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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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투자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DS투자파트너스가 앵커를 맡은 가운데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가 합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확보한 405억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존 룰베이스(규칙 기반) 시스템에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비해 제어기, 센서 등 차량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의료기관의 백오피스용 AI(인공지능)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이트라에 350만달러(약 51억달러)를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드와 시리즈A 라운드에 연이어 참여했으며 국내 투자자는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유일하다. 나이트라의 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억5000만달러(약 3100억원)이며,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자금 투입 외에도 나이트라의 한국 네트워킹과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창업가 팀 황(Tim Hwang)과 조나단 첸(Jonathan Chen)이 설립한 나이트라는 행정 업무 부담에 시달리는 의료진이 백오피스를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금융 관리 솔루션(비용 관리, 청구서 결제, 환자 결제 처리 및 AI 기반 의료 회계 자동화) △커머스·재고관리(의료 유통사 파트너십 기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 장비 조달·재고관리) △환자관리(음성 AI 기반 예약·보험 자격 검증·환자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팀 모두 자동화 수요가 높은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로봇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D2SF는 피지컬 AI의 가치를 제품·사업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카멜레온은 북미 호텔 하우스키핑 업무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북미 호텔 산업은 심각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해 로봇 도입 수요가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컨시어지 중심으로 로봇 도입이 확산 중이지만 하우스키핑은 업무가 복잡하고 작업 품질 기준이 높아 상용 솔루션이 제한적이었다. 카멜레온은 화장실 청소부터 하우스키핑 업무 전반의 작업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설계했다. 네트워크나 호텔 환경에 구애받지 않아, 부담 없이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청소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카멜레온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베이스벤처스, 네이버D2SF,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슈미트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멜레온은 호텔 객실 청소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정 단일 동작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처럼 객실 안을 돌아다니며 표준화된 청소 과정 전반을 수행한다. 기존 호텔의 구조나 운영 방식을 바꿀 필요 없이 즉시 투입할 수 있어 현장의 도입 부담이 현저히 적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청소 환경에 최적화된 다관절 로봇 하드웨어 및 AI(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됐다.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진 이번 선정으로 카멜레온은 최대 12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라이트앵커가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배치(X26)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크루캐피탈과 ASQ(A Square)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드롭박스 등을 배출한 세계 최고의 AC로 꼽힌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배치에는 수천 개 지원팀 중에서 극소수만 선발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라이트앵커는 샌드버드 출신 박상하 대표와 김영도 공동창업자가 이끌고 있다. 두 창업자는 샌드버드 재직 당시 AI 에이전트 전략 전환을 주도하며 각각 제품 개발과 고객사 프로젝트 조직을 이끌었다. 국내외 대기업들과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이 AI 성능을 결정짓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경험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이 창업으로 이어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를 비롯해 전략적 투자자(SI)가 함께 참여했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판매를 본격화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공급한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도 시장에 안착해 가고 있다. 신규 로봇 라인업도 꾸준히 R&D(연구개발)하는 중이다.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빌딩 솔루션은 성수동 CF타워 건물에서 막바지 실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양팔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는 실매장 시범적용을 앞두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지능 모델 개발, 실매장을 통한 피드백 루프까지 피지컬 AI 전 과정을 자체 인프라로 수행하는 풀스택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와그(WAUG)가 국내 1위 아웃바운드 여행사 하나투어에서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와그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기존에 강점을 가졌던 전세계 230개 도시의 액티비티 상품에 하나투어가 보유한 방대한 항공·숙박 인벤토리(목록)를 전격 통합한다. 이를 통해 와그는 액티비티 플랫폼을 넘어 여행의 시작인 항공권 예약부터 숙박, 현지 즐길 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올인원 여행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AI(인공지능) 기반 수요 분석과 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의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한 '초개인화 여행 큐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와그의 다국어 지원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글로벌 고객을 국내로 끌어들이는 인바운드(방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지난해 한 해 동안 25건의 신규 투자와 4건의 후속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 K-컬처 등이며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테크 영역과 수출 가능한 소비재 중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신규 투자의 80%는 매쉬업벤처스가 첫 발굴한 스타트업이라는 게 특징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AI 기반 딥테크 소재 스타트업 '나노포지에이아이' △미국 시장 K뷰티 개인화 구독 플랫폼 '서울뷰티클럽' △미국 호텔 청소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카멜레온' 등이다. 기존 포트폴리오의 후속 성장세도 가팔랐다. 한 해 동안 32개사가 총 142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중 10건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투자사가 참여했다. 후속 투자를 유치한 주요 사례로는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 △스테이블코인 금융 전문 기업 '오픈에셋'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마이허브' 등이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금융시스템 솔루션 기업 엔투소프트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엔투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금융 IT 전문기업이다. 국내 저축은행 79개사 중 22개사가 엔투소프트의 통합여신관리시스템 '엔트리'(nT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전반의 여신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엔트리는 △중저금리 신용대출 △햇살론·사잇돌 정책상품 △개인·사업자대출 △주식·부동산·매출채권 담보대출 △NPL(부실채권) 매입·관리 △보증보험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의 신청부터 심사, 실행, 사후 관리, 콜센터 등에 이르기까지 여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PFCT는 그동안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한도 및 금리 산정·사후관리 등의 전 과정에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해 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특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액션파워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액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하나벤처스가 주도했다. 한국산업은행 등 2곳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위벤처스와 토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액션파워는 음성·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는 기업이다. 약 10년간 축적한 고성능·경량 멀티모달 AI 모델을 기반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표 B2C 서비스인 '다글로'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액션파워는 다글로의 2025년 기준 누적 음성 처리량이 130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솔트바이펩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바인벤처스, KOC파트너스·벤처스퀘어가 참여했다. 솔트바이펩은 육류의 풍미·식감·품질을 기술로 설계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는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기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기반 숙성 기술과 급속 냉동 기술을 결합해, 등급·부위·조리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품질 편차를 기술적으로 제어한다. 핵심은 제주 유래 미생물 기반 품질 알고리즘이다. 특정 풍미 미생물을 정밀 배합해 숙성하면 고기의 감칠맛과 연도를 안정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저등급 원육에도 동일한 품질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수준의 관능적 특성을 구현한다. 외식업체 입장에서는 고등급 원육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룹 빅뱅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RND Company)는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의 전문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포함한 음원 유통과 마케팅, 공연, MD(굿즈), 팬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