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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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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가면'에서 1인2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수애(35)가 본인이 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집 근처에 상가 건물을 3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빌딩자산관리기업인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수애는 지난 3월 옥수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331㎡, 연면적 600㎡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36억원. 등기등본상 10억원 가량(채권최고액 12억원)을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았다. 1981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점포·사무실 등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돼 있다. 현재 1층엔 편의점과 약국이, 2층엔 미용실과 세탁소 등이 들어서 있다. 건물 바로 앞에 공항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가 있어 주택가지만 비교적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왕복 4차선 도로와 2차선 도로에 인접해 있는 코너형 건물이다. 건물이 노후 돼 리모델링이나 신축을 통해 부동산 가치 상승과 월세 수익을 노리는 부동산 재테크에 본격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태원 경리단
가구공룡 이케아가 기존 광명점 외에 일산, 하남, 대전, 부산 등 4곳에 추가로 지점을 신설할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제출했다. 산업부는 영세 가구점 등 일각에서 제기하는 지역경제 고사 우려에 대해 실제 상권 영향분석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이케아는 지난 달 30일 윤상직 산업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광명점 외 4개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이와 관련 지난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케아가 광명 외 일산, 하남, 대전, 부산 등 4곳 추가출점을 문의했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신을 아직 보내지는 않았다고 이차관은 밝혔다. 산업부는 이케아 출점으로 인해 생기는 지역경제 고사 우려에 대해선 매출액, 일자리, 지가 등 실제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이케아 규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1차 양성 결과가 나온 것으로 나타나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일 보건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6월 30일 병원 내 유전자 검사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은 뒤 1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차 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1차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아직 명확한 감염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이 최근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에 대해 미흡한 보호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 간호사도 비슷한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저녁 늦게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2차 검사에서도 양성판정을 받게 되면 확진자 수는 총 18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종 매르스 확진시 당국은 곧바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백두산 부근에서 1일 오후 5시쯤 한국 공무원 일행을 태운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공무원 8명을 포함해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행정연수원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중국 역사문화탐방과 관련 백두산 일대를 둘러보고 내려오던 중 부근 다리를 건너다 버스가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공무원 일행을 태운 버스는 총 6대로 알려졌으며 각 버스에는 27명씩 나눠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버스에는 광주시청 김 모 사무관(55) 등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중이던 사무관들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김 모 사무관 등 공무원 8명과 여행사 대표 1명, 중국 버스기사 1명 등이다. 지방행정연수원 한 관계자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현장에서도 경황이 없는 상태"라며 "역사문화탐방과정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등 중국역사문화탐방은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백두산 부근에서 1일 오후 5시쯤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해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00여명중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행정연수원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5시쯤 역사문화탐방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백두산 탐방을 끝내고 이동하기 위해 부근 다리를 건너다 차량이 추락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김 모 사무관(55) 등 연수생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일 오후 5시 중국 백두산 부근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100여명중 최소 10여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행정연수원 5급 중견리더과정
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정부 시행령이 모법(母法)을 위반한 사례가 국가계약법, 신용정보법, 유통산업발전법 등에도 발견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모법에 직접 반영하는 등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앞서 지난달 '법 위의 시행령' 사례 14건을 발표했다. 여기서 2건을 제외하고 새로 13건을 추가해 모두 25건의 모법 위반 시행령 리스트를 만들었다. 머니투데이 더300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추가된 법률은 △국가기술자격법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계약법) △신용정보법 △건축사법 △도시교통정비촉진법 △농업협동조합법 △산지관리법 △수산업법 △수산업협동조합법 △해운법 △어선법 △유통산업발전법 등 12개다. 근로기준법은 당초 리스트에 포함된 내용(임금피크제)이 빠지는 대신 평균임금을 규정한 다른 조항(제2조1항)이 문제시됐다. 이를 포함하면 실제 추가된 건 13개에 이른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업무를 위임받은 기관이 재위탁을 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최소자본금이 5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낮춰진다. 또 인터넷은행의 업무범위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1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신동우(새누리당) 의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이같은 은행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인터넷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은행법 개정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금융위는 인터넷은행에 한해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현행 4%에서 50%로 확대하고 현행 1000억원인 은행 설립을 법정 자본금을 500억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신 의원안은 금산분리 완화 부분은 정부안을 그대로 수용했지만 최소 자본금은 250억원으로 더 낮췄다. 현재 일반은행의 최소자본금은 1000억원, 지방은행은 250억원이다. 신 의원안은 또 인터넷은행의 업무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은행법에 마련하려던 정부 안과 달리 법에 별도의 제한 규정을 두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원칙적으로 인터넷은행이 일반은행과 동일하게 업
교육부의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 사업'(이하 공교육 정상화 사업)에서 탈락한 성균관대가 계약직 입학사정관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대부분 대학은 공교육 정상화 사업 지원금을 입학사정관의 인건비로 활용한다. 정부의 지원 중단으로 입학사정관 고용이 힘들어진 성균관대가 해고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대학가에서는 서류탈락한 대학을 중심으로 이 같은 사태가 확대되면 입학사정관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성균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20여명의 입학사정관에게 "교육부의 공교육 정상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지원금으로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었던 입학사정관과의 계약도 해지된다"고 통지했다. 이후 만기가 다가온 2년 계약직 입학사정관은 이달 들어 이미 퇴사했거나 절차를 밟고 있다. 무기계약직 등 나머지 입학사정관 역시 고용승계 여부를 두고 학교 측과 협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 해고 사태의 원인으로 꼽힌 공교육 정상화 사
서울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선다. 부족할 경우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올해 하반기 서울의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 지방채 발행은 2013년 무상보육 재원용으로 발행한 2000억원 규모의 지방채 이후 3년만이다. 경기부양채권 역시 2009년 3000억원을 발행한 이후 발행한 적이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8일 종로구 가회동 시장공관에서 진행된 '서울시장-머니투데이' 좌담회에서 "중앙정부와 함께 서울시도 추가 경정을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채권 발행을 최대한 억제했으나 이번엔 기채를 해서라도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추경 및 지방채 규모는 경기 부양에 효과적인 수준을 파악해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올해 책정한 당초 살림규모는 전년 예산대비 1조1340억원 늘어 27조4996억원이다. 하지만 메르스 이후 6월 중국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서울의 경기도 냉각됨에 따라 추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메르스 첫번째 환자가 메르스에다 항생제가 없는 슈퍼박테리아 감염까지 겹쳐 아찔했던 순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바이러스도 없어졌고 슈퍼박테리아도 가까스로 퇴치했지만 폐렴 재발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약제 내성에다 그간 치료과정에서 신장이 크게 약해지는 바람에 이 환자에 세균성 폐렴이 재발하면 더이상 손 쓸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세균은 ‘아시네토박터(Acinetobacter)’으로 불리는 슈퍼박테리아다. 중동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균으로 5년 전 일본에서 이 세균 때문에 많은 중환자들이 목숨을 잃어 공포에 휩싸였던 적이 있다. 이 환자를 감염시킨 슈퍼박테리아가 중동지역에서 묻어온 것인지 병원 치료과정에서 추가로 전파됐는지는 불명확하다. 그간 슈퍼박테리아는 병원내 감염 사례도 적지않아 의료계 난제 중 하나로 꼽혀왔다. 첫 번째 환자는 지난달 20일 확진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