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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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미·중 관세 협상을 앞두고 증시가 눈치보기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닥은 4거래일,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보합권에 머무르는 중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1포인트(0.09%) 내린 2577.2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이날 장 내내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2억원, 68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87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지만, 기관의 '팔자'에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일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영국과 첫 무역협상이 타결되면서 코스피도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 인덱스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며 "앞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미·중 고위급 협상과 주말을 앞두고 경계심리 및 차익실현 물량이 출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8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가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5.68포인트(0.22%) 오른 2579.48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 이번주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세번째 동결하면서 한동안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순매도세를 이어갔던 외국인 투자자는 오후 들어 순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2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고 있다. 오후 3시33분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130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05억원어치, 기관이 16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아시아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저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가 강세였고 로봇, 방산, 인공지능(AI) 테마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재판 연기 소식에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1포인트(0.55%) 오른 2573.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5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3498억원, 기관이 8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645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SGC에너지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3%대 강세였다. 운송창고가 2%대, 건설이 1%대 상승했고 제조, 유통, 금융, IT서비스, 오락문화가 강보합 마감했다. 통신은 1%대 약세, 일반서비스와 부동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1%대 올랐다.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 정치적 이슈가 불거지며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하며 예상보다 선방했다. 다만 시가총액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12%) 오른 2559.79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순매수세를 보였던 개인이 장중 매도세로 전환했고 기관은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이 302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47억원, 1701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여기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같은날 오후 사퇴하며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다만 예상보다 시장은 차분히 반응했다. 국내증시는 전력주, 바이오주와 정치테마주, 방산주에 수급이 몰리며 장중 낙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리서치
근로자의 날 휴장일을 하루 앞두고 국내 양대지수가 관망세를 펼치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매물 공세에 2550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하며 4거래일 연속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30일 8.81포인트(0.34%) 내린 2556.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3분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697억원, 2234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이 홀로 3071원어치를 순매수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부장은 "국내증시 근로자의날 휴장을 하루 앞두고 시장에서 경계심리가 지속됐다"며 "원화 강세에도 코스피는 4거래일 째 2540~2570 선의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며 보합세가 뚜렷했다"고 했다. 이 부장은 "전날 미국 상무장관이 첫 국가와 무역협상이 거의 마무리돼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발언했음에도 국내 증시까지 기대감이 확산되지 않았다"며 "미국증시는 장 마감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를 가늠할 수 있는 4월 고용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56포인트(0.65%) 오른 2565.42에 마감했다. 기관이 35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4억원어치, 23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대, 제약은 2%대 상승했다. 보험, 기계장비, 비금속, 의료정밀, 금융, 종이목재,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화학, 건설, 오락문화는 1%대 올랐다. 운송창고, 운송장비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3%대 상승 마감했다. 현대모비스, 기아, 신한지주, 현대차는 2%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은 1%대 상승했다. 네이버(NAVER)는 강보합권,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였고 한화에어
28일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인해 증시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뉴욕증시 상장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2548.86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552억원, 1073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960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보합권에서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0.73%) △삼성전자우 (0.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36%) △기아 (0.57%)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SK하이닉스 (-1.30%) △HD현대중공업 (-0.87%) △셀트리온 (-0.19%) 등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1.41% 내린 719.41로 마감했다. 개인이 185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0억원, 1139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이 3.25% 하락 마감했다. △레인보우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짓눌리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한미 관세 협상이 이뤄지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서다. 돌아온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크게 올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97포인트(0.95%) 오른 2546.3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50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2255억원, 기관이 298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7732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상단을 막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와 금융이 1%대 강세였다. 특히 제조에서 화학, 기계장비,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기가스, 건설, 유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은 강보합, 운송창고, IT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오션이 11%대 오르면서 눈에 띄는 강세였다. HD현대중공업이 7%대, SK하이닉스가 3%대, KB금융, 신한지주가 2%
국내 증시가 GDP(국내총생산) 역성장과 관세 전쟁 우려 완화에 영향을 받아 252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제 시장의 눈은 한미 2+2 통상 협의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23포인트(0.13%) 내린 2522.33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2520선에서 횡보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GDP 역성장과 관세 완화에 혼조세를 보였다"며 "1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2% 역성장한 것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장 초반 국내 증시는 하락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를 2~3주 안에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5년 1분기 연간 실질 GDP' 속보치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소수점 둘째 자리로는 -0.24%다. IT(정보기술) 경기 부진으로 -0.5% 성장률을 기
관세 전쟁이 곧 완화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국내 증시도 관세 전쟁 유탄을 맞았던 반도체·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도 곧 시작된다. 다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바가 없어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92포인트(1.57%) 오른 2525.5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15거래일 만에 2500선을 탈환했고, 거래량도 8거래일 만에 7조원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5489억원, 1961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8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발(發) 미·중 관세 전쟁 완화 무드로 상승 출발한 후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간밤 미국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중국과의 교착 상태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자 22일(현지시간) 미국 S&P
미국발 관세 전쟁 영향과 대선 테마주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앞두고 불안한 투자자 심리가 관망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줄인 영향이다. 관세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기 전까지 이같은 불안정한 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07%) 내린 2486.6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종일 강보합과 약보합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급격히 늘어난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665억원, 기관은 10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420억원 순매도했다. 순매수로 장을 시작한 외국인은 개장 직후 곧바로 순매도세로 전환했고, 오후부터 매도폭을 급격히 늘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오는 24일 오전 8시(미국 현지시간) 시작되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둔 기대감도 존재하는 반면,
코스피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24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포인트(0.20%) 오른 2488.42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2480선에서 강보합과 약보합을 거듭하다가 장 마감 직전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장 초반 반도체 수출 호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상승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간담회에사 상법 개정안 재추진 의사를 밝히며 코스피가 상승했으나, 금융시장 전반에 남아 있는 불안심리와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 흐름을 유지했다"고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64억원과 23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88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