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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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카카오벤처스와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예지엑스는 국내 1호 골다공증 AI 솔루션을 상용화했던 프로메디우스의 정성현 전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프로메디우스에 합류하기 전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의료AI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예지엑스는 모든 질병 중 재입원율이 가장 높은 '심부전'에 집중한다. 심부전은 퇴원 환자의 20% 이상이 30일 이내에 상태가 악화돼 재입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메디케어는 심부전에 대해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재입원은 미국 병원들의 재정 부담으로 직결된다. 특히 메디케어 운영기관인 CMS는 '병원 재입원 감소 프로그램(HRRP)'을 통해 재입원율이 높은 병원에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LG전자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가전·인테리어·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주거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2022년 시리즈C 이후 이뤄진 첫 신규 투자다. 아파트멘터리는 한국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에서 통합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선도하는 인테리어 서비스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리모델링 누적 착공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4.0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고객만족도(NPS) 역시 누적 56.07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파트멘터리와 LG전자는 인테리어 기획 단계부터 가전과 IoT 기술을 통합한 몰입형 주거 솔루션 '이머시브홈'을 선보인다. 아파트멘터리 키친 브랜드 '아킷'과 LG전자의 주방가전을 패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은 2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지난해 12월 시드투자에 참여했던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후속으로 투자했다. 누적투자금은 45억원이다. 컨트롤엠은 높은 자영업 폐업률 문제에 주목해 외식업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AI를 적용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외식 사업자 전용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지니는 발주, 배달, 마케팅, 직원 채용, 데이터 관리 등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I 기반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식의 맛을 담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슬램버거'를 론칭하고 지난 5월 강남점에 이어 이달 초 대학로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슬램버거 강남점에 '레스토지니'의 마케팅 솔루션과 AI 비전 카메라를 적용한 결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는 총 35억원(약 251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프모어는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미국 내 서비스 확장과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만 활용해 온 자녀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해 근로소득을 발생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법률 및 세무 절차 전반을 AI(인공지능)로 자동화했으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약 700억원 규모 은퇴 자산을 창출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자회사이자 AI 전문 벤처캐피털인 딥코어가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금융 플랫폼 소파이 공동창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배터리 원재료 가공 스타트업 바니클이 500글로벌을 비롯해 일본 벤처캐피탈(VC) 제네시아 벤처스, 싱가포르 VC 비넥스트로부터 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바니클은 현지 연구개발(R&D) 센터에서 핵심 공정을 개발해 파일럿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연간 톤 단위 생산이 가능한 라인을 운영, 니켈 시제품을 생산해 한국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다. 바니클은 현지 생산을 통해 급증하는 배터리 원재료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중국에 집중된 글로벌 니켈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바니클의 가공 기술은 기존의 고압산침출(HPAL) 공정 대비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팩스튜디오(MOFAC Studio, 이하 모팩)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모팩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장성호 감독은 한국 1세대 특수시각효과(VFX) 전문가다. 해운대, 명량, 스위트홈 등 다수의 유명 작품에서 CG 작업을 담당했다. 올해 4월 10여년간 기획 및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선보였다. 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일생을 다룬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올해 4월 북미에서 개봉해 첫 주 100억원(약 701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개봉 며칠 만에 누적 흥행 수익은 약 272억원(1910만달러)을 돌파했다. 이는 27년 만에 성경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이집트 왕자의 기록을 넘어선 성과다. 또한 북미 관객들로부터 시네마스코어 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 크로스허브가 8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크립톤, 제타플랜인베스트먼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와이앤아처가 참여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신원인증 서비스 '아이디 블록(ID Block)' 과 간편결제 솔루션 'B·PAY'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 기술보증기금 벤처 15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국내외 창업경진대회 10여 곳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기업과 제휴를 맺어 약 12만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누적 결제액은 5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국내 주요 은행 및 글로벌 기업과 20여 건의 사업실증(PoC)을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차량-사물통신)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는 지난달 30일 LIG넥스원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납입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에티포스는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17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LB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교보증권, 케이알벤처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 BNK벤처투자,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스틱벤처스,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LIG 넥스원과 IBKC가 조성한 방산혁신 펀드도 참여했다. 에티포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R&D(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C-V2X HW 가속기 반도체 양산 △차세대 V2X-AIR 디바이스 개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통신모뎀 반도체 국산화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 등에 쓸 예정이다. 에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베트남 학원 브랜드 기업 '8A 에듀케이션 그룹(8A)'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비나캐피탈의 돈 람 회장과 글로벌 교육기업 에이스 에드벤처스(ACE Edventures)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8A는 베트남 K-12 학생(1학년부터 12학년까지)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을 영어와 베트남어로 동시에 교육하는 기업이다. '8A 튜터링'과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폴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8A는 최근 7개월 만에 지점 수를 7곳에서 14곳으로 2배 확장했으며, 한국에서 25년간 운영된 폴리어학원의 호치민 지점 6곳을 인수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성장의 핵심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상업 시설 상층부의 유휴 공간을 학원으로 활용하는 저비용-고확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가 친환경 소재 기업 '스튜디오 다시물결'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친환경 플라스틱은 환경에는 좋지만 쉽게 부러지거나 변형되는 단점이 있었다. 스튜디오 다시물결은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산업용 제품 수준의 강도와 내구성을 구현해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나노섬유를 활용한 독자적인 기술로 기존 친환경 플라스틱의 문제를 해결했다. 현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 기반 고성능 바이오플라스틱 그레이드 'REO(레오)'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스튜디오 다시물결은 설립 1년 만에 자체 생산 공장과 대기업 협력사를 확보했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청정기술연구소 등 주요 기관들과 연구협력을 하고 있다. 스튜디오 다시물결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홈·가구 전문 브랜드 위키노를 운영하는 비아인키노는 무신사 벤처캐피탈인 무신사파트너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과 투자단계는 비공개다. 비아인키노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위키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더반 베를린'을 운영중인 라이프 스타일 스타트업이다. 2014년 서울에서 론칭된 위키노는 감성적 디자인과 제조를 결합해 깔끔한 선과 균형 잡힌 디자인, 간결한 디테일로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는 평을 받았다. 비아인키노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미 국내에서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도시에서 운영 중인 쇼룸과 복합문화공간을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유럽 주요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서울 청담동에 위키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한국딥러닝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리즈A 라운드는 아직 진행 중이며 최종 클로징 시점에 따라 투자유치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SV인베스트먼트와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한국딥러닝은 2019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외부 투자를 받았다. 현재까지 팁스(TIPS) 지원금을 위한 1억원 외에 별도의 투자유치 없이 자체 매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22세 대학생 때 창업한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여전히 20대다. 김지현 대표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스며들 것으로 판단했고, 특히 딥러닝이 접목된 새로운 방식의 OCR(광학문자인식)은 기존과 다른 시장을 열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한국딥러닝은 산업별 맞춤형 비전 AI 솔루션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