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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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투자 70억원과 구주 인수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주 투자를 포함한 콥틱의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290억원이다. 콥틱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얼굴 좌표 1221개, 65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설계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콥틱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3D 프린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90%를 재활용하고 기존 제작 대비 탄소 배출을 약 80%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스타트업 사줘가 152억원 규모(16억6000만엔)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17억원(23억7000만엔)이다.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D2SF, 일본 VC(벤처캐피탈) 파트너스펀드, 디자인포벤처스(D4V)가 참여했다. 일본우정사업청 산하 VC 일본우정캐피탈과 현지 유통기업 스즈요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나섰다. 사줘는 국내에서 쇼핑하듯 간편하게 해외 상품을 직구·역직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사줘의 커머스 AI는 제품 유형·규격 등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 등 배송에 드는 추가 비용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는 사줘를 통해 메루카리·라쿠텐·라쿠마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연동되지 않은 쇼핑몰의 상품도 페이지 URL(웹주소)을 입력하면 제품 상세 설명과 구매 옵션을 번역·현지화해 보여주고 구매대행까지 지원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이륜차 구독 플랫폼 기업 사이클로이드(Cycloid)가 액스벤처스(AXE Ventures)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클로이드는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Badream)'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차 구매·보조금 신청 자동화·금융 연계·차량 관리·정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배달 라이더의 차량 이용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사이클로이드는 최근 제조사·금융사와 협력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서울시 및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액스벤처스는 AC(액셀러레이터)로서 현장 중심의 실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 투자 이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파트너십 발굴과 운영체계 고도화, 후속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K팝 교육 플랫폼 기업 한림월드가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월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의 교육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된 글로벌 K팝 교육기업이다. 글로벌 썸머캠프·디지털 K팝 교육 플랫폼·해외 아카데미 및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 K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월드는 한림예고의 K팝 교육 역량과 위즈덤하우스집현전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된 JV(합작법인)다. 위즈덤하우스는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사업 개발·콘텐츠 제작·디지털 플랫폼 운영·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한다. 한림예고는 2009년 설립 이후 약 500명 이상의 스타와 함께 57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800여명의 학생과 25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디션·산학연계 경험도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재무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메인스트리트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앞서 레드브릭하우스는 위메이드맥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6월 설립된 레드브릭하우스는 잠재력 있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개발사와 함께 게임별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설계하고, 글로벌 서비스 운영부터 지식재산권(IP) 확장까지 게임 성장 전반을 함께한다. 네오위즈에서 다수의 글로벌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퍼블리싱 업무를 주도했던 김혁진·홍지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게임 업계 전문가들로 창업팀이 꾸려졌다. 중국 판호 발급과 현지 시장 진출을 이끈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중화권 및 글로벌 확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에 신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친환경 신소재, 콘텐츠, 스포츠테크 분야의 유망 기술기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투자가 단행된 기업은 △디멧(유연 전자소자용 유기반도체 소재 및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디지털메딕(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지원 AI 플랫폼) △헥스에이아이랩스(반도체 공정 이상 감지·진단 AI 솔루션) △아이피아(AI 기반 웹툰·웹소설 결합 콘텐츠 생성 및 유통 플랫폼) △제피로스일렉트로닉(초저전력 및 EMC 면역 기능 탑재 차세대 로봇용 배선 솔루션) △릴리어스(AI 기반 스포츠 코칭 플랫폼) 등 총 6개사다. 경기혁신센터는 해당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한 후속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뇌 질환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뉴블에이아이(Neuble AI)가 4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다. 뉴블에이아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안성준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김지훈 교수가 공동 설립했다. 임상 현장 경험과 의료영상 AI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뉴블에이아이가 가장 먼저 상용화에 나서는 핵심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의 뇌 CT 기반 정밀 자동 뇌 용적 측정 솔루션 '브레인큐라(BrainCura)'다. 기존의 뇌 용적 측정은 주로 MRI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브레인큐라는 접근성이 높은 뇌 CT 이미지를 AI로 자동 분석해 각 부위별 용적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퇴행성 뇌 질환의 진단을 보조한다. 브레인큐라는 2027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대학병원뿐 아니라 일반 검진센터, 지역 치매안심센터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며 치매 신약 처방 전후의 스크리닝 및 부작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300만달러(약 4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0만달러(약 75억원)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합류했다. 2018년 3월 설립된 아르고스는 외국인 대상 비대면 신원확인(eKYC) 및 글로벌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인증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95개국 이상, 4000종 이상의 신분증을 지원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NHN링크·YES24·센트비·한패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아르고스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의사결정 인프라 스타트업 커넥셔너리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커넥셔너리는 생성형 AI가 추론에 활용하는 정보를 의사결정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의사결정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처리해야 할 정보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토큰과 연산 비용은 줄이면서도 정확도는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AID는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된 인텔리전스로 변환해 AI가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정보 처리 비용과 정확도 사이의 한계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창업진은 AI와 보안, 정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지원 대표는 S2W 부대표 출신으로 사업 전략과 제품 설계를 맡고 있으며, S2W에서 AI 연구개발을 총괄했던 정진우 CTO(최고기술책임자)가 AI 엔진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알고릭스코퍼레이션(알고릭스)이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고릭스는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정형·비정형 멀티모달 데이터를 하나의 논리적 계층에서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텍스트와 표, 이미지, 관계 정보 등 형식이 다른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구조화해 AI가 데이터 유형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을 오가지 않고 일관된 방식으로 조회·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생성형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를 스스로 탐색하고 처리하는 에이전틱AI로 발전하면서, 기업 내부에 흩어진 데이터의 파편화가 AI 도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시스템마다 서로 다른 환경에 저장돼 있어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찾아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공간의 실시간 상황을 보여주는 앱 '해시(Hash #)'의 운영사 루디가 비엘티엔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시는 '지금 거기 어때?'라는 질문에 답하는 앱이다. 기존 지도·검색 서비스가 주소·영업시간·리뷰처럼 정적 정보에 머물러 있다면, 해시는 축제·팝업·혼잡 등 오프라인의 실시간 이벤트와 현장 분위기를 감지해 지도 위에 띄운다. 이용자는 홍대를 비롯한 주요 상권의 실시간 유동인구와 방문자 성비, 현장 분위기, 진행 중인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출시 4주 만에 누적 설치 7000건을 기록하며 앱스토어 소셜 카테고리 10위권에 진입했다. 루디는 오프라인의 동적 정보에서 시작해 앞으로 팝업스토어, SNS(소셜미디어)에서 갑자기 화제가 되는 디저트·핫플레이스 등 MZ세대의 '오늘 어디서 무얼 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는 오프라인 경험 전반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치과 민간보험 청구 솔루션 '보움'을 개발한 인슈어테크 기업 위에이드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치아보장은 가입 건수 924만건으로 민간보험 최대 시장이지만, 복잡한 청구 서류 체계로 인해 가입자의 37. 5%가 수령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에이드는 치아보장 민간보험 청구 과정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2023년 7월 설립됐다. 위에이드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의사가 입력한 비정형 진료 데이터를 AI가 판단해 표준화된 정형 API로 즉각 처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로 신속하게 청구할 수 있으며, 병원은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정 EMR(전자의무기록)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인터페이스 기술과, 치과 임상 텍스트를 읽어내는 전용 sLLM(소형 언어모델)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