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vs ETF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200조를 돌파하며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 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200조를 돌파하며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 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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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증시 급등락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력이 대체에너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는 5개다. 전날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TIGER 코리아원자력'으로, 38. 24%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수익률이 그다음으로 높은 'SOL 한국원자력SMR'(수익률 34. 01%)과 비교해도 수익률이 4%포인트 이상 차이 난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HANARO 원자력iSelect'(12. 80%)와 비교하면 25. 44%포인트 높다. 또 다른 원자력 ETF인 'KODEX 원자력SMR'와 'ACE 원자력TOP10'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0. 88%과 24. 59%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해당 ETF가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증시에서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각각 47.
코스피 상승세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다만, 같은 금융 고배당 ETF라도 증권과 은행 주 중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율 차이가 났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에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7개다.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로, 61. 68%를 기록했다. 이후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수익률 38. 63%)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7. 4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6. 13% 순이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은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1주일 수익률은 13. 93%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증권 주 상승률이 컸던 만큼 증권 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부가 '3000스닥'을 달성하겠다고 외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를 4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같은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보수와 괴리율에 따라 수익률에도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따져보고 ETF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KODEX 코스닥150'(개인 순매수액 2조7544억원)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4327억원)는 올해 개인 순매수 상위 ETF 1, 2위를 차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총 4조1871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 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포함해 18개다. 이 중 △코스닥 150 지수 1배 추종 ETF 8개 △150지수 2배 추종 ETF 2개 △150선물 지수 2배 추종 ETF 3개 △인버스 ETF 5개다.
조선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상장된 조선 ETF(상장지수펀드) 8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벌써 23%에 달한다. 다만, 같은 조선 ETF라도 순자산은 최대 1조원 이상 차이나고, 수익률 차이도 최대 34. 95%포인트다. 압축 포트폴리오 ETF가 많은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8.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조선 ETF 7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22. 97%를 기록한 'SOL 조선TOP3플러스'다. 이어 △'TIGER 200 중공업'(21. 88%) △'KODEX K조선TOP10'(21. 78%) △'TIGER 조선TOP10'(21. 6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8. 45%) △'HANARO Fn조선해운'(16.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기대감으로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가 새해부터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우주항공 ETF 6종의 평균 수익률은 12. 55%에 달한다. 다만, ETF 구성 종목에 따라 ETF별 수익률 차이는 2배 이상 났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우주항공 테마로 분류되는 ETF는 6종이다. 전날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16. 77%를 기록한 'PLUS 우주항공&UAM'이다. 이후 △'KODEX 미국드론UAM TOP10'(15. 27%) △'1Q 미국우주항공테크'(14. 58%) △'TIGER K방산&우주'(11. 73%) △'WON 미국우주항공방산'(8. 73%)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8. 21%)순이다. PLUS 우주항공&UAM은 연초 이후뿐 아니라 최근 1개월(수익률 44. 29%), 3개월(27. 72%), 6개월(40. 89%)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은 다른 ETF들과 달리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수혜주로 꼽히는 쎄트렉아이와 인텔리안테크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선택했다는 소식에 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상장된 로봇 ETF는 10개로 투자 대상 지역이 국내, 글로벌, 중국 등으로 다양하고, 액티브 ETF도 있다. 각 ETF 특성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최대 40%포인트 나는 만큼 잘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로봇 ETF 중 전날 기준 6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KODEX 로봇액티브'다. 해당 ETF 6개월 수익률은 65. 68%로, 같은 기간 가장 수익률이 낮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수익률 25. 32%) 보다 40. 36%포인트 높다. KODEX 로봇액티브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올해 중국 로봇 주보다 국내 로봇 주 상승률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는 노란봉투법, 주 4. 5일제 도입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서 로봇 전환 가속화 기대감이 커졌고, 로봇 주가 상승했다. 또 지난 9월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이 발표를 통해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의지도 확인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과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국내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1개월 기준 수익률 상위권은 바이오 ETF가 차지했다. 다만 같은 바이오 ETF라도 수익률 차이가 22. 97%포인트 벌어졌다. 바이오 ETF는 패시브와 액티브 전략에 따라 성과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8. 68%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수익률 27. 64%),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19. 21%),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87%) 등도 뒤를 이어 수익률 2·3·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TIGER 바이오TOP10'의 수익률은 5. 71%에 그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보다 22. 97%포인트 낮은 수치다.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등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빅테크는 필수 투자 테마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이 큰 미국 빅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은 3조7455억원에 달한다. 상품도 다양하다. 상위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부터 채권 혼합, 커버드콜까지 있다. 상품별 수익률 차이가 최고 50%P 나기도 한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로 분류되는 ETF는 21개다. 이 중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과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로 각각 이날 기준 1년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 66.63%와 61.25%다. 나란히 수익률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ETF들은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다른 ETF 대비 수익률이 더 높지만, 반대로 하락폭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다. 레버리지와 상품을 제외한 ETF 중 1년 수익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산업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국내 상장된 AI전력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순자산은 올해 1조4122억원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최근 'RISE AI전력인프라'를 출시하며 AI전력 ETF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AI전력 ETF는 5개다. 해당 ETF 들은 변압기, 전선, 원자력 업체 등 AI 전력을 확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5개 ETF는 크게 국내 주식 투자형과 해외주식 투자형으로 나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비롯해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나머지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RISE AI전력인프라'는 국내 주식을 담고 있다. 6개월,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1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이 더 높지만,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해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국내 반도체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업종 중 하나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만 21개에 달한다. 올해도 국내 반도체 ETF 2종이 상장하는 등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상품이 다양한 만큼 수익률 차이가 최대 34.21%포인트까지 난다. ETF 순자산과 거래량도 격차가 크다. 따라서 투자 전 각 ETF를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K-반도체 ETF는 21개다. 이 중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2개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19개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44.05%를 기록한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다. 이 ETF는 우리자산운용의 상품으로, FnGuide 반도체 밸류체인(Price Return)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이후 △KODEX AI반도체(수익률 38.69%) △UNICORN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