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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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글로벌 5위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중소형 이커머스의 몸값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M&A(인수합병)를 돕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AI 기반 이커머스 M&A 중개 플랫폼 '비즈토스' 운영사 이숲컴퍼니는 매쉬업벤처스와 테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다. 비즈토스는 이커머스 사업체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마케팅, 고객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매도자와 인수자를 연결한다.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인 데이터 실사 엔진이다. PG(전자결제), 광고 데이터 등을 직접 검증해 매출 부풀리기나 트래픽 조작 같은 왜곡된 정보를 정밀하게 탐지한다. 그간 중소형 이커머스 업체들은 무형 자산인 리뷰, 검색 순위, 플랫폼 알고리즘 기여도 등을 정당하게 평가받기 어려웠다. 비즈토스는 이를 정량화해 특화된 가치평가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매도자와 인수자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1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디자인앤프랙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9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계열의 제로원벤처스, LX그룹의 LX벤처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반의 쇼룩HQ 등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들이 대거 합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차즘은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회원 30만명, 누적 거래액 1180억원을 기록했다. 차량 계약부터 운행, 반납,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관리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차량 상태와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에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넷째주에는 △모프시스템즈 △팩타고라 △두리컴퍼니 △엔포러스 △큐투컷 △다다닥헬스케어 △로카101 △르몽 △에니아이 △이노서스 △레오스페이스 △오픈웨딩 △스튜디오에피소드 △바크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주에는 기업이 다른 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SI(전략적 투자) 성격의 투자가 많았다. 반면 벤처캐피탈(VC)들의 FI(재무적 투자)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뤄진 FI투자들도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통상 VC들이 매년 1월에 연간 펀드 운용계획 정비, 신규 펀드 결성 준비 등으로 신규투자 결정을 늦추는 점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페이스 시장 확장"…컨텍·AP위성, 레오스페이스에 전략투자━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팩타고라에 공동 투자를 집행했다. 팩타고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파트너인 '아시아2G 캐피탈(Asia2G Capital)',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클럽딜(공동 투자) 방식으로 팩타고라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혁신센터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VC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팩타고라는 생성형 AI가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꾸며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의 답변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는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가 프롭테크 기업 픽셀스페이스에 누적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벤처 스튜디오'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유망한 산업 영역에서 기업을 직접 육성하는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 콜즈다이나믹스는 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운영하는 픽셀스페이스에 3차례에 걸쳐 누적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적인 시드 투자 규모인 2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픽셀스페이스는 '보증금 20만원' 전략으로 청년 주거 시장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스타트업이다. 일반 원룸 보증금이 평균 1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50분의 1 수준이다. 월세 역시 관리비와 조식을 포함해 70만원대로 서울 평균(80만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픽셀스페이스는 창업 5년 만에 전국 60여개 지점, 1108실을 확보했으며 폐업률 0%라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일본의 벤처투자 생태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외견상 투자규모에선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자금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일본의 경제정보 플랫폼 '스피다'(Speeda)가 발표한 '2025년 스타트업 자금조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금액은 7613억엔(약 7조1000억원)으로 전년도(7793억엔, 약 7조20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약 2700개사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특히 기업당 조달 금액의 중앙값이 6240만엔(약 5억8000만원)으로 전년(7760만엔, 약 7억2000만원) 대비 20% 가까이 급감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벤처투자가 골고루 이뤄진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확실한 소수정예 스타트업들에게 자금이 몰렸고, 나머지 기업에는 소액 투자가 이뤄지는 양극화 양상이 뚜렷했기 때문이라고 스피다는 분석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위성 제작부터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뉴스페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 협업에 나선다. 레오스페이스는 위성 탑재체 개발 역량과 이들의 기술력을 결합해 위성사업의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했다. 우주 광학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저궤도 위성용 리모트 센싱 탑재체와 자유공간 광통신 (FSOC)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컨텍은 레오스페이스의 탑재체 및 광통신 기술이 실제 임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용·검증·사업화 측면의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큐투컷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큐투컷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주요 SNS(소셜미디어)에서 성과가 검증된 숏폼(30초~1분 내외 짧은 영상)을 분석해 콘텐츠 제작 전에 어떤 영상이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영상 제작이나 마케팅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데이터에 기반해 콘텐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큐투컷의 솔루션은 영상 생성·편집 중심의 도구를 넘어 방대한 숏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의 구조, 전개 방식, 톤앤매너 등 공통 패턴을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안과 구성 가이드를 제안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주센터는 숏폼 콘텐츠가 마케팅의 핵심 포맷으로 자리잡은 환경에서 큐투컷이 소상공인과 스몰브랜드가 겪는 콘텐츠 기획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가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코리아임팩트스케일업 투자조합을 비롯해 비티비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도 개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시리즈C 브릿지 투자유치 이후 8개월 만이다.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3조원 가량이 거론된다. 2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퓨리오사AI는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모건스탠리를 펀딩 주관사로 선정했다. 퓨리오사AI는 8개월 전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1700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1년도 채 안돼 추가 투자유치에 나선 것은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반도체 신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대규모 양산과 신제품 개발 등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키친 솔루션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400만달러(약 5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00만달러(약 255억원)다. 에니아이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조리로봇 '알파 그릴(Alpha Grill)'의 상용화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버거 전문점 TFS(더 필링 스테이션)와 한식 쌈 전문점 The SSam(더 쌈)에 장비를 설치했고,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과도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롯데리아,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에니아이의 조리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에니아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미국은 조리 자동화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매장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진 만큼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