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최근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에서는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가 실적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요인들로 꼽힌다. 유가 상승에 따라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양호한 국내 주택 사업과 남북 경제 협력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했을 때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연초 이후 코스피 건설업 주가 등락률은 20.7%로 코스피(-8.1%)보다 28.8%포인트 높았다. 지수 상승을 이끈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GS건설 등이다. 일부 건설주들은 지난 4월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후 다시 하락했지만, 일부는 당시 수준을 이미 넘어서기도 했다. 이에 건설업 지수 시가총액은 연초 20조8000억원 수준에서 최근 26조원으로 늘어났다. ◇"건설업 하락 압력 제한적일 것" = 물론 건설업도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인한 조정장
코스피가 미국채 금리 급등 여파에도 불구하고 2%대까지 밀린 코스닥 대비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에 힘입어 실적 신기록 행진에 다시 시동을 걸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결과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개장전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소식에 집중했다. 전일 미국과 국내 증시의 하락은 국채금리 상승이 주요인이나 본질은 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라는 점에서다. 이에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증시의 방향을 가르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가 실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돼 오늘 삼성전자의 실적이 중요하다"며 "예상치에 부합된 결과만 나온다고 해도 최근 하락을 감안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기대치 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65조원, 17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14조5332억원)보다 2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예외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남북 경제협력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우선 적용 대상으로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이 고려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먼저 반응했다. 4일 오전 11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디에프를 비롯해 신원우 신원 좋은사람들 재영솔루텍 등 개성공단 관련주가 전 거래일 대비 10~ 20% 넘게 상승세다.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상선 등 금강산 관련주도 오름세다. 이외에 혜인 한국내화 광명전기 일신석재 선도전기 등 대북 관련주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 중 일부는 지난달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전후로 큰 폭으로 올랐다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타는 모양새다. 올 들어 경협주는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대화 개최에 따라 급등하는 테마주의 형태로 움직였다. 하지만 비핵화 움직임과 경제 제재 완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전
#오래전부터 10월 일본 온천 여행을 준비해온 A씨는 최근 100만원 가까이 되는 취소 수수료를 물고 항공권과 숙소 예약 등을 취소했다. 지진과 태풍으로 일본 열도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번 주말 태풍 콩레이까지 예고되면서 여행을 강행하기가 어려울 것이란 판단을 내린 것이다. 하반기 반등이 기대되던 여행주에 먹구름이 끼었다. 태풍과 지진 피해를 겪은 일본에서 이달 들어 또다시 태풍이 강타하고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까지 확산되면서 전반적인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2일 오전 11시8분 현재 대표 여행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전일 대비 각각 5.49% 내린 7만2300원, 모두투어는 6.09% 하락한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여행주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일본의 연이은 자연재해다. 지난달 태풍 제비로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폐쇄됐고, 훗카이도에서는 지진이 발생하며 신치토세 공항이 폐쇄됐다. 하나투어의 지난달 전체 송출객 수는 41만3335명으로 전
중국 최장 연휴인 국경절(10월1~7일)이 시작되면서 국내 중국 관광객 관련 소비주들이 반응하고 있다. 여기에 입국장 면세점 도입,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일11일) 등 호재도 예정돼 있어 그간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에 따른 피해를 털고 소비주가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5.33%(6만8000원) 오른 134만5000원, 아모레퍼시픽은 4.02%(1만500원)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4.87%) 코스맥스(4.46%) 한국콜마(3.61%) 에이블씨엔씨(2.84%) 아모레G(2.68%) 잇츠한불(2.01%) 등도 상승세다. 이들 화장품주는 매년 국경절 연휴를 전후로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2017년 사드 사태 이후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국경절은 중국의 건국기념일로 설날, 노동절과 함께 3대 명절 중 하나로 상당수 중국인이 이 기간 해외 여행을
한국항공우주(KAI)가 미국 공군의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 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여파에 관련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APT 수주 기대감에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당분간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다만 해당 기업의 펀더멘탈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오전 11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1만3700원(27.40%) 하락한 3만6300원에 거래됐다. 한국항공우주는 장 시작 2분만에 26.60% 내린 3만6700원까지 급락하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20%, LIG넥스원은 4.76%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컴유니맥스도 20% 넘게 급락 중이다. 미국 공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27일(현지시간) "공군의 신형 훈련기 사업 대상자로 보잉사를 선정했으며 최대 92억달러(약 10조원)상당의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PT 교체사업은 미 공군의 노후화된 훈련기 T-38 350대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 들어 세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아직까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상이 오래전부터 예고된 만큼 리스크가 시장에 선반영돼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 불안이 확산될 경우 국내 증시도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7포인트(0.6%) 오른 2353.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세에 상승 전환해 약 3개월만에 장중 2350선을 넘어섰다. 김유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미·중 중심의 무역분쟁 등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미국 중심의 경제성장 현상이 완화되고 이들 리스크가 노출된 이슈라는 측면에서 증시 부담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면 국내에서도 자금 유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사흘간의 추석 연휴(24~26일)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연휴에는 국내 증시도 휴장에 들어가는데 이 기간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유한 주식을 들고 가야 할지, 팔아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21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는 6.36포인트(0.27%) 오른 2329.8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설날이나 추석 명절처럼 긴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를 보여왔다. 투자자들이 연휴 전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아 차익 실현을 하고 연휴가 끝난 후 주식을 다시 되사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국내외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안고가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추석 명절 동안에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글로벌 이벤트가 존재한다.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이슈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다. 특히 당장 오는 2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19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25포인트(0.40%) 오른 2317.7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2.95포인트(0.36%) 오른 829.86에 거래 중이다. 특히 선언문에서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개별 종목으로는 중앙오션 푸른기술 등 철도 관련주가 4~5%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남북경협주, 연초 이후 시총 60% 이상 증가 = 지난 19일 남북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했다. 평양공동선언문에는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과 경제 협력 대책 마련, 이산가족 문제 협력 강화, 비핵화 진전을 위한 인식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연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착공식 개최가 선언문에 포함되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3번째 관세 부과 결정으로 더욱 격화되고 있는 모양새지만 시장의 반응은 흥미롭다. 19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41포인트(0.19%) 내린 2304.57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의 사자에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기관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무역 분쟁 관련 이슈가 나올 때 마다 코스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것과는 다른 흐름이다. 무역 분쟁 이슈가 터진 전날 코스피는 상승 마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000억달러 규모의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이어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600억달러 규모 관세 부과로 보복에 나섰다. 이는 오는 24일부터 발효된다. 이번 관세 규모는 지난 7월과 8월 부과한 금액을 합친 것 보다 4배 가량 많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궁극적으로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갈등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했다. 이 부회장의 방북은 삼성그룹 총수로는 처음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적 목적이 있을 수 있다는 등 여러가지설이 나오지만 자산운용업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다르다. 현재 '통일'을 주제로 판매되고 있는 펀드는 '삼성통일코리아',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플러스' '하이코리아통일르네상스', 'BNKBraveNewKOREA1'(이름 순) 등 총5개다. 이들 펀드들은 모두 남북 통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을 담고 있지만 각각의 투자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조금씩 다르게 구성됐다. 그런데 이들 펀드가 공통적으로 담고 있는 종목이 딱 하나 있다. 바로 삼성전자다. 대표적인 통일펀드인 신영자산운용은 펀드 내 삼성전자 비중이 약 8.5% 내외로 담겨 있다. 하이자산운용은 7%, 삼성자산운용 19.5%, BNK자산운용 10.6% 등 모든 운용사들이 펀드 내 적지 않은
미국이 중국에 이르면 17일(현지시간) 2000억달러(224조원) 규모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는 보도에 국내 증시가 소폭 하락하는 모양새다. 다만 이번 관세 부과가 국내 증시에 준 충격이 예전보다 덜한데, 전문가들은 장기간 유지된 긴장에 시장의 내성이 공고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미중 무역분쟁도 곧 마무리 국면으로 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2(0.80%) 하락한 2299.73을, 코스닥지수는 5.13(0.61%) 하락한 829.78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날(현지 시각)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영향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산 제품 600억달러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