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역사탐방중 한국 공무원 10명 사망추정..버스사고(3보)

[단독] 중국 역사탐방중 한국 공무원 10명 사망추정..버스사고(3보)

세종=정혁수 기자
2015.07.01 19:40

중국 백두산 부근에서 1일 오후 5시쯤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해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일행 100여명중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행정연수원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5시쯤 역사문화탐방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백두산 탐방을 끝내고 이동하기 위해 부근 다리를 건너다 차량이 추락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김 모 사무관(55) 등 연수생 최소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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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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