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약국·우체국의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11일 오전 8시부터 일괄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날 민간 개발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적마스크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정보를 오후 7시부터 제공하겠지만, 당일에는 테스트 개념으로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정식서비스는 11일에 오픈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부 측 공공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주무기관이다. 이 기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넘겨받아 약국주소를 결합한 뒤 오픈 API(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개했다.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과 마스크알리미, 굿닥 등 민간 앱 서비스업체는 이날 데이터를 받아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외부에 제공하는 '마스크 재고현황' 서비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서비스에 참여하는 민간 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방해 의혹 등으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을 수사하는 검찰이 교육생 교재 등 신천지 내부문건을 다량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이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일반 교회에 침투해 추수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을 비롯해 추수를 위한 전도특전대 조직 양성 등 내용이 포함됐다.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추수꾼' 정체를 밝히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팀이 단독 입수한 문건들은 39페이지 분량의 '신천지 새신자 교육소재'와 '내부 지시문서' 등 20여건이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최근 해당 문건들을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추수를 위한 전도특전대 조직하라…추수의 사명을 다하자" ━이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의 소망'이라는 제목의 '특별지시 사항' 문건에는 이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추수꾼의 사명을 강조하고 추수를 지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총회장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새소망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로고를 무단 도용한데 이어 일부 목사의 신상 정보도 사실과 다르게 공개한 정황이 드러나 배경이 주목된다. 신천지예수교가 부속기관 소재지로 신고한 위치에서 서울시의 폐쇄 조치 전까지 운영됐던 것으로 보이는 시설이다. 음성적인 포교 활동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는 신천지예수교의 운영 방식과 접점이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우리 집안은 불교인데"…부목사 계정 실제 주인 나타나━머니투데이가 9일 새소망교회 홈페이지에 기재된 목사 3명에게 신천지 사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 등 취재 요청을 위해 보낸 이메일에서 이 같은 정황이 확인됐다. 새소망교회 홈페이지상에 부목사 이메일 계정으로 기재된 계정의 실제 소유자임을 주장하는 A씨로부터 답신 메일이 온 것. A씨는 자신을 20대 대학생이라고 소개하며 "내 아이디가 도용돼 매우 불쾌하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이메일·전화 통화 등을 통해 "초등학교때부터
박근희 CJ 부회장이 CJ주식회사(지주사)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CJ그룹의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박 부회장은 향후 CJ대한통운 경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전체 인력 400여명의 절반인 200여명을 각 계열사로 배치하며 덩치를 줄인 지주사는 김홍기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등기이사 사임은 영입 2년만에 그룹 내에서 박 부회장의 입지가 줄어든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이달 30일 열리는 CJ주식회사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임원에서 사임한다. 박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까지로 2년이나 남아있는 상황이다. CJ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그룹이 강조해 온 계열사 책임 경영 강화 원칙에 전념하기 위해 CJ주식회사 등기이사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지주사 대표이사에서도 물러난다. 현재 지주사는 손경식 CJ 회장,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부사장
문재인 대통령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이른바 타다 금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방침이다.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 데 대해 청와대는 9일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경우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처리한 개정안대로 공포하는 수순이 유력하다. 박 대표는 본회의가 열린 지난 6일, 문 대통령이 법률에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는 글을 공개했고 청와대에 민원도 접수했다. 일종의 대국민 소통 채널인 국민청원과 달리 민원은 법적 근거가 있는 제도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 법률이 거부권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우선 사회적 합의와 여야 조율로 법률이 통과됐다는 이유다. 택시 업계의 반발로 지난해 사회적 대타협을 도출했고, 정부는 그 정신에 따라 택시제도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이 개정된 만큼 날치기라거나 국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하나님께 코로나19로부터 치료되는 약을 달라 기도하자'는 내용의 특별편지를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 시설이 폐지되는 등 예배진행이 제한되자 이 총회장 명의의 특별편지를 통한 신도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신천지 전 간부 등에 따르면 신천지 총회본부는 전날 '총회장님 특별 편지 하달'란 제목의 공문을 각 지파장과 교회담임 등을 통해 전체 신도들에게 내려보냈다. 이 총회장은 편지에서 "신천지 12지파 모든 성도님들에게 알립니다"라며 "우리 다함께 하나님께 기도합시다"라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성도들을 위해, 또 전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 치료되는 약을 주십시오"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심하여 구합니다. 오늘 꼭 기도합시다"라 강조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성도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건강을 위해 신학인으로서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의미"라 했다. 앞서
저축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5%대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첫 저금리 상품이다. 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5% 후반대 대출 상품이 이달 중 출시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대출 금액을 보증하는 보증부상품이다. 서울시가 이차(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보전에 나서면 금리는 최저 4%대까지 떨어진다. 기존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는 대환 대출과 사업 자금 융통을 위한 신규 대출 모두 가능하다. 신용등급 조건이나 기존 대출 여부 등에 제약이 없다. 대출한도는 아직 논의 중이다. 대출 규모는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축은행 상위 3곳과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5곳이 총 50억원을 출연해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SBI저축은행이 10억원을 출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보는 저축은행 출연금의 12배수를 보증한다. 저축은행 업계는 ‘저축은행은 고금리’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면서도
영남권 주요 인사들을 대부분 쳐낸 미래통합당 공천에 후폭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남 양산시을에서 컷 오프(공천 배제)를 당한 홍준표 전 대표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황교안 대표를 겨냥해 사실상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공천에 탈락한 의원들과 연대 등 집단행동 가능성도 예상된다. 홍 전 대표는 8일 머니투데이 더(the)300과 전화 인터뷰에서 "대구 공천을 봐도 이건 공천이 아니라 막천, 막가는 공천"이라며 "사(私)천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9일 오후 2시 양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일각에서는 탈당과 무소속 출마 선언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지만 홍 전 대표는 선을 그었다. 홍 전 대표는 "내가 당 대표를 두 번에 대선후보까지 한 사람인데 김태호(전 경남지사)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탈당을 하더라도 시간이나 명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천에서 떨어진 김 전 지사는 이날 탈당 후 고향(경
지난 3월5일 출고된 위 기사는 사실 관계가 틀려 삭제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 기사는 인천시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받은 20만장의 마스크가 중국 정부기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천시에 확인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마스크는 '입체방호마스크'로 인천시가 받은 일회용 일반 마스크와 달랐습니다. 이 일반 마스크는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기사를 수정했으나 논란이 계속돼 인천시와 협의 후 기사를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기사로 혼란을 드린 점, 독자 여러분과 인천시에 사과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지도부가 최근 온라인 예배를 통해 "지금은 정부당국에 협조할 때"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켜야할 것을 지켜야한다"는 내용으로 교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교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법적 처벌에 내몰리게 되자 상황을 악화시켜선 안된다는 뜻을 전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6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팀이 신천지 전 간부 등을 통해 단독 입수한 동영상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예배 동영상을 신도들의 단체 모바일 메신저방에 올려 온라인 예배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진행할 수 없게된 기존의 수요예배를 대신하는 차원이다. A씨는 이날 온라인 예배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예배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편의점에서 마스크 판매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마스크 공적 판매 물량을 80%로 높이면서 편의점 마스크 공급이 끊기고 있어서다. 6일 머니투데이의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일부 마스크 유통업체들이 기존 민간 기업에 마스크 납품을 중단했다. 이 영향으로 편의점은 마스크 공급이 조만간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마스크 재고를 지난달 26일부터 시행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수출 비율을 10%,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한 의무 공급 비율을 50%로 설정해 관리했다. 하지만 마스크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정부는 의무 공급 비율을 80%까지 확대해 대응하는 초강수를 뒀다. 사실상 대부분의 마스크 물량이 공적 판매처로 가는 셈이다. 편의점 업계는 마스크 의무 공급 비율이 50%인 현재 상황에서도 재고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80%까지 확대되면 사실상 판매가 불가능 하다는 입장이다. ━공적 판매 50%일 때
정부가 전국 마스크 생산량의 80%를 통제하면서 일부 중소업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치과재료 등을 유통하는 이덴트는 정부의 요청에 반발해 아예 마스크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급변하는 마스크 시장에 대한 정부의 이해가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최근의 원가 인상이 제대로 반영이 안됐고, 너무 많은 물량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또 생산량의 80%를 정부에게 공급해야하는 현실에서 계약의 추가 이미 정부 쪽에 기울어진 것도 문제다. ━정부, 의료용마스크 1장당 120원 제시...이덴트에 896만장 요청━ 6일 조달청 등에 따르면 조달청이 이덴트 측에 제시한 마스크 가격은 1장당 120원, 물량은 오는 6월말까지 896만장을 요청했다. 총 계약 추정금액 10억원가량이다. 이덴트에게 요청한 마스크는 흔히 생각하는 KF80, KF94 등의 보건용마스크가 아니라 의료인들이 치료 또는 수술 시 감염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용마스크다. 크게 수술용과 치과용으로 나누는데, 이덴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