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애국테마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일 갈등이 다소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급등했던 주가가 하향 조정받았지만 갈등의 장기화 전망에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한일 갈등으로 애국테마주가 시장의 관심을 받겠지만 거시적으로는 환율 상승과 외국인 투자 위축 등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홀딩스우(우선주) 주가는 오전 11시20분 기준 2만7600원으로 상한가(29.88%)를 기록 중이다. 하이트진로홀딩스 보통주도 전일 대비 950원(9.22%)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전일 대비 19%대 상승 중이고 일지테크, 모나리자, 깨끗한나라우 등도 10%대 상승세다. 신성통상과 아가방컴퍼니, 휴니드도 6~7%대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모두 애국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 들이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맥주 불
가공식품 경쟁 심화로 주춤했던 오리온·삼양식품이 수출 회복에 힘입어 반등세를 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이들 업체가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어 성수기·신제품 효과와 맞물려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오리온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3300원(3.87%) 오른 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전날 올해 7월 연결 재무재표 기준 국내 매출액 60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1%, 5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해외 7월 매출액은 △중국(OFC) 820억원 △베트남(OFV) 202억원 △러시아(OIE) 6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리온은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비중 48.4%에 이익 비중 50.2%를 차지한 중국 시장이 중요한데 올 7월 중국에서 매출이 11.6%, 영업이익이 42% 증가했다"며 "딜러 인도시점에서 회사 출고시점으로 매출인식 기준이
주요국 금리연계 DLS·DLF(파생결합증권)의 손실 우려에 은행주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불완전판매에 따른 배상 책임마저 언급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은행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지나치게 하락했다며 저점 매수 전략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20일 오전 10시 50분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0원(0.43%) 하락한 1만1550원에 거래됐다. 전날 1만12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는데, 이날도 저점에서 맴돌고 있는 모양새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도 모두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은행주의 하락은 최근 대규모 손실 우려가 제기된 DLS 관련 이슈 때문이다. DLS는 주식·주가지수 외에도 이자율·통화·실물자산 등의 가격변동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상품은 독일 국채 10년물과 영국 CMS(파운드화 이자율 스와프) 금리 등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DLS·DLF다. 만기시점에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3~5% 정도의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이달 주가 낙폭이 컸던 조선업종이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업종 주요종목이 5~9%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조선업종 주가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대외 악재가 불거지며 미래 해상 물동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선반영되며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 0.6배까지 하락했다. 저가 매력이 부각된데 이어 주요 조선업종의 2분기 실적이 대부분 시장추정치를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영향도 반영됐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조선업종 주가 수준이 PBR(주가순자산비율) 0.6배까지 하락하면서 바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제기되는 미래 해상물동량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조선업종 PBR이 과거 0.6배로 떨어졌던 당시와 비교하면 최근 조선업체들의
항공주들이 일제히 내려앉았다. 일본 여행 수요 감소에 더해 중국 신규 운항 신청이 막혔기 때문이다.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업계 성수기인 3분기마저 불안하자 전문가들은 항공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16일 오전 10시 35분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1.53%) 하락한 2만2550원에 거래됐다. 장중 2만1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제주항공도 이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고, 티웨이항공, 진에어도 저점을 맴돌고 있다. 항공주들의 주가가 내려앉은 것은 지난 13일 중국 민항국은 국내 항공사들에 공문을 보내 신규 운항 신청을 받지 않겠다고 통보한 영향이다. 운항 신청 중지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다. 민항국은 "최근 늘어난 운항편에 대한 엄격한 통제 요구가 있어 신규 정기·임시·부정기편 운항 신청을 중지한다"고 알렸다. 지난달 초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일본 여행 자제에 항공사들은 이를 중국 노선으로 메꾸려 했던 계
최근 유가 하락으로 약세를 보이던 정유업종이 미중 무역갈등 완화와 외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OPEC(석유개발국기구)이 유가 하락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 더 이상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4000원(2.63%) 오른 1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최근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장중 52주 최저가인 15만1000원을 기록했지만 이날 미중 무역갈등 완화 조짐에 소폭 반등했다. 4거래일만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매수 상위에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라있다. S-Oil 역시 전일 대비 2900원(3.41%) 오른 8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오전 11시 1분 기준 외국인이 9만5000여주를 순매수중이다. 매수상위에 CS·모건스탠리·UBS·메릴린치 등이 올라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
국내 대표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2분기 나란히 좋지 않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주가는 정반대 양상이다. 엔씨소프트는 전고점 근방에 있는 반면 넷마블은 저점을 맴돌고 있다. 이는 하반기 공개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넷마블의 경우 증권업계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13일 오전 10시35분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19%) 하락한 52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53만4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소폭 조정을 받는 모양새다. 넷마블은 5100원(5.65%) 하락한 8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8만3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뒤 저점에서 맴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 4108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9% 줄었다. 넷마블은 2분기 매출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46.6
이마트가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날 이마트는 장중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대비 2000원(1.83%) 떨어진 10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에는 52주 신저가인 10만4500원까지 하락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마트는 지난 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 299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 늘어난 458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6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날 리포트를 낸 15개 증권사 중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14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으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은 2분기 실적발표 전에 이미 '중립'으로 조정을 마쳤다. 올해 이마트의 실적 반등 요인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 증권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기존 사업인 오프라인 할
전날에 이어 시장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전문가들은 패닉 셀로 인해 시장이 과매도 상태에 위치해 있는 만큼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낙폭과대주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9일 오전 10시50분 CJ ENM은 전날보다 5600원(3.46%)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6%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400원(4.07%) 오른 6만1300원을 기록했다. 카페24는 5000원(7.72%) 오른 6만9800원이다. 이들 회사는 모두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다. CJ ENM은 2분기 매출 1조2604억원, 영업이익 9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11.6% 각각 증가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213.5% 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은 3.8%,
'갤럭시노트10' 공개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고가 부품 채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갤럭시노트10'이 연내 셀인(재고를 포함해 유통업체에 투입된 수량) 기준 900만~100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100원(0.23%) 오른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7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개인은 2거래일,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 6분 기준 외국인이 120만여주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26만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일반모델(6.3형)과 화면을 키운 플러스모델(6.8형) 2가지로 출시된다. 화면으로는 전면 윈도우 중 스크린 비중이 94% 수준을 차지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발표에 일본 규제 수혜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당초 증권업계에서는 이 발표가 증시에 또한번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는데,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수혜주를 제외하면 증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제한적인데, 전문가들은 이날 공개될 시행세칙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7일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개정안 공포 내용을 관보에 게재했으며 오전 중 주무부처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 후 2시간 가량이 지난 오전 10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고 코스닥 지수 역시 1% 내외로 상승폭이 줄었다. 일부 우려가 지수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발표에 일본 규제 수혜주들은 일제히 강세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상한가(29.93%)
장 초반 3%대까지 하락했던 코스닥 지수가 반등했다. 과매도 국면이라고 판단한 외국인 매수세가 섬유·의류, 제약·바이오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현재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 5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56포인트(1.15%) 오른 576.35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5분 기준 외국인 순매수 상위목록에 올라있는 코스닥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70억원 △아난티 56억원 △JYP Ent. 38억원 △메디톡스 37억원 △케이엠더블유 34억원 등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 1220원으로 출발했던 환율도 오전 11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1.6원 내린 1213.7원을 기록하며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시장 리스크와는 별개로 의류·화장품 등 업종에서 수출비중이 큰 환율 수혜주에 주목하고 있다. 의류에서는 영원무역, 한세실업,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장품에서는 용기업체인 연우, 화장품 플랫폼업체인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해당된다. 이들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