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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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선영 삼성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중견제약사 - Good to Great'입니다. 윤 연구원은 국내 중견 제약사에의 투자를 제안하며 투자 포인트로 "향후 2~3년 사이 매출성장 잠재력이 높거나 꾸준한 현금창출로 배당매력이 있는 업체를 선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최근 전세계 API(원료의약품) 생산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인도·중국에서 연이어 품질관리 이슈가 대두된 데다 한국의 API 최대 수출처인 일본이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 시장 선점 경쟁을 본격화 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환경도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업종 최우선 종목으로 보령제약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료의약품사인 에스티팜을 비롯해 대원제약, 일양약품 등 중견 제약사들에도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국내 중견 제약사들은 내실경영을 통해 평균 두 자릿수 영업이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자율주행차 시대와 손보업계의 과제'입니다. 윤 연구원은 자율주행차의 다양한 안전장치와 주행기술은 운전자 부주의 및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를 현저히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손보업계의 자동차보험에 대한 손익 기여도는 낮지만 필수보험으로 고객 접점 기반이라는 점에서 고민이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율주행차 시대와 손보업계의 과제 시장조사기관인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차는 2020년 전후 상용화되고 2035년에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약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미국 보험사들 (Cincinnati Financial, Mercury General, Travelers 등)은 사업보고서에서 완전, 부분 자율주행차 확산이 보험상품 수요를 감소시킬 위험요인으로 규정했다.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기술인 ADAS(Automated Dr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분석'입니다. 강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부터 주요 5개 분야에 대한 분석, 의료기기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까지 풍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기술력 발전과 고령화 등 업황은 우호적이나 국내 의료기기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해외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위주로 선별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고 성장 기대감이 양호한 3개 의료기기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최우선선호주(톱픽)인 아이센스의 경우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설정했으며 오스템임플란트와 바텍에 대해서도 각각 목표주가 6만8000원, 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지난 5년간 수출을 바탕으로 제조업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처방의약품 시장의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GRT, 신공장 증설이 성장의 핵심'입니다. 백 연구원은 선강퉁(선전증시 ·홍콩증시 교차매매) 시행으로 주목받는 중국 기업 GRT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학필름 및 코팅소재 제조사인 GRT는 지난 10월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GRT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물론 매출 비중, 영업실적 추이, 주가 흐름 및 주요 이벤트 등에 대한 그래프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백 연구원은 특히 GRT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9월 완공한 신공장(제2공장)에서 기능성 필름과 광학접착필름을 생산하며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 기능성 필름 시장은 3M, 니토덴코 등 외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GRT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현재 주가는 2017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6.1배로 높은 밸류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엄여진,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톡톡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블루오션? 레드오션?' 입니다. 두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국가별 산업현황을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도, 쉬운 용어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우려는 노력이 빛났습니다. 아울러 엄여진 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판매를 시작한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서 순조로운 점유율 확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장에서 궁금해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바이오시밀러 산업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를 추진하기 위해선 약가 인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 산업에는 긍정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엄 연구원은 내년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바이넥스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숨겨진 강자로 평가하고 내년 일본시장 진출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현금 흐름 관점에서의 운송산업'입니다. 강 연구원은 올해 국내의 항공·해운사 등 운송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내년에는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의 주가 흐름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분석 대상 업체별로 현금흐름에 대한 전망과 산업 트렌드의 변화, 지배구조 영향 등을 통해 투자현금 유출 요인을 분석해 주주가치 제고에 현금 흐름이 쓰일 수 있는 종목들을 골라냈습니다. 그중 기업회생절차에서 돌아온 해운사 팬오션을 최우선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상승 국면에는 진입했지만 신규 사업 투자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이 투자보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판단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올해 국내 운송산업은 업체들 간 위상 변화가 극심했다. 회생절차 신청 후 사실상 청산 수순인 한진해운과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2017년 산업 전망 시리즈11] New Prism'입니다. 김 연구원은 기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내년 건설장비 업종이 5년 만에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과 미국·유럽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트럼프노믹스' 등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자재와 방산업종의 경우 국제 유가와 수주 현황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두산밥캣을 최우선선호주(톱픽)으로 제시하고 각각 목표주가 9만2000원과 4만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매수 종목으로는 성광벤드에 목표주가 1만1500원, 하이록코리아에 2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단기매수 종목으로는 현대로템과 태광을 제시하고 목표주가 2만1000원과 1만원을 설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내년에는 기계업종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송하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울옥션, 날 좀 보소'입니다. 송 연구원은 서울옥션에 대해 투자포인트를 짚어주고 주요 이슈를 점검하면서 투자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더 나아가 실적 및 주가 전망, 기업가치 평가 등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서울옥션의 주가흐름과 매출구성, 실적추이, 수익구조, 경매상품 등 다양한 시각물을 첨부하며 리포트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송 연구원은 경매 사업을 영위하는 서울옥션이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 영향으로 주가는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과 함께 앞으로 주가 역시 우상향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서울옥션의 투자포인트는 단색화를 중심으로 시작된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색화 가격이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글로벌 평균대비 저평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모든 길은 이마트로 통한다' 입니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에 대해 올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되며 신선식품 물가 반등이 예상되는 내년 소비환경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개선폭은 3분기보다 확대되고 이마트 실적 개선과 함께 주요 종속법인들의 영업손익이 대폭 회복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4분기 할인점 매출은 전분기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트레이더스는 하남점 등 신규점 효과로 매출 증가율이 3분기를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이마트몰은 20% 이상 성장세를 지속해 올해 연매출 8000억원 초중반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신세계 조선호텔과 신세계푸드 등 비유통업 부문의 적자 축소는 4분기 이익 개선폭의 절반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헌·조경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의 ‘SKC솔믹스, SK그룹 소재업체로 발돋움 빨라진다’입니다. SKC솔믹스는 반도체·LCD 공정용 부품 소재 전문업체로 이 연구원은 회사 자체의 성장성과 함께 SK그룹 내에서 회사의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SK그룹이 2020전략을 세우고 반도체소재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을 세운 것의 판단의 근거가 됐습니다. 이와 함께 SKC솔믹스의 태양광 사업 철수가 SK그룹이 회사를 소배 업체로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봤습니다. 또 적자사업이었던 태양광 사업 철수로 회사 자체가 턴어라운드되고 실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이유 등으로 이 연구원은 SKC솔믹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신규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SK그룹은 IT서비스, ICT융합, 반도체 소재·모듈, 바이오·제약, LNG 밸류체인 등 5대 핵심분야를 강화해 2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크로스, 다윈의 뉴미디어 진화론'입니다. 한 연구원은 미디어렙과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을 주 사업으로 하는 인크로스의 투자 포인트로 뉴미디어 광고 수요와 캐시카우인 미디어렙의 활용이 증가하는 현상과 '다윈'의 이익 성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같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인크로스가 올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했습니다. 외형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정비 증가 요인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광고 수요가 전통 매체에서 뉴미디어로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크로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인크로스의 매출 비중 50.3%를 차지하는 미디어렙이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광고 예산이 큰 편인 대형 광고주의 본격적인 유입으로 미디어렙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솔브레인, 식지 않는 성장 본능'입니다. 김 연구원은 솔브레인이 경쟁적인 3D 낸드 설비투자로 인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반도체 식각액이 설비 증설에 연동해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소재 등 다른 사업부문이 전체 실적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했을 때 올해 및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0.4배, 9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평균인 14.6배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반도체 소재업체인 솔브레인은 최근 3D 낸드 증설 열풍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3D 낸드 특성상 기억 소자를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과정에서 주요 공정 반복 횟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