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북한이 만든 사상 첫 영상 성탄 축하 메시지가 남측에서 공개됐다. 올해 들어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며 종교계 교류의 일환으로 이례적인 동영상 축하 메시지가 등장한 것이다. 25일 통일부 및 종교계에 따르면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에서 제작한 성탄메시지가 지난 21일 개신교·천주교 단체인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주최한 성탄음악회에서 공개됐다.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성탄절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간 고위급회담 사진 등이 담겼다. 사진이 펼쳐진 뒤엔 강지영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이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와 교유 형제자매님들에게 성탄 축하와 평화의 인사를 보낸다”는 인사말이 이어진다. 아울러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채택으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는 문구를 전했다. 이 동영상은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조
한진그룹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의 공격에 대응하는 자문사로 삼성증권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복수의 금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진그룹은 몇몇 금융투자회사를 상대로 자문증권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했고 삼성증권을 자문사로 최종 결정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KCGI가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 통상적인 수준의 자문을 하는 수준"이라며 "어떤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증권은 자문계약 체결을 앞두고 지난달 하순 일부 PEF(사모펀드)에 한진칼 주식을 사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진칼 현 경영진의 백기사 역할을 해주는 대신 주식 매입가를 보장해주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증권은 현재 한진칼의 백기사를 구하는 것은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KCGI가 한진칼 경영권을 위협하기보다는 주요 주주로서 경영활동에 관한 '감시' 및 '견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천명하고 있어서다. 이번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신한은행장으로 추천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을 처음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로봇을 단순 공개하는 차원을 넘어 의료분야 상용화 구상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이 공개될 경우 아직 초기 단계인 관련 글로벌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종기원)은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서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을 전격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로봇 공개 전반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고 있지만, 종기원은 최근 서울의 한 주요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까지 끝냈다. 의료용인 만큼 장애인·노약자 보행 재활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종기원 랩(Lab)연구팀은 이번 CES에 참가해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종기원 A 수석은 10년 이상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몰두하며 일부 대학병원에서 R&D(연구·개발)를 진행
실적용 ‘법안 폭탄’, ‘보여주기식 입법’을 막기 위한 자정용 법안이 나온다. 의원들이 단순자구수정 법안 발의로 입법 실적만 쌓기보다 양질의 입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실적용 입법 방지법’이다. 법률명 변경에 따른 인용법률명을 수정하거나 일본식 한자어를 한글로 순화하는 등 단순 자구 변경의 경우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가 일괄 개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금 의원은 “20대 국회 들어 법률안 발의가 양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면에는 법률명 변경에 따른 인용법률명 수정이나 한글 순화 등의 사례가 빈번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예컨대 현재 계류중인 법안 중 일본식 한자어를 한글로 순화하거나 인용법률명을 변경하는 정도의 개정법이 수백건이다. 시달을 통보로, 등급분류필증을 등급분류증명서로, 잔임기간을 남은 기간으로 바꾸는 개정
KB금융그룹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꾀했다. 1950년대생 CEO가 전원 물러나고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킨 ‘장수’ CEO들이 용퇴했다. 역량이 검증되고 좋은 실적을 낸 내부 임원들을 CEO로 대거 발탁하면서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경영 색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특히 증권가 첫 여성 CEO를 배출하며 ‘양성평등’ 가치에도 신경을 썼다. KB금융지주는 19일 이사회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해 KB증권 등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각 계열사 이사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KB국민은행 다음 가는 최대 계열사 KB증권의 신임 각자대표 후보로는 김성현 KB증권 부사장과 박정림 KB국민은행 부행장 겸 KB증권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KB증권은 기존의 윤경은·전병조 사장이 물러났지만 각자대표 체제는 유지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전 사장과 함께 IB(투자은행) 부문
J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으로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61)가 내정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 대표를 최종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숏리스트에는 김 내정자와 신창무 캄포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이 함께 후보로 올랐다. 김 회장 내정자는 정통 은행맨 출신은 아니지만 은행·보험 등 다양한 업권과 민관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그는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미주리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 전문위원, 보험개발원 연구조정실장 자리에 있다 1999년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원장의 발탁으로 금감원 부원장보로 자리를 옮겨 '이헌재 사단'으로도 주목받는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걸쳐 두 차례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이헌재 전 장관과 주변 인사들을 일컫는 이른바 '이헌재 사단'은 국내 경제·금융권의 핵심 인맥이다. 현 정부 출범 후에도 최흥식 전 금감원장 등 금융권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즉시연금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즉시연금의 4가지 유형별 계약 현황과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권고한 기준의 추가지급 연금액, 계약자 상세정보 등을 생보사에 요구했다. 보험금을 추가 지급할지 여부도 공식적으로 밝혀야 해 생보사들은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압박"이라고 반발했다. 1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만기환급형 즉시연금을 판매한 생명보험사에 대해 지난달 23일 즉시연금 보유계약 상세자료를 요구했다. 즉시연금은 전체 계약건수가 16만건, 분조위 권고 기준 미지급 연금액이 8000억원~1조원에 달한다는 추정치가 국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국회 요청에 따라 금감원이 생보사에 계약건수, 미지급액 자료를 받아 국회에 전달한 적은 있지만 금감원이 직접 전수조사를 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금감원이 요구한 자료는 4가지 유형별 보유계약 현황, 회사가 판단한 기준의 연금액, 분조위 권고 기준의 연금액, 계약 건별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씩 청년 미취업자를 의무고용토록 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이하 청고법)의 일몰기한이 연장된다.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대한 법안심사도 시작된다. 여야는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관련 법안 심사를 진행한다. 국회 환노위 한국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1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청년고용촉진법 일몰연장에 여야가 합의했다"며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뒤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국회 환노위 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실 관계자도 "청년고용촉진법은 민주당 요청에 따라 심사하기로 한 법안"이라며 "연장기간 등에 대한 논의는 있을 수 있으나 연장 자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없이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청고법은 정부가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금전·제도적 지원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법이다.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씩
한국GM이 1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달아 개최해 '연구개발(R&D) 법인 분리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한국GM의 2대 주주인 KDB산업은행이 법인분리 안건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기로 하고 '찬성'으로 돌아선 데 힘입은 것이다. 이날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GM은 이날 오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와 주총을 개최해 연구개발 법인 분리 안건을 통과시켰다. 산은은 이날 오후 4시 이동걸 회장이 주재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간의 배경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산은은 한국GM이 제출한 R&D 법인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 용역기관의 검토 결과에 따라 '찬성' 의견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산은은 법인분리 중단을 요구한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되, GM 본사에 한국GM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는 '구속력 있는 조치'를 대가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은 지난 12일 입장 자료를 통해 "최근 GM 측의 요청으로 GM 본사 배리 엥글 사장을 만나 수일에 걸쳐
KB금융지주가 오는 19일 임기 만료되는 7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KB자산운용 조재민·이현승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지주 고위 관계자는 18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증권, 캐피탈 등 대표를 제외하고 KB금융지주의 계열사 대표이사 연임이 사실상 결정됐다"며" KB자산운용의 각자 대표체제도 1년 더 유지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경은·전병조 KB증권 사장과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은 계열사 대표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KB자산운용의 조재민 단독 대표체제를 조 대표와 이 대표 각자 체제로 전환했다. 전통자산부문을 조 대표가 맡고 대체투자부문을 새로 선임한 이현승 대표가 전담하도록 했다. 두 대표의 연임은 올해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성과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KB자산운용이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환상적”이라고 평가했고, 꽃미남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소름 끼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퀸의 실제 멤버들이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The Bohemians)의 공연을 보고 내뱉은 찬사다. 국내 개봉한 후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광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외모, 무대 의상, 연주력, 무대 매너 등 퀸 실제 멤버들과 흡사한 판박이 멤버들의 헌정 공연이 내년 새해 벽두부터 펼쳐진다. ‘보헤미안 랩소디 Live : 영국 더 보헤미안스 트리뷰트 그룹 내한공연’ 제목의 이 무대는 내년 1월 4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을 시작으로 5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6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퀸 열풍을 이어간다. 더 보헤미안스는 롭 코머(프레디 머큐리, 보컬)와 크리스토퍼 그레고리(브라이언 메이, 기타), 폴 마이클(로저 테일러, 드럼), 캐빈 굿윈(존 디콘, 베이스)가 주축이 돼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