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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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주(6월 15일~19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우주항공과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비롯해 콘텐츠·핀테크·푸드테크 등 다양한 산업에서 투자 유치가 이어졌다. 투자 단계도 프리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까지 폭넓게 분포하며 초기 기업부터 상장 직전 기업까지 고르게 자금을 확보한 모습이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의 약진이 눈에 띈다. 레오스페이스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스펙스도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콘텐츠·마케팅 업계에서도 대형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광고·마케팅 기업 더에스엠씨는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를 유치하면서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오스페이스 "우주 인터넷 시대 잡는다"…창업 5년 만에 누적 투자 100억━ 우주광학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 스타트업 스펙스가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제주도에 본사를 둔 스펙스는 빛의 파장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초분광(Hyperspectral)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 관측 데이터의 취득·처리·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앞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스펙스를 발굴했다. 이후 제주센터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돼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제주센터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딥테크 팁스에 최종 선정되며 R&D(연구·개발) 자금 1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선투자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펙스는 해당 과제를 통해 초분광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을 추진해 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십 년간 연구 수준에 머물렀던 소리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하고, 고객 확보까지 해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 소리 데이터 활용 연구는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수년 전부터 공을 들여온 영역이다. 하지만 기술 검증 수준에 머물렀다. 연구 단계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하러라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준엔 미치지 못했던 탓이다. 그런데 한 민간 스타트업이 그 벽을 허물자 투자자들이 움직였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최근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가 25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AI로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검사·체결음 검사·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리슨 AI'를 서비스한다. 이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승강장에서 느끼는 소음 수준인 100데시벨(dB) 환경 속에서 불량품이 내는 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아크로가 실리콘밸리 소재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탈(VC)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 설립된 아크로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백오피스 업무를 자동화해 지원한다.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은행 계좌 개설, 회계·세무, 컴플라이언스 등 복잡한 행정 및 규제 절차를 AI 에이전트와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는 로펌, 회계법인, 법인 설립 대행업체 등을 개별적으로 상대할 필요 없이 아크로를 통해 슬랙(Slack) 기반 환경에서 관련 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제품 개발과 고객 확보 등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에스엠씨가 약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더에스엠씨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참여했다. 더에스엠씨는 확보한 자금을 AI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에스엠씨는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더에스엠씨가 보유한 브랜드 미디어 운영 역량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AI 기술 기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창립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 6배 증가했다. 더에스엠씨의 AI 사업 핵심은 '렌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디피니트가 더이노베이터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디피니트는 제조기업에 흩어져 있는 ERP(전사적자원관리), MES(생산관리시스템), SCM(공급망관리) 등 각종 시스템 데이터와 문서, 매뉴얼, 엑셀 자료를 한데 연결해 현장의 의사결정을 돕는 AI(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는 데이터가 충분히 쌓여 있어도 여러 시스템과 문서에 나뉘어 저장돼 있어 문제 원인을 찾거나 재고·납기 일정을 관리할 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디피니트는 AI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장의 판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공장 진단 AI '다비오(DARVIO)' △시스템 데이터 기반 운영 AI '다비스 DB' △문서 지식 기반 AI '다비스 독스(Docs)' 등이다. 다비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반려동물 AI 영상분석 기업 펫페오톡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림피드는 이번 거래를 통해 펫페오톡 지분 100%를 확보했다. 펫페오톡 창업자인 권륜환 대표는 림피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한다. 2019년 설립된 펫페오톡은 AI 펫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고 있다. 도기보기는 반려동물을 촬영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누적 이용자 12만명, 유료 구독자 2400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네이버,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림피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의학 기반 헬스케어 역량과 펫페오톡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 등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차 상품화 유통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가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카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체카는 기아를 비롯한 다수 수입차 브랜드의 인증중고차 사업과 렌터카, 캐피탈, 플릿(Fleet) 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량 상품화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91개 파트너 네트워크와 자체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누적 6만대 이상의 차량을 처리하고 있다. 체카는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사업 외연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VPF(Virtual Physical Factory)'를 통해 입고·검수·상품화·물류·정산·출고 등 중고차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여기에 중고차 산업 참여자들과의 API 연동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디플리는 사람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소리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하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를 서비스하고 있다. 발화 소리와 주변 잡음을 제거하고 타깃 음향만 추출해 정상 범위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리슨 AI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99. 87%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를 보장한다. 현재 국내 완성차 제조사의 국내외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조사의 모터 생산 라인 등에 적용돼 있다. 국내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디플리는 최근 3년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디플리는 북미 지역의 베어링 제조사, 완성차 제조 라인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센티넬딥액티브가 현대차증권으로부터 11. 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직접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센티넬딥액티브가 자체 개발한 금융투자 AI '센티넬 AI'다. 센티넬 AI는 아키텍처 설계부터 학습 방법론,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한 모델이다.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금융 자산에 대해 매일 능동적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센티넬딥액티브는 트랜스포머 기반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한다. 현재 20억 파라미터 규모를 2027년까지 15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한다. 투자 대상 자산도 현재 15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늘린다. 회사는 모델 성능 검증을 위해 비학습구간 테스트와 사내 운용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실전투자 정량 성과는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등록 이후 공시 기준에 따라 공개한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센티넬 AI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광학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 IBK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코메스 등 8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앞서 위성운영 기업 컨텍(CONTEC)과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의 전략적 투자(SI)까지 더하면 창업 4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2021년 11월 대전에서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초소형·소형위성용 광학탑재체와 차세대 저궤도 광통신 단말기(LC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위성에서 지상 데이터를 획득하는 EO·IR 광학탑재체와 위성 간 광통신(ISL), 지상-위성 광통신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주 레이저 통신은 기존 전파 방식 대신 레이저 빔으로 위성과 지상국, 또는 위성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송 속도가 빠르고 전파 혼선의 영향을 줄일 수 있어 저궤도 위성 인터넷과 대용량 우주 데이터 전송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설립 7년차 바이오 스타트업 엔벤트릭은 그동안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이 독점적으로 만들던 의료용 혈관기기 '카테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의 투자 트렌드를 정면 돌파했다. 엔벤트릭은 지난 10일 345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은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몸 속으로 뚫는 '가장 비싼 길'━엔벤트릭은 카테터를 기반으로 한 중재시술 기기를 뇌혈관·심혈관·부정맥 영역에서 개발하는 혈관계 의료기기 기업이다. 중재시술은 가슴이나 머리를 여는 대신 혈관을 따라 기구를 넣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엔벤트릭은 지난 1월 뇌혈관 중재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 최근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으며 뇌경색 치료 핵심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