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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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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형사처벌을 받은 직원에 대해 파면까지 가능한 취업규칙과 달리 가벼운 징계만을 내려 지나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GKL은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로 관광공사가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KL은 최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간통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처벌을 받은 직원 A씨에 대해 '근신 10일' 처분을 내렸다. GKL의 취업규칙 상 형사처벌을 받으면 최대 파면까지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가 이뤄진 것이다. GKL은 엄격한 윤리 기준을 요구하는 사행산업의 특성으로 인해 임직원 행동강령 제6조 '품위 유지' 조항에서도 '임직원은 평소에 행하는 언행과 의사결정이 회사의 윤리적인 명성과 대외 신뢰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올바른 가치판단과 건전한 언행으로 개인의 품위와 회사의 명예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고깃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낸 '자유육식연맹'을 대상으로 1억원대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지난 13일 밝힌 데 대해 최 크로커다일(가명) 자유육식연맹 총재는 "(변 대표 측이) 먼저 물러서지 않는 한 자유육식연맹이 먼저 물러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14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최 총재는 홍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의 리더이자 음반레이블 사업을 주로 하는 주식회사 '지하노역장'의 총통이다 그룹 '피해의식'은 지난해 10월 발기부전 남성의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매직 핑거'(Magic Finger)를 비롯해 '난 니 친구가 아니야',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등의 노래가 담긴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최 총재는 지난 3일 "강퍅한 채식주의자들의 외압에 맞서 개별적으로 벌여오던 각지의 육식주의자들이 모여야 한다"며 '자유육식연맹'을 창립했다. 자신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육식주의자'라고 불러 달라는 최 총재는 "문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고깃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낸 '자유육식연맹'을 대상으로 1억원대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자유육식연맹이란 조직 자체가 없다"고 비판하면서 자유육식연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유육식연맹의 총재는 홍대 일대에서 유명한 헤비메탈 그룹 '피해의식'의 리더이자 보컬인 최모씨다. 최씨는 '크로커다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룹 '피해의식'은 지난해 10월 발기부전 남성의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매직 핑거'(Magic Finger)를 비롯해 '난 니 친구가 아니야',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등의 노래가 담긴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강렬한 사운드에 묘하게 잘 어울리는 해학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들은 진지한 듯 유쾌한 최 총재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정통 글램메탈(헤비메탈의 하위장르)을 추구하는 피해의식의 기타리스트 손경호씨는 '다크미러 오브 트래저디'라는 유명 밴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최 총재는 지난 3일 "강퍅한 채식주의자들의 외압에 맞
정부와 국회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논의와 관련, 중소·영세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예외규정'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에 한해 근로시간 단축을 단계별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노위는 이에 더해 토종·토착 등 특수업종이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영세 중소기업에 대해 근로기준법에 별도 예외규정을 둬 일정기간 동안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당 법정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이다. 정부와 국회가 '예외규정'을 검토하는 것은 근로시간 단축을 기업 현장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중소·영세 기업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소기업에 근로시간 단축을 일괄 적용하게 되면 추가 인건비가 급증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도 근로 시간 단축으로 임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말 안성은 도이치증권 대표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이치증권은 2010년에 금융사상 초유의 옵션사태를 일으켜 1400억원대의 투자자 손실을 일으킨 회사로 아직까지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다. 금융위는 안 대표가 옛 재정경제부 금융허브추진위원회 자문위원과 금융위원회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다년간 활동했고 ETF(상장지수펀드) 제도와 금융비전 수립 등을 자문하는 등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표창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관급인 금융위원장 표창은 추후 수상자가 업무상 귀책으로 당국의 제재를 받았을 때 징계를 감경받을 수 있다. 안 대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서울지점 대표로 활동하다 지난해 3월 도이치은행그룹 한국대표 겸 도이치증권 대표로 합류했다. 문제는 안 대표가 소속된 도이치증권이 2010년 11월11일 옵션만기일 장 막판 동시호가 때 2조5000억원 어치의 매물을 던진 시장 교란의 주범이란 점이다. 도이치증
교육부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수정심의위원회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등이 위원회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학사 교과서 친일·독재 미화 논란이 커지자 교학사를 중심으로 모든 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해 11월 '교과서 수정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정심의위는 8종 출판사에 걸쳐 총 2250건의 수정·보완을 승인한 바 있다. 교육부는 15명으로 구성된 수정심의위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대신 일선 학교에서 교과서 선정 과정이 끝나는 즉시 공개하기로 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10일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출판사에 대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리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해 수정심의위 명단은 학교에서 채택을 마치는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 장관의 발언과 달리 교육부는 전주 상산고 등 교학사를 채택한 일부 고교에서 진통 끝에 번복하는 등 교과서 채택이 마무리됐는데도 공
이른바 '퍼블리시티권' 소송에서 패소한 유명 연예인 35명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우 장동건, 송혜교, 김남길, 소녀시대를 비롯한 연예인 35명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모 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원고들이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고등법원의 심리를 거쳐 사건에 대한 시비를 다시 가려보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소장은 접수된 뒤 이르면 1~2주 내로 고등법원으로 보내져 기일을 결정하게 된다. 해당 연예인들이 모두 1심 판결을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하면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일연)는 지난달 20일 연예인 35명이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1억7000여만 원의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퍼블리시티권'이란 개념 자체를 인정하기가 어렵다"며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퍼블리시
다시 유럽으로. 오는 3월 방송예정인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3탄이 다시 유럽을 찾을 전망이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꽃할배' 제작진은 최근 세 번째 여행지로 유럽 모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은 지난해 7월 '꽃할배' 1탄이 여행지로 택했던 곳. 당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H4와 '짐꾼' 이서진은 프랑스와 스위스 일대를 배낭 여행했다. 2탄 대만에 이어 3탄에서 다시 유럽으로 돌아간 셈이다. 유럽은 배낭 여행자에게는 천국 같은 곳. 주요 장소를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해 고령의 H4가 배낭여행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꽃할배' 3탄은 제작진의 사전답사가 끝나는 대로 오는 20일 첫 사전미팅을 갖는다. 이후 이달 말 내달 초 출국 예정이다. 나PD는 앞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꽃할배' 3탄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장치들로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행지에 대해서는 "할배들과의 첫 만남까지 여행지를 비밀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비밀리에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중화권 배우이자 감독인 성룡(成龍, 재키 찬)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1개월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성룡이 오는 18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국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녹화주제는 '성룡과 친구들'로 성룡과 절친한 스타들이 함께 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소녀시대의 제시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다. 최시원의 경우 성룡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익히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동반 출연해 촬영을 한 적 있다. 나르샤는 성룡 가족과 친분이 있으며 제시카도 성룡과 인연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성룡은 그동안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지만 '해피투게더3'은 처음이다. 유창한 한국어로 팬들과 소통했다. 성룡은 '해피투게더3'의 트레이드마크인 야간매점에도 도전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녹화는 1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비밀리에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롯데그룹이 올 상반기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LIG손해보험 인수전에 출격하기로 했다. 이 그룹은 잇단 M&A로 잔뼈가 굵지만 금융업에서만은 실패를 거듭해온 터라 이번을 만회 계기로 삼겠단 의지가 강하다. 12일 M&A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주말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금융 자문사로 글로벌 IB(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를, 회계 자문사로 E&Y한영을, 계리 자문사로 밀리만코리아를 각각 선정했다. 인수단의 규모나 위상, 실력이 일류급이라고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롯데는 그동안 LIG손해보험 딜이 진성 매각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면서 인수전 참가를 저울질해왔다. LIG그룹 오너일가가 매각을 발표했지만 범(汎) LG그룹 일가에 회사를 사실상 가매각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면서 헛된 수고를 하지 않을까 고민했다. 하지만 매각을 앞두고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재차 거래의사를 밝혔고 매각 자문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임해 수십억원의 자문료를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