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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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반도체 동맹 '칩4' 가입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대장주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도 태양광, 조선, 이차전지, 방산, 원전 '신 주도주'가 지수를 방어하며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30포인트(0.09%) 오른 2493.1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732억원 순매수로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간 단위로 외국인은 4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나흘째 상승세를 계속하며 2500대 회복이 임박했다. 2022년 약세장이 전개되는 가운데 '신 주도주'로 부상한 업종은 일명 '태·조·이·방·원'(태양광·조선·이차전지·방산·원자력)으로 불린다. '태조이방원' 업종은 일제 강세를 보이며 지수 반등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 중이다. 이들은 2020년 이후 시장의 주도주였던 BBIG(배터리 반도체 인터넷 게임)을 대체하며 서머랠리(여름 강세장)를 만들어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방원은 원래 태조(조선의 1대 왕)가 아니
코스피 지수가 최근 10거래일 중 9거래일 오르며 2500선에 바짝 다가섰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69포인트(0.72%) 오른 2490.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7일 연속 수천억원대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를 빠르게 2500 부근까지 올려놓았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72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452억원 매수 우위였다. 개인은 416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다. 7일 누적 2조2300억원을 기록하며 완연한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7월5일 이후 한 달간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4조2768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2200대까지 밀리며 바닥을 친 7월 초순 이후 한 달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던 외국인은 7월5일부터 이날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1조743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 IT제품 수요 감소, 반도체 가격 하락
19일 시장의 화제는 유명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의 채널 양도였다.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은 "제 모든 것이자 정체성과 같았던 신사임당 채널을 떠나 이제 저도 유명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부동산·주식 재테크 전성기였던 2020년~2021년을 지나며 눈덩이처럼 성장한 신사임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183만명이다. 그는 채널을 매각하고 미련없이 떠났다. 올 들어 폭락한 한국 증시도 주식시장을 떠나는 개미가 늘며 지지부진한 흐름이 계속됐다. 지난해 1월 하루 44조원에 달했던 코스피 거래대금은 이날 6조3299억원(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에 불과했다. 시장 흐름은 미지근하고 지루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4.28포인트(0.18%) 내린 2370.9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39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도 923억원 순매수였다. 기관은 145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미지근한 시장, 재미없다" 코스피 거래대금
올해 한국주식 급락장에서 삼성전자는 5만전자로 추락했지만 현대차는 18만원대를 사수했다. 2분기(4월~6월) 폭락장 이후 '국민주' 현대차가 100만 주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주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3개월만에 2700대에서 2300대로 15% 하락한 가운데 자동차 업종의 방어력이 돋보인다. 지난해 부진한 주가로 주주를 울렸던 '미운오리'가 탄탄한 백조로 변신했다.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대비 4500원(2.51%) 오른 1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현대차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181억원)했다. 7월 들어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강해지는 중이다. 기아도 1.4% 오른 7만9800원에 마감했고 현대모비스( 2.94%)도 강세였다. 현대위아(7.73%)는 껑충 뛰었다. 코스피가 15% 급락한 2분기 현대차 주가는 보합세(0%)를 보이며 선방했다. 7월 들어서는 소폭 올랐다. 지난해말 8만전자에서 7만전자, 6만전자에 심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코스피가 2300선초반으로 밀렸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1포인트(-0.96%) 내린 2317.7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원, 2384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67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운수창고업은 HMM(-3.09%), 대한항공(-2.07%), 아시아나항공(-4.41%) 등 해운·항공주가 내리며 2.16% 하락했다. 보험업은 DB손해보험(+4.32%), 현대해상(+5.61%) 등이 오르며 1.46% 상승 마감했다. 손해율 안정화로 2분기 손해보험사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주가 하락하며 나스닥이 2% 넘게 내린 여파로 네이버(NAVER)(-2.91%), 카카오(-1.40%) 등 인터넷주가 빠지며 서비스업은 1.69% 하락했다. 이외에 비금속광물, 증권, 철강금속 등의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LG에너지솔루션이 1.52%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1.19% 내렸다. 코
1년8개월 만에 코스피 종가 기준 2300선이 깨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9000억원 넘는 대규모 순매도를 단행하며 전일(5일) 반등에 환호성을 질렀던 투자자들은 하루만에 시퍼렇게 물든 계좌를 보게 됐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2300선이 깨진 것은 2020년 10월 30일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각각 3150억원, 623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8972억원 순매수로 맞섰지만 2300선을 사수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코스피200 선물을 2243계약 순매도하면 현·선물을 대량 매도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에 원/달러 환율도 장중 1310원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원 오른 1306.3원에 마감했다. 8.2원 오른 1308.5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311원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증시가 속절없이 밀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75bp 인상, 1bp=0.01%포인트) 단행을 앞둔 시점, 관망은 없었다. 코스피는 2440선까지 빠졌고 코스닥은 800선이 붕괴됐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59포인트(-1.83%) 내린 2447.38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는 2440선이 무너진 2436.04까지 내리면서 연중 최저치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1927조원으로 전일보다 35조원 넘게 줄었다. 3거래일 연속 2000조원을 밑돌았다. 코스닥 낙폭이 더 컸다. 전일보다 24.17포인트(-2.93%) 떨어진 799.4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도 장중 795.42를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800선이 깨진 것은 코로나19(COVID-19)발 시장 충격에서 시장이 회복돼 가던 202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이 '셀 코리아'에 나서며 지수를 흔들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62
코스피가 2400선으로 내려 앉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6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여전히 우려와 공포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54포인트(0.46%) 내린 2492.9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400선이 된 것은 코로나19(COVID-19)발 시장 충격에서 시장이 회복돼 가던 2020년 11월 초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2450선까지 밀리며 연중 최저치(2457.39)를 경신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시가총액은 1963조원으로 줄어 연이틀 2000조원을 밑돌았다. 코스닥 지수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9포인트(0.63%) 내린 823.58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한때 804.38까지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하락장 속 기관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762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387억원,
코스피 2600선이 이틀만에 다시 깨졌다.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돼 발생한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들인 모습이다. 기관의 대량 매도가 하락을 부추겼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했다. 장 초반 2%대 하락하기도 했으나 상하이 봉쇄 완화가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장 중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이 축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0억원, 482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520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비금속 광물이 1.65% 상승했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비금속광물은 포스코케미칼이 3.63%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다. 섬유의복이 4.00% 하락하며 업종 내 한세실업과 F&F는 각각 9.38%, 4.23% 하락했다. 이 외에 종이목재(-3.18%), 운송장비(-2.28%), 건설업(-2.3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34%), 삼성바이오로직스(
18일 국내증시가 이틀 연속 오르며 2600선 바닥 다지기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640선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며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6억원, 2905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섬유·의복 업종(3.97%)은 급등했다. 보험업(0.51%), 서비스업(0.30%), 제조업(0.46%) 등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이와 달리 운송·장비(-0.58%), 유통업(-0.78%), 금융업(-0.46%) 등은 약보합이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3.52%), 삼성SDI(2.03%)가 급등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다. 카카오와 기아는 약보합으로 마쳤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74%)와 SK하이닉스(0.89%)는 강보합으로 마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마감했다. 반도체 대장주이자 코스피 시가총액 1, 3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8포인트(0.95%) 오른 2718.89에 마감했다. 개인은 3414억원, 외국인은 2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604억원 순매수 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마감했다. 통신업과 철강금속이 둘 다 2.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송장비 등은 1%대 오름세를 기록한 반면 섬유의복은 0.26% 내림세로 마감했다. 이날 카카오, NAVER는 각각 1.79%, 0.74% 올랐다. 전날 3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90%) 오른 6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500원(3.21%) 상승한 11만2500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지난 3월 말부터 이어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 속에 상승 마감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평화 협상 진전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가운데 기대심리에 의존한 글로벌 증시 반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3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91포인트(0.40%) 오른 2757.65에 마감했다. 기관이 193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1억원, 1756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대 오르며 강세였다. 시중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백내장 실손보험금 및 정액담보 등 보험제도 개선 기대감 유입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화재(5.54%), 현대해상(4.21%) 등이 강세였다. 이 밖에 통신이 2%대 상승했고 비금속광물, 철강금속이 1%대 올랐다. 반면 의약품은 1%대, 의료정밀은 2%대 약세였다. 시총상위 기업 중 삼성SDI가 6%대 상승했고 KB금융, 카카오뱅크도 2%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했다. 지난 30일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 상승했던 국내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