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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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는 55억원 규모의 시리즈B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감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434억원이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가 신규 참여했다. 특히 삼성벤처투자는 삼성생명 전략투자펀드를 통해 셀렉트스타에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삼성생명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도입 등 AX(AI 전환) 전략에 셀렉트스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8년 설립된 셀렉트스타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및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5대 그룹 및 5대 금융그룹을 포함해 320여 개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셀렉트스타는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에서 '금융업 특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신뢰성 평가 솔루션'을 제안해 삼성생명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일이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도울 수 있는 인프라는 취약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은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진로 탐색 활동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진출 발판도 닦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는 최근 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라운드를 이끈 스케일업벤처스는 트루밸류의 비전뿐 아니라 구체적인 서비스 경쟁력 등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트루밸류는 학교현장에서 진로 멘토링·교육을 실시하는 '에버멘토', 초중고생이 자아실현을 주제로 스토리를 쌓는 애플리케이션 '드림어필'을 운영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가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및 조직 심리 컨설팅 기업 '밝음'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밝음은 300여개 EAP 기업 고객에게 심층 조직 진단과 맞춤형 심리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고용노동부가 인가한 산업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 ISO 27001(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아토머스는 400만명 이상이 이용한 마인드카페를 통해 △감정 분석 △위험군 탐지 △케어 매칭 등 정신건강 특화 AI(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하며 개인과 조직의 심리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반 심리케어 기술에 밝음의 현장 운영 및 컨설팅 전문성을 결합하고, 온오프라인과 B2C·B2B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정신건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토머스 관계자는 "조직 진단부터 위험군 탐지, 사후 케어, 교육까지 이어지는 기업 솔루션의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화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상담 중심에 머물던 기존 EAP 모델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밀 심리케어로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기물에서 핵심광물인 텅스텐을 분리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베스트알이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동일산업, 바로벤처스에서 시리즈A 라운드 투자유치를 1차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베스트알은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고도 텅스텐 함유 폐기물을 녹여 텅스텐을 분리해내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광물인 텅스텐의 국내 자립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공급중이다. 기존 공정의 환경·폐수·탄소 문제와 경제성 한계를 극복하며 고순도 H₂WO₄(텅스텐산)을 생산하는 등 양산성을 보여줬다. 베스트알 측은 "국내외 탑 레벨의 고객사로부터 검증을 완료했다"며 "파일럿 단계 대비 1000배 스케일업하는 데도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알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텅스텐 밸류체인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 투자에도 참여한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이번 라운드에 저희가 발굴한 딜을 형제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후속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베스트알이 목표하는 국내 텅스텐 자립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실물자산 거래소 드르륵(DRRRK) 운영사 알알알코리아에 프리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드르륵은 파편화된 실물자산 유통 채널을 통합해 판매자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제품 사진과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의 바이어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했다. 지디벤처스는 드르륵이 실물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드르륵이 AI 기반의 실거래 시세 정보를 제공해 투명성을 높였고, 거래마다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이 주요 투자 배경이라고 밝혔다. 알알알코리아는 드르륵의 거래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등록, 입찰, 정산을 3단계로 설계했다. 판매자는 48시간 이내에 최적의 조건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신한금융그룹·NH금융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한벤처투자,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 흥국생명, 티시스 등이다. 태광그룹은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DAC 관계자는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금융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해주는 서비스) 시장 확대를 앞두고 기술·보안 역량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유치"라며 "지분의 50% 이상을 금융회사가 보유한 국내 유일의 커스터디 기업이라는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KDAC은 자산운용사·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금융회사 및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과 함께 가상자산 프로젝트 PoC(기술검증)를 추진하는 등 기관시장 개화를 앞두고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반도체 공정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미에이아이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미에이아이는 반도체 수율 향상을 목표로 AI 소프트웨어 '스마일(SMILE,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lligence)'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공정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센서·장비·웨이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팹 데이터를 생성해 실제 제조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거·현재·미래 불량을 검증하고 인과관계를 해석하는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율 저하 요인을 실시간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일에 적용된 에이전틱 AI가 불량 패턴을 자동 분류하고 엔지니어의 레시피 조정 이력과 공정 개선 전략을 학습해 최적화 방안을 제시한다. 세미에이아이 관계자는 "기존 7일 이상 소요되던 수율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에 시드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개발해 의료기기 2등급 승인을 앞두고 있다. 다다닥헬스케어 관계자는 "제품·서비스·병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며 "부산을 부산을 시작으로 대도시 10개 병의원과 협력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험수가 등재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실손보험 대리청구 서비스 '리턴즈' 운영사인 마이크로프로텍트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준다'는 목표 아래 세금과 병원비 환급을 통한 시너지와 마이크로프로텍트의 사업 방향성에 공감하며 지난 3월부터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프로텍트는 삼쩜삼의 자회사로 편입돼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권상민 마이크로프로텍트 대표는 "20년간 보험업에 종사하며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들을 이제 삼쩜삼과 함께 더 큰 규모에서 풀어갈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보험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50조원 규모이며, 연간 미청구된 실손보험금은 2700억원에 달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기역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파츠)을 제조하는 에이드로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는 에이드로가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공기역학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검증된 전문 인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번 투자의 주된 배경이다. ━경영진 전문성·높은 브랜드 인지도, 투자사 매료━에이드로의 핵심 경쟁력은 화려한 이력을 갖춘 구성원의 '맨파워'에서 비롯된다. 윤승현 대표는 카이스트 우주항공공학 학사를 거쳐 F1 엔지니어의 요람인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레이스카 공기역학 석사 학위를 받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레이싱 공기역학 전문가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차 출신으로 마이바흐 비전6 콘셉트카를 설계한 이영원 CDO(최고디자인책임자), 15년 이상의 튜닝 실무 경험을 갖춘 유동완 CPO(최고제품책임자),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를 창업해 브랜디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윤반석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포진해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숏폼 영상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1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카디의 핵심 솔루션인 '피카클립'은 긴 원본 영상을 단 3분 만에 바이럴 가능성이 높은 여러 개의 숏폼 영상으로 자동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피카클립은 기존 영상 제작 방식 대비 제작 시간을 130분의 1, 비용을 4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단순히 영상을 자르는 것을 넘어 AI가 영상의 하이라이트, 후킹 포인트, 차별점, 반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체 스토리 패턴 DB를 활용해 최적의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피카디는 1인 크리에이터, 방송사, 기업 마케터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개인 크리에이터에게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수의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맥킨리라이스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대교인베스트먼트와 DS&파트너스는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누적 투자금은 약 175억원이다. 2018년 설립된 맥킨리라이스는 글로벌 노동력 불균형 문제 해소를 목표로 인도 시장에 진출해 인도 고급 정보통신기술(IT) 인재를 한국과 미국 기업에 매칭하는 '크로스보더 채용관리(HR)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사업의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맥킨리라이스가 운영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레드롭'은 기업이 AI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재와 데이터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