대, 1톤 트럭 16대 등 동원해 파티션, 앵글 및 부대물품 등 이전할 계획을 구상했다. 이에 따라 서울청사엔 의정 담당관 청사관리본부 인력 등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노홍철(41)이 결혼설 지라시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28일 노홍철은 이날 오전 불거진 결혼설 지라시와 관련 뉴스1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뉴스1에 "오전에 나온 결혼 지라시 내용은 노홍철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방송가를 중심으로 1979년 방송인 A씨가 18세 연하 미모의 재원과 결혼이 임박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이후 이 A씨가 노홍철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그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노홍철은 소문을 즉각 부인하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04년 엠넷 'Dr.노 KIN 길거리'로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와 KBS 2TV '스튜디오 K-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하며 방송가에
전세계약 만료 시점에 집주인(임대인)이 본인 거주 목적으로 갱신계약을 거부하고 세입자(임차인)를 내보내면 최소 2년은 의무거주해야 한다. 임대차3법이 시행되면 세입자는 2년 거주 후 2년 갱신이 가능한데, 집주인이 거주를 희망하면 갱신계약을 거절 할 수 있다. 다만 집주인이 임대료를 올릴 목적으로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어 2년 거주 의무기간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28일 정치권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당정은 세입자보호를 위한 임대차3법을 다음달 시행하기 위해 이달 안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임대차3법은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등 3가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임대차3법과 관련, "법무부는 2+2년으로 하고, (임대료) 인상률은 5%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계약 갱신 시에 결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대의무 기간을 4년(계약갱신청구권제)으로 하고, 갱신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의 5% 이내로 제한(전월
서울시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 맞는 주거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이중 '지분적립형 주택' 등은 정부가 이달말 발표할 주택공급확대 방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시와 SH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세대별 맞춤형 주택공급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주장이 급부상하던 지난 13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 사건으로 지연됐다. 핵심은 세대별 맞춤형 주택 공급이다. 추가 그린벨트 해제 없이 도심 내 연령, 계층별로 필요한 주택을 공급하자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20대 청신호 주택 △30~40대 지분적립형 주택(연리지) △60대 연금형 주택(누리제) 등이다. 특히 SH공사는 60세 이상을 타겟으로 한 '연금형 주택'을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제안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집주인이 집을 처분하면 주택 매각 대금을 10년~30년에 걸쳐 이자와 함께 수령할 수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7일 오후 8시3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에서 2.5t 트럭이 역주행을 하다가 정방향으로 달려오던 볼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0대 A씨가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방향으로 주행하던 볼보에는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부인 박지윤씨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4명은 복통과 손가락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 때 이 사고로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일부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뒤 통제가 해제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실질적 권한을 갖춘 장관급 행정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은 빠르면 9월 중으로 균형발전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의원모임에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야 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의원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실질적 권한을 갖춘 행정위원회로 개편해 확실히 자리매김하려고 한다"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만 손봐도 가능한데, 9월에 개정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과 함께 의원모임을 이끄는 송기헌 민주당 의원 역시 the300과의 통화에서 "균형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을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