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경기 하남시 건설공사장에서 군용 탄창 7개가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서울 강동경찰서와 군 당국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지구(18블록)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M16과 K2 소총 탄창 7개가 쇼핑백에 담긴 채 발견됐다. 탄창과 쇼핑백에서 총알은 발견돼지 않았으나 관련 부품 등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쇼핑백은 지난 3일 아파트 공사현장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다음날 오후 인근 파출소에 넘겨졌다. 경찰은 쇼핑백의 탄창이 군용인 것을 확인한 뒤 탄창을 인근 군부대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210연대는 해당 파출소에서 탄창을 인계받아 유출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쇼핑백에 돈다발이 담긴 것으로 착각해 쇼핑백을 주워 경찰에 넘겼다"며 "군이 예하 부대를 대상으로 유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두산이 영국 지게차 판매·렌탈 회사를 인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의 영국 자회사 DIVUK(두산산업차량UK, Doosan Industrial Vehicle UK)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지게차 전문 판매·렌탈 업체인 러시리프트(Rushlift)를 400여억원에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양사 합의로 밝히지 않기로 했다. 영국 비숍 오클랜드(Bishop Auckland)에 본사를 둔 러시리프트는 4500대 규모의 지게차를 보유한 회사로 1980년에 설립됐다. 영국 전역에서 지점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수는 총 210명이다. 지게차 장·단기 렌탈뿐만 아니라 판매 및 정비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억원과 58억원이다. 영국 지게차 시장은 고객들이 구매보다는 렌탈을 선호해 연간 3만대 가량이 렌탈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시장 특성으로 지게차 제조 회사도 대형 렌탈 회사와 연계해야 시장 공략이 쉽고,
"섹시스타는 그냥 장난감처럼 취급당하는 것 같아요." 이태임이 힘겨운 목소리로 토로했다. 이태임과 4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할 말이 참 많은 듯 했다. 곁에서 어머니가 괜히 더 분란이 일 수 있으니 회사 대표에게 전화하라고 하라며 계속 만류를 했다. 그래도 이태임은 "정말 정말 할 말이 많다"며 "너무 많은 잘못된 일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목소리는 잠겼고, 이야기를 이어갈 땐 울먹이는 듯했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돌면서 사면초가에 내몰렸다. 무엇이 그녀를 이처럼 힘들게 만들었을까.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이태임이 '따 아닌 따' 취급을 받고 있다는 소리도 제법 나돌고 있었다.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 오해와 편견이 쌓이고, 섹시스타란 선입견 탓에 홀로 겉돌고 있다는
배우 이태임이 욕설 파문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몹시 지치고 힘든 목소리였다. 이태임은 4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너무나도 많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저요, 정말 할 말이 많은데요"라며 힘겹게 입을 연 이태임은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씁쓸해했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돌면서 사면초가에 내몰렸다.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국가근로장학금의 예산이 크게 늘었지만 장학생 선정률은 오히려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장학재단이 공개한 '09~14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예산 및 선발현황'에 따르면 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926억9900만원에서 1745억4300만원으로 국고 예산이 2배 가까이 늘었다. 국가근로장학사업에 따른 대학의 대응투자 집행액 역시 2009년 199억4000만원에서 지난해 216억5200만원으로 소폭이나마 상승했다. 하지만 장학생 선정률은 2009년 83.0%에서 2011년 47.4%로 큰 폭 하락했다. 선정률은 계속 하락해 지난해 12월말에는 21.2%까지 떨어졌다. 이는 신청인원 대비 선발인원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발인원은 2009년 5만1906명에서 지난해 8만 2265명으로 3만여명 늘어난 반면, 신청인원은 같은 기간 6만2500명에서 38만7452명으로 6배 이상 급증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가근로장학금의 지원율이 급증한 원인은 시급 단가 상승의 영향
욕설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더이상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3일 MBC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 주 뒤인 오는 12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이태임이 출연하는 '해남해녀' 코너가 전파를 타지 않을 예정이다.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태임은 2회분의 출연 분량이 남아 있었으나 이 모두가 편집된 셈이다. 관계자는 "이태임의 출연분이 방송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된 시비의 잘잘못을 가려서라기보다는 욕설 논란이 물의가 된 마당에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일 방송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과 파트너 이재훈의 모습만이 담긴다. 지난 달 이틀에 걸쳐 진행된 녹화 당시에도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루 녹화에 불참했고, 이틀째 촬영에도 늦게 촬영에 합류한 터라 분량 역시 마땅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기업 '리튬 아메리카스(LAC)'와 손잡은 데 이어 또 다른 리튬 생산업체 '리떼아(Lithea)'에 지분을 투자하며 7500억원대 탄산리튬 시장공략에 나섰다. 포스코는 리떼아에 지분 투자뿐 아니라 리튬 추출기술에 관한 이전료를 받는 한편 기존 LAC보다 100배 많은 연간 2만톤 규모 생산공장도 단독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리튬은 카메라, 노트북 PC, 휴대폰 등 휴대용 전자제품의 리튬이온전지의 원재료로 일부 남미지역에만 매장돼 있는 전략광물이다. 전기자동차의 핵심에너지원인 2차전지 원재료이기도 하다. 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리떼아와 리튬 생산 및 지분투자를 위한 기술이전 및 옵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규모 재무적 투자자(FI) 모집에 나섰다. 투자자 모집이 끝나면 한국과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 공장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리떼아는 리튬 매장 지역인 아르헨티나 포스엘로스(Pozuelos) 염호(鹽湖) 2만1087헥타르(ha)를 보유한 업체다.
서울대학교가 최근 잇따른 성추문으로 대내·외 이미지가 실추된 가운데 이 학교 교수들의 '성평등 교육 이수율'이 2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수율이 매년 떨어지는 추세여서 성(性)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머니투데이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서울대 교원의 최근 3년간 성평등 교육 이수 현황'에 따르면, 교수와 직원을 통틀어 이수율은 △2012년 47.5% △2013년 38.8% △2014년 34.1%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전체를 보면 평균 40.13%로 비교적 양호해 보이나 교수들만 놓고 따질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실제로 교수들의 이수율은 2012년 32.1%, 2013년 22.2%, 2014년 18.3%로 갈수록 급감해 평균 24.2%로 조사됐다. 교수들과 달리 직원들은 같은 기간 동안 82.2%, 85.9%, 77.8% 등을 기록해 평균 81.96%로 무려 네
홍익대학교가 최근 시간강사들에 대해 기습적으로 계약해지에 나서자 학생들이 '교육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의식한 일방적인 행정이라는 지적에 학교 측은 인정하면서도 계약해지 결정을 바꾸지 않아 파장이 예상된다. 3일 홍익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대학 본부는 지난달 25일 2015학년도 1학기 강의시간표가 확정된 상황에서 시간강사 30여명에 대해 계약해지를 단행하고, 해당 강의는 전임 교원이 맡도록 결정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총장이 각 학과장을 불러 이 같은 방침을 재차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홍익대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및 각 단과대 학생회들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시간강사 일방적 계약해지는 부당해고로 간주한다"며 비판에 나섰다. 이들은 성명에서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중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을 편법으로 높이기 위해 전교생의 수강신청이 모두 끝나고, 모든 학생회가 신입생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는 사이 자행된 일"이라며 "사실상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 3년 만에 학교별 생활교칙 내용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두발·교복 단속 등 학생인권조례의 취지와 배치되는 교칙을 제정한 학교에는 개정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3일 "올해 상반기 중으로 관내 초·중·고교 1300곳의 규칙 중 학생 인권과 관련된 세부규정의 내용을 모두 취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이 직접 교칙 전수조사에 나선 것은 2012년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된 후 처음이다. 조사 대상은 학교별 교칙 중 △두발, 교복 단속 등 생활지도 규정 △퇴학, 전학 등 학습권과 관계되는 처벌 규정 등 학생 인권 관련 내용에 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수 대상 현황 파악을 통해 학생 인권을 침해하는 교칙을 정해둔 학교에는 개정을 권고하고 좋은 사례가 있으면 일선 학교에 적극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로 자율에 맡겨뒀던 교칙 변경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일부 학교들이
정부가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무역촉진 대책을 내놓는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제조업 혁신 3.0' 대책과 기업들의 산업단지 투자활성화, 해외기업 유치 방안 등도 추진한다. 2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이달 중하순쯤 열리는 올해 첫 무역투자진흥회의(제8차 회의)에서 발표한다.(머니투데이 2일자 1면 보도참조) 정부 고위관계자는 "하루 평균 수출 실적으로 봤을 땐 양호하지만, 월 기준 실적이 2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올해 수출에 대한 우려가 많은 상황"이라며 "수출 실적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무투회의를 수출 촉진 등 무역활성화에 초첨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실적 탓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으로 수출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의 거침없는 현장경영 행보가 3월에도 이어진다. 박진수 부회장은 지난달 27일 전남 여수 LG화학 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가 끝난뒤 기자와 만나 "설 연휴 기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다"며 "3월 2일에는 중국으로 또다시 떠난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CEO 중 '현장'에 유독 애착을 쏟는 인물로 유명하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7일 여수공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1월 27일에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1박2일 일정으로 현지 법인 임직원을 격려하고 중국석유화학공업연합회 관계자들과 회동했다. 당시 박 부회장은 LG화학 매출 비중 4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현지 석유화학시장 회복 추세를 점검하고 현지 생산시설의 수익성 강화 방안 등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부회장은 지난달 18~20일 설 연휴 기간에는 폴란드 LG클러스터, 독일 LG화학 유럽판매법인, 밀라노 지점에 들렀다. 폴란드 LG클러스터는 LG화학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