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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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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으로 탄생한 '통합 삼성물산'이 재상장 사흘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4위인 한국전력과의 차이가 근소한 만큼 삼성 지배구조 개편발(發) 시총 상위주 지각변동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삼성물산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00원(1.22%) 하락한 1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재상장한 통합 삼성물산은 재상장 첫날 3% 가까이 오르며 단숨에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재상장 둘째 날인 지난 16일에는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시총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기존 시총 3위이던 한국전력도 함께 주가가 뛰며 다시 4위 자리로 내려왔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삼성그룹 지배구조로 시작된 시총 서열 변동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8분 기준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의 시총차이는 4000억원에 불과하다.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일단 삼성물산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전
환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어서면서 일각에선 1200원대에 안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5원 오른 1198.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6원 오른 1202원에 출발,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만약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1200원을 넘어서면 2010년 7월 22일(1204원) 이후 5년2개월 만에 최대치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변동성이 높아지며 일주일 새 20원이 오르는 등 요동을 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치솟는 이유에 대해 미국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신흥국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반영됐다는 점을 꼽는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엇갈리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경계감이 지속되
중국 증시가 끝을 알 수 없는 조정을 받으면서 한국은 물론 미국 등 글로벌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정책당국의 유례없는 증시 부양책에도 급락이 계속되자 조심스레 반등을 점쳤던 전문가들마저 일제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중국 발 충격파에 몸살을 앓으며 전일 대비 23.62포인트(1.17%) 하락한 1992.5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200.19(-0.79%)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개장 직 후 2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한때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밀려 1984.64(-1.57%)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낙폭을 줄인 상태다. 코스닥 지수의 하락폭은 더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18포인트(-3.47%) 하락한 701.0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715.76(-1.44%)로 장을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47분 696.11(-4.15%)까지 미끄러지며 7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날
잔인했던 5월의 마지막 2거래일을 연속 상승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준 증시가 6월의 첫날부터 다시금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대내외 경기지표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 국내 증시를 흔들고 있다. 1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42포인트(0.82%) 하락한 2097.3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2108.51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한때 2080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2090선은 회복한 상태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기준 21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18일(2099.48) 이후 약 보름만이다. 코스피 지수의 이 같은 약세는 장초반부터 시작, 점점 폭을 키워가고 있는 외국인의 순매도 때문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현재 6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도 이에 합세, 43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 주도의 매도세는 대내외로 커진 우려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쉬어가는 것도 투자다"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시장 흐름에 대해 한 마디로 평했다. 쉼없이 상승 흐름을 보일 때와 분명 다른 모멘텀이 혼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선 환율 흐름이 크게 바뀌었다.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세가 한달째 이어지면서 원달러환율이 3% 가까이 하락했다.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1분기 실적 시즌이 중반부로 가면서 일부 종목의 어닝 쇼크가 증시 발목을 잡고 있다. 이어진 어닝 서프라이즈로 눈높이가 한 껏 높아진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장기적인 강세 전망이 훼손된 것은 아니란 판단이 많다. 또 한 번의 기회는 온다는 설명이다.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30일 오전 11시 12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34p(0.58%) 내린 2130.29를 나타내고 있다. 2130선 중반으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키우며 2130선에서 등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도 4.75p(0.68%) 내린
원엔환율이 7년2개월만에 900원대를 하회하면서 국내 대형 수출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중소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온 대형주들이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에 다시 발목을 잡히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원엔환율 하락이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며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지만 외국인 증시 순매수 확대에 따른 결과이기 때문에 증시에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특히 외환당국의 속도조절 정책이 가세한다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28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27p(0.01%) 내린 2157.2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조정 양상을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오전 원엔환율이 900원선을 하회하면서 대형 수출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대형주들의 약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대형주 지수는 전일대비 0.13% 약세를 보이고 있고 중형주 지수는 0.39% 상승 중이
"Winner takes all(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미국 IT기업들의 선전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글로벌화로 전세계 사람들의 소비 성향이 비슷해지면서 기존 내수 시장만 독점했던 미국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글로벌화가 없었다면 애플의 시총이 이렇게 커질 수 있었겠느냐"며 "미국 혁신기업들이 전세계 시총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15년만에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 구글, 이베이, 넷플릭스 등 신 시장을 개척한 IT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한 덕분이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 전달되는 열기는 줄었다. 마이크론, 인텔 등 구(舊) 나스닥 대장주들은 PC 수요를 이끌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내 IT하드웨어 업체들의 단골 역할을 톡톡히 해줬지만 신(新) 대장주 들인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많은 부품주를 거느리지 않는데다 국내 IT기업들의 자리까지 뺏을 위험이 있어서다.
증시에서 중국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중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화장품 주들이 중국 시장 성장 기대감으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데 이어 유아용품, 의류, 프리미엄 식품 등 소비 산업 전반적으로 중국 수혜 기대가 퍼져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 선호도에 따라 중국 내수 공략 종목들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13분 제로투세븐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와 보령메디앙스도 각각 8% 씩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유아용품주는 4월들어 주가가 50%씩 오르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물티슈, 유아용 필기용품 등을 생산하며 중국 진출에 나서고 있는 모나미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다. 또 캐릭터 사업을 영위하는 대원미디어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오로라, 손오공 등도 각각 6%, 5%씩 상승 중이다. 이들 업체도 한류 3.0을 통한 중국
코스닥지수가 7년 3개월만에 700을 돌파했다. 개미 자금의 힘이다.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개인자금이 코스닥 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됐다. 화장품, 바이오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 실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도 코스닥 상승의 기반이 됐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시장 에너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600에서 700까지 2개월만에 껑충..시장 에너지 높아=17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30p(0.47%) 오른 701.61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55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97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603억원 순매도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703.45로 출발하며 지난 2008년 1월 이후 7년3개월만에 700고지를 탈환했다. 600선을 돌파한 2월 5일 이후 단 2개월 만이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8996억원을 순매수하며 랠리를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ECB(유럽중앙은행)이 통 큰 양적완화를 결정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도 대형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도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일 낙폭을 회복했다. 증권가에서는 ECB가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25일 그리스 총선이 예정돼있고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큰 폭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특히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노이즈로 작용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22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61p(0.71%) 오른 1934.43을 나타내고 있다. 1940선을 넘으며 출발했지만 장 중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35p(0.92%) 오른 583.77을 나타내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하며 580선을 회복했다. 앞서 22일(현지시간) ECB는 1월 통화정책회에서 내년 9월까지 매월 600억유로씩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구체화되고 있다. 예상보다 양적완화 규모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유로존 양적완화가 예상을 넘어선 규모로 단행된다면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간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코스피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위험자산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최근 연일 연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도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 저항선으로 작용한 590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된다. 22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30p(0.28%) 오른 1926.53을 나타내고 있다. ECB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중 193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21p(0.38%) 오른 586.55를 나타내고 있다. 이 수준으로 마감한다면 8개월
코스피지수가 각종 대외변수들로 지지부진한 사이 코스닥지수가 연일 상승하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초 정부정책 발표가 몰리면서 수혜 기대감에다 이벤트,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망모드에 돌입한 코스피 수급 공백으로 중소형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추가 상승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전고점 수준에 근접하면서 차익매물 출회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반면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상승 추세가 좀 더 지속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21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97p(0.34%) 오른 584.24를 나타내고 있다. 장 중 586.04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일 기록한 연고점을 돌파한 동시에 2013년 5월 29일 기록한 전고점 588.39(장중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하락 전환하며 1910선을 위협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23p(038%) 내린 1911.08을 나타내고 있다. 장초반 상승 반전했지만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