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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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센티넬딥액티브가 현대차증권으로부터 11. 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직접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센티넬딥액티브가 자체 개발한 금융투자 AI '센티넬 AI'다. 센티넬 AI는 아키텍처 설계부터 학습 방법론,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한 모델이다.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금융 자산에 대해 매일 능동적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센티넬딥액티브는 트랜스포머 기반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한다. 현재 20억 파라미터 규모를 2027년까지 15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한다. 투자 대상 자산도 현재 15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늘린다. 회사는 모델 성능 검증을 위해 비학습구간 테스트와 사내 운용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실전투자 정량 성과는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등록 이후 공시 기준에 따라 공개한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센티넬 AI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광학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 IBK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코메스 등 8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위성운영 기업 컨텍(CONTEC)과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의 전략적 투자(SI)까지 더하면 창업 4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2021년 11월 대전에서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초소형·소형위성용 광학탑재체와 차세대 저궤도 광통신 단말기(LC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에서 지상 데이터를 획득하는 EO·IR 광학탑재체와 위성 간 광통신(ISL), 지상-위성 광통신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주 레이저 통신은 기존 전파 방식 대신 레이저 빔으로 위성과 지상국, 또는 위성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송 속도가 빠르고 전파 혼선의 영향을 줄일 수 있어 저궤도 위성 인터넷과 대용량 우주 데이터 전송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설립 7년차 바이오 스타트업 엔벤트릭은 그동안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이 독점적으로 만들던 의료용 혈관기기 '카테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의 투자 트렌드를 정면 돌파했다. 엔벤트릭은 지난 10일 345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은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몸 속으로 뚫는 '가장 비싼 길'━엔벤트릭은 카테터를 기반으로 한 중재시술 기기를 뇌혈관·심혈관·부정맥 영역에서 개발하는 혈관계 의료기기 기업이다. 중재시술은 가슴이나 머리를 여는 대신 혈관을 따라 기구를 넣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엔벤트릭은 지난 1월 뇌혈관 중재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 최근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으며 뇌경색 치료 핵심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따라 산업용 로봇 AI(인공지능) 학습에 필수적인 합성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성사됐다. DS투자파트너스는 국내 대표 가치투자자로 평가받는 장덕수 회장이 이끄는 DS금융그룹 계열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서 마켓컬리·직방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보유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자동화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수증 기반 AI(인공지능) 커머스 스타트업 팀리미티드가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드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앤틀러코리아를 비롯해 서울대기술지주, CJ인베스트먼트, 굿띵스(Goodthings),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소비자 투자사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팀리미티드는 영수증 기반 구매 데이터 플랫폼 '영끌(영수증 끌어모아)'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의 영수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끌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00만건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영끌을 통해 축적된 구매 데이터는 누적 2000만건을 넘어섰다. 팀리미티드는 이를 바탕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위한 AI 타깃 마케팅 솔루션 'REmited AI'를 출시하며 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LG전자, 현대차그룹 제로원벤처스, 네이버 D2SF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모델의 취약점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레드팀 솔루션'과 '가드레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오픈AI 가드레일 부문의 유일한 아시아태평양(APAC) 파트너사로 협업 중이다. 현재 금융, 통신, 제조 등 국내외 20여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사들은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한다. LG전자와는 스마트홈 및 로봇 기기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보안 솔루션을 공동 연구개발(R&D)한다. 현대차그룹 제로원벤처스와 네이버 D2SF는 투자 이후 본사 주요 사업 부서 및 계열사와 함께 제품 실증(PoC)을 진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생성형 AI 멀티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타임리는 별도의 코딩 없이도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AI 플랫폼 '타임리AI(옛 타임리GPT)'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프롬프트, 이미지·영상 생성, 문서 변환 등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타임리AI는 현재 서울시 종량제 AI 서비스 '서울AI챗'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교육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LLM '솔라'를 탑재한 타임리AI를 앞세워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공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타임리의 배포 노하우와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AI로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요양시설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요양이'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요양이는 전용 플랫폼과 자체 미디어 채널 '요양이TV'를 가동해 보호자들에게 지역별·테마별(재활, 신축, 종교 등) 맞춤형 시설 비교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일선 요양시설에는 입점 및 영상 제작, 상담 연계 시스템을 제공하는 B2B 구독 모델도 운영한다. 요양이 관계자는 "대다수 요양시설이 영세하게 운영돼 보호자들이 시설 검증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정밀한 수요-공급 매칭 프로세스를 확립했다"며 "유료 가입 요양기관이 지난해 82개소로 늘었고 올해 150개소 유치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확보한 재원은 그동안 축적한 상담 자산을 STT(음성인식) 및 AI 텍스트 마이닝 기법과 결합하는 '플랫폼 2. 0' 고도화와 AI 행정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순환 광학 소재를 개발하는 미트프로이데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미트프로이데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순도 석영자원을 활용해 광학 신소재 '젠티움(Zentium)'을 개발하는 순환자원 스타트업이다. 젠티움은 독자적인 공정 및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미트프로이데는 단순 원자재 공급을 넘어 고객사 맞춤형 제품 기획까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소재 개발 역량을 갖췄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제품의 원산지·소재·재활용 이력을 추적하는 DPP(디지털제품여권)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순도 순환자원 기반의 젠티움은 이 같은 흐름에 부합하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트프로이데는 법인 설립 전부터 시장 수요를 검증하기 위해 상패, 아티스트 오브제 등 시제품과 MVP(최소기능제품)를 제작·납품해 왔다. 이를 통해 초기 생산 프로세스와 제품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자동화 솔루션 '클라리스크(Klarisk)'를 운영하는 리트리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리스크는 기업의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GRC)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정책·절차·시스템 설정·운영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규정 준수 상태와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체크리스트 기반의 점검을 넘어 규정과 내부 통제를 이해하는 AI 에이전트가 증빙 자료와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조직의 통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증빙 문서를 분석해 해당 자료가 활용될 수 있는 모든 인증 조항에 자동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증빙 자료를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등 복수의 인증 제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중복 작업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분광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자 K-우주포럼 회원사인 스펙스가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투자금 규모는 비공개다. 스펙스는 반도체 공정 모니터링부터 위성 기반 지구 관측까지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초분광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수백 개의 파장을 동시에 분해·분석하는 고해상도 영상 분광 기술을 토대로 정밀 농업, 환경 감시, 국방·안보 등에 활용 가능한 위성 관측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향후에는 상용 위성과 큐브샛(CubeSat)에 자사 초분광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사들은 스펙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펙스는 이번 투자금을 R&D(연구·개발) 인프라 구축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AI 스타트업 탭제로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탭제로는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최적의 건강 개입 시점을 제안하는 퍼스널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심박변이도(HRV) 기반 생체 나이 추적 애플리케이션 'HRV 웍스'와 AI 영양 분석 앱 '패스팅 웍스'를 운영 중이다. 심박변이도란 연속적인 심장 박동 사이의 시간 변화로, 일반적으로 HRV가 높을수록 신체 회복력과 항상성 유지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으로 HRV 웍스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HRV 데이터를 분석해 일일 회복 점수와 맞춤형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수면 패턴과 누적 운동 부하를 분석해 사용자가 번아웃 없이 신체 루틴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정 시 심박수와 수면 품질을 기반으로 생체 나이를 산출하고 노화 속도를 추적하는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