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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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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으로 학교 내 CC(폐쇄회로)TV 설치 요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서울시교육청이 돌봄교실 주변 CCTV 설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뿌릴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3월 말 CCTV 설치 신청 공문을 각 학교에 보낼 예정"이라며 "초등학교의 경우 돌봄교실 주변 위주로 신청하도록 하겠다"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서울 시내 학교에 책정된 '일반형 CCTV 화소 개선 및 신규 설치' 예산은 8억원이다. 예산을 신청한 학교는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
지난해 공사비 갈등을 겪다 극적으로 합의에 이른 행당7구역('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대우건설이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합의 7개월 만에 대우건설이 다시 공사비 증액을 요청했는데 조합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받아치면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20일 행당7구역 조합에 169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일반분양을 위한 추가 집행비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무이자 금융비융 일부 반환요청 △지수조정 방식 통한 ESC(물가변동) 산출 잔액 △써밋 특화 기준 변경으로...
한미약품그룹 장남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한미그룹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 동사장(이사회 회장)에 선임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최근 중국 화륜제약그룹 측 이사 2명과 한미약품 이사 3명으로 구성된 동사회(이사회)를 열고 임 회장을 동사장으로 선임, △권용남 북경한미약품 경영지원부 고급총감 △서영 베이징코리과학기술 연구개발센터 책임자 △이선로 코리이태리 대표 3명을 신규 동사로 임명해 이번주 초 등기작업을 마쳤다. 북경한미는 1996년 한미약품과 중국 국영기업 화륜자죽약업이 함께 설립한 한미그룹 자...
여권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만났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여당 5선 중진인 나 의원과 회동을 가졌다. 양측은 최근 정국 현안과 관련해 여러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대선을 가정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1위를 달리고 있는 김 장관이 대권에 도전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 장관이 여당 의원들과 접점을 늘리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조기 대선 가능성을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 모드로 들어간다. 베트남에서 그룹의 주요 먹거리 사업을 점검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아웃리치에 전념할 예정이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4일부터 SK그룹 일부 계열사 CEO들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한다. 최 회장은 2023년 10월 베트남을 찾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었다. 이번 방문에는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 등이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이 현지 에너지 사업 점검에 나서면서 협...
전북 남원시가 10년 이상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이 사업이 국가환경정책과 부합하지 않고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의 훼손 우려가 커 재검토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1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해 12월 남원시가 요청한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협의의견을 지난 11일 남원시에 회신했다. 전북환경청은 회신 의견을 통해 "해당 사업의 소규모 환경영향...
여당인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는 17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른바 '하늘이법'의 주요 내용을 논의한다. 정부·여당안에는 재발 방지 대책에 더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교원에 대한 관리·치료 방안들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여당안이 확정되면 야당과의 협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월요일(17일) 당정협의에서 법안(하늘이법)의 주요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늘이법에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故) 김하...
정부가 올 상반기 중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시작한다. 3단계로 구성된 검사를 통해 세밀하게 교원의 정신 건강을 점검하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당국은 교사에 대한 맞춤형 심리 검사 도구를 개발했고, 상반기 내 온라인에 탑재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 도구를 개발해 지난해 말에 각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며 "온라인에서 쉽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 도구는 2023년 서이초등학교 교사...
-[인터뷰③]에서 이어. -지난해 '골때녀' 이전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이하 '피지컬: 100 시즌2')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이어 '골때녀', '생존왕'까지 연이어 출연하면서 핸드볼 선수에서 ...
"입덕을 부른다". 전 핸드볼 선수 박하얀이 요즘 펼치는 활약에 할 수 있는 말이다.박하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국대패밀리(이하 국대패밀리) 소속 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오는 14일 서울시내 모든 중학교를 폭파한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법무부로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오후 법무부의 한 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로 들어온 협박성 팩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 팩스엔 "서울시내 모든 중학교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고 2월14일 16시33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2023년부터 수사해 온 일본발 협박 메일 사건과 동일범 소행인 것으로 본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 총 39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202...
은행권이 '내부고발' 제도를 '준법제보'로 변경하고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을 수십억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준법제보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은행 외부에 신고 및 운영 채널을 별도로 두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금융당국이 3년 전 고강도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했는데도 수천 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연달아 터지자 은행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준법제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 은행권 모범규준에 조만간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