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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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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퍼블리시티권' 소송에서 패소한 유명 연예인 35명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장동건, 송혜교, 김남길, 소녀시대를 비롯한 연예인 35명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모 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원고들이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고등법원의 심리를 거쳐 사건에 대한 시비를 다시 가려보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소장은 접수된 뒤 이르면 1~2주 내로 고등법원으로 보내져 기일을 결정하게 된다. 해당 연예인들이 모두 1심 판결을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하면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일연)는 지난달 20일 연예인 35명이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1억7000여만 원의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퍼블리시티권'이란 개념 자체를 인정하기가 어렵다"며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퍼블리시
다시 유럽으로. 오는 3월 방송예정인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3탄이 다시 유럽을 찾을 전망이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꽃할배' 제작진은 최근 세 번째 여행지로 유럽 모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은 지난해 7월 '꽃할배' 1탄이 여행지로 택했던 곳. 당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H4와 '짐꾼' 이서진은 프랑스와 스위스 일대를 배낭 여행했다. 2탄 대만에 이어 3탄에서 다시 유럽으로 돌아간 셈이다. 유럽은 배낭 여행자에게는 천국 같은 곳. 주요 장소를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해 고령의 H4가 배낭여행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꽃할배' 3탄은 제작진의 사전답사가 끝나는 대로 오는 20일 첫 사전미팅을 갖는다. 이후 이달 말 내달 초 출국 예정이다. 나PD는 앞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꽃할배' 3탄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장치들로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행지에 대해서는 "할배들과의 첫 만남까지 여행지를 비밀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비밀리에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중화권 배우이자 감독인 성룡(成龍, 재키 찬)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1개월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성룡이 오는 18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국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녹화주제는 '성룡과 친구들'로 성룡과 절친한 스타들이 함께 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소녀시대의 제시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다. 최시원의 경우 성룡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익히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동반 출연해 촬영을 한 적 있다. 나르샤는 성룡 가족과 친분이 있으며 제시카도 성룡과 인연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성룡은 그동안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지만 '해피투게더3'은 처음이다. 유창한 한국어로 팬들과 소통했다. 성룡은 '해피투게더3'의 트레이드마크인 야간매점에도 도전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녹화는 1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비밀리에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롯데그룹이 올 상반기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LIG손해보험 인수전에 출격하기로 했다. 이 그룹은 잇단 M&A로 잔뼈가 굵지만 금융업에서만은 실패를 거듭해온 터라 이번을 만회 계기로 삼겠단 의지가 강하다. 12일 M&A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주말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금융 자문사로 글로벌 IB(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를, 회계 자문사로 E&Y한영을, 계리 자문사로 밀리만코리아를 각각 선정했다. 인수단의 규모나 위상, 실력이 일류급이라고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롯데는 그동안 LIG손해보험 딜이 진성 매각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면서 인수전 참가를 저울질해왔다. LIG그룹 오너일가가 매각을 발표했지만 범(汎) LG그룹 일가에 회사를 사실상 가매각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면서 헛된 수고를 하지 않을까 고민했다. 하지만 매각을 앞두고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재차 거래의사를 밝혔고 매각 자문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임해 수십억원의 자문료를 지불
금융당국은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이 재간접펀드에 역외펀드를 편입할 때 국내 중개업자를 통해야 한다는 지침을 오는 17일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고강도 검사에 들어가 제재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2일 "지난해 10월 초 자산운용사들에 공문을 보내 재간접펀드가 자본시장법을 위반한는 사실을 알리고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업계 차원의 대안을 마련할 때까지 관련검사를 유예했다"며 "이미 충분한 시간을 줬고 몇 가지 절충안까지 제시했는데도 업계가 계속 받아들이지 않아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외국펀드(역외펀드)를 국내에 시판하려면 국내 중개업자를 거쳐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운용사 대표가 5년 이하 징역 및 2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받고 운용사는 등록취소까지 당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은 감독 공백을 틈타 본사에서 만든 역외펀드를 직접 편입해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초 JP모간·프랭클린템플턴·피
정부·여당이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를 소득 하위 70%에서 80%로 대폭 확대하고 수급액도 정부 원안보다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초 공약보다 후퇴했다는 비판여론을 피하기 위한 정책수정으로 해석된다. 12일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에 따르면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 기준 소득 하위 70%에서 8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를 확대하게 되면 대선 당시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다. 2012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기준으로 소득인정액 하위 70%는 약 274만명이고 80%는 약 320만명이다. 따라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수가 약 56만명 늘어나게 된다. 지급액 또한 2020년 기준 19조4000억원에서 약 22조5000억원 3조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길수록 기초연금 수급액이 줄어드는 규모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 원안에 따르면 국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에 격분한 중국동포(조선족)와 한국인 간의 집단 폭행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폭행)로 A씨(26·여) 등 중국동포 5명과 김모씨(40) 형제 등 한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중국동포 20대 여성 2명과 남성 3명은 지난 11일 오후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노상에서 자신을 보고 수군대는 한국인 김씨 형제와 시비가 붙어 이들의 입술과 턱, 눈가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씨 형제도 맞서 A씨의 머리채를 잡아채는 등 쌍방 집단폭행으로 번졌다. 경찰 조사 결과 중국동포 A씨 등은 김씨 형제 일행이 자신들을 가리켜 "짱개(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다, 시끄럽다"고 수군대자 항의하는 과정에서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형제는 경찰 조사에서도 여전히 A씨 일행을 '짱깨'라고 부르며 "조선족들이 먼저 때려 방어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일행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한 노숙인이 단순히 '웃기게 생겼다'는 이유로 같은 노숙인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박모씨(6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1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부근 한 교회 건물 옆 도로에서 이모씨(64)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으며 교회 관계자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장기 일부가 손상됐지만 생명에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경남 통영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조울증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0일 5일간 휴가를 얻어 밖으로 나온 지 하루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이날 오전 과도를 구입했으며 "별다른 이유 없이 이씨가 웃기게 생겨서 찔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이씨와 같은 교회 쉼터에서 지내면서
정치권이 2주택 이상을 임대하는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조세 '사각지대'인 임대시장에 대변화가 예고된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서민주거안정과 조세정의 실현 등을 위해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가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다만 관련 제도 도입에 따른 조세저항과 음성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충고했다.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민주, 서울 은평갑)과 기획재정위원회 김현미 의원(민주, 경기 고양일산서구)이 각각 추진하는 임대주택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개정안은 '3주택 이상 보유자 중 2주택 이상을 임대하는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의무화'하되,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대폭 감면해주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규제와 혜택을 동시에 추진해 음성화돼 있는 민간 임대사업자들을 양성화하고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는 포석이다. 이강훈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는 "임대사업자 등록이 의무화
한맥투자증권 사고 여파로 금융투자회사 한 곳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최대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일로를 걷는 업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맥투자증권을 제외한 파생상품시장 결제 회원사 58곳이 오는 3월말까지 한국거래소에 납입해야 하는 손해배상공동기금 평균 납부금액이 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납부해야 할 기금 규모가 가장 큰 S사의 경우 23억원을 거래소에 납부해야 한다. 이와 규모가 비슷한 수준의 파생상품 거래 실적을 낸 금융투자회사들이 내야 할 평균 금액도 1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사들이 '남의 집 일'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손해배상공동기금 때문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회원사들은 증권·파생상품시장에서 매매거래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거래소에 손해배상공동기금을 적립해야 한다. 거래소에 적립된 손해배상공동기금은 증권 부문과 파생 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