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총 175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가 프롭테크 기업 픽셀스페이스에 누적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벤처 스튜디오'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유망한 산업 영역에서 기업을 직접 육성하는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 콜즈다이나믹스는 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운영하는 픽셀스페이스에 3차례에 걸쳐 누적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적인 시드 투자 규모인 2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픽셀스페이스는 '보증금 20만원' 전략으로 청년 주거 시장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스타트업이다. 일반 원룸 보증금이 평균 1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50분의 1 수준이다. 월세 역시 관리비와 조식을 포함해 70만원대로 서울 평균(80만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픽셀스페이스는 창업 5년 만에 전국 60여개 지점, 1108실을 확보했으며 폐업률 0%라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일본의 벤처투자 생태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외견상 투자규모에선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자금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일본의 경제정보 플랫폼 '스피다'(Speeda)가 발표한 '2025년 스타트업 자금조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금액은 7613억엔(약 7조1000억원)으로 전년도(7793억엔, 약 7조20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약 2700개사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특히 기업당 조달 금액의 중앙값이 6240만엔(약 5억8000만원)으로 전년(7760만엔, 약 7억2000만원) 대비 20% 가까이 급감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벤처투자가 골고루 이뤄진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확실한 소수정예 스타트업들에게 자금이 몰렸고, 나머지 기업에는 소액 투자가 이뤄지는 양극화 양상이 뚜렷했기 때문이라고 스피다는 분석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위성 제작부터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뉴스페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 협업에 나선다. 레오스페이스는 위성 탑재체 개발 역량과 이들의 기술력을 결합해 위성사업의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했다. 우주 광학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저궤도 위성용 리모트 센싱 탑재체와 자유공간 광통신 (FSOC)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컨텍은 레오스페이스의 탑재체 및 광통신 기술이 실제 임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용·검증·사업화 측면의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큐투컷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큐투컷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주요 SNS(소셜미디어)에서 성과가 검증된 숏폼(30초~1분 내외 짧은 영상)을 분석해 콘텐츠 제작 전에 어떤 영상이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이나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큐투컷의 솔루션은 영상 생성·편집 중심의 도구를 넘어 방대한 숏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의 구조, 전개 방식, 톤앤매너 등 공통 패턴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 가이드를 제안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주센터는 숏폼 콘텐츠가 마케팅의 핵심 포맷으로 자리잡은 환경에서 큐투컷이 소상공인과 스몰브랜드가 겪는 콘텐츠 기획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가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코리아임팩트스케일업 투자조합을 비롯해 비티비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도 개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시리즈C 브릿지 투자유치 이후 8개월 만이다.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3조원 가량이 거론된다. 2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퓨리오사AI는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모건스탠리를 펀딩 주관사로 선정했다. 퓨리오사AI는 8개월 전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1700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1년도 채 안돼 추가 투자유치에 나선 것은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반도체 신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대규모 양산과 신제품 개발 등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키친 솔루션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400만달러(약 5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00만달러(약 255억원)다. 에니아이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조리로봇 '알파 그릴(Alpha Grill)'의 상용화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버거 전문점 TFS(더 필링 스테이션)와 한식 쌈 전문점 The SSam(더 쌈)에 장비를 설치했고,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과도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롯데리아,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에니아이의 조리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에니아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미국은 조리 자동화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매장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진 만큼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미용 의료기기 스타트업 이노서스가 알토스벤처스 등에서 14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 일부는 앞서 시드 단계에서 이노서스를 발굴한 투자사인 테일벤처스의 구주 인수에 사용됐다. 이노서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2년 2월 설립된 이노서스는 암 치료 기술을 미용 리프팅에 접목한 '올타이트'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서울과학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의 심재용 대표가 창업했다. 올타이트의 핵심 경쟁력은 DLTD(진피층 타겟 유전 가열 시스템) 기술이다. 암 치료·재활에 사용되던 유전 가열 원리로 진피 중하부만 집중 가열하는 기술이다. 올타이트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표피 온도 상승을 막아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 피하지방층의 열 집중도를 낮춰 볼 패임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췄다고 덧붙였다. 올타이트는 국내 출시 전 일본, 홍콩, 브라질 3개국에 300대 이상의 수출 계약을 선행했고 출시 10개월 만에 2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발사 '모프시스템즈'가 매쉬업벤처스와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모프시스템즈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모프시스템즈는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도입한 방산 및 미국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팔란티어 파운드리 기술을 활용해 분절된 공급망 데이터를 통합하고 업무 흐름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사의 업무 맥락에 맞춰 데이터 관계를 정의하는 '온톨로지 모델'을 구축, ERP(전사적 자원 관리)·물류·정산·운영 데이터가 실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다. 회사 측은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대규모 물자 이동과 엄격한 추적성이 필수적인 군수·방위 산업 환경에서 강점을 가진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몰웨딩 플랫폼 '오딩'을 운영하는 오픈웨딩이 온라인 꽃시장 기업 월드플로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양사는 2년여간 스몰웨딩과 호텔 웨딩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월드플로라는 이번 투자로 오픈웨딩과의 단순 제휴를 넘어 급성장하는 스몰웨딩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몰웨딩의 고급화'다. 월드플로라는 다수의 특급호텔 플라워 디자인 팀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호텔 웨딩 수준의 고품격 플라워 연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스몰웨딩이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디자인 퀄리티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웨딩 시장은 허례허식을 줄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제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약 92%가 스몰웨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오년 1월 셋째주에는 △웨이크 △SDT △솔라토즈 △플로라운지 △에이더엑스 △콕스웨이브 △엘바 △구하다 △타이디비 △부스터즈 등 13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분석, 브랜딩 자동화, 고객 행동 예측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모험자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자 라운드 측면에선 프리시리즈A 단계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부스터즈·SDT, 300억 이상 투자 유치…스케일업 속도━이번 주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곳은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다. 부스터즈는 3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900억원을 인정받았다. 부스터즈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마케팅부터 유통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Brand Aggregator)다. 파트너 브랜드와 성과를 공유하는 독자적인 'K-브랜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