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27 건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울반도체, 구조조정 시기 돋보이는 경쟁력'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영업실적을 발표하며 '1조 클럽'에 진입한 서울반도체가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내외 LED 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서울반도체는 LED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영업이익 120억원은 당사 추정치 145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업종 내 가장 양호한 성과라고 판단한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20% 성장해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이는 조명과 차량용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고객이 신규 진입했으며 기존 LED에서 진화한 와이캅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샘, 부엌을 넘어 욕실시장의 주인으로'입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부엌과 가구 사업에 주력해왔던 한샘이 건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리모델링하는 노후 아파트가 점점 늘어나면서 166조원 규모의 토탈 리모델링 건자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 연구원은 한샘이 올해부터 욕실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욕실 시공은 부엌 시공만큼 비용 비중이 높고 숙련된 시공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장이 개화하지 않은 욕실 건자재 시장을 선점하면 한샘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주택경기 둔화로 한샘의 성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 바뀌고 있어 한계를 논하기에는 이르다. 그동안 회사가 주력해 왔던 부엌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유틸리티, 요금인하 우려가 만드는 투자 기회'입니다. 강 연구원은 최근 유가 하락으로 한국전력을 비록한 유틸리티 업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낮은 원가로 비용이 절감된 반면 공공요금은 유지돼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입니다. 특히 강 연구원은 "현재의 저인플레이션과 과거 정부 정책 패턴을 고려할 때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이 낮다"며 최근 요금 인하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한국전력을 최우선 업종으로 추천했습니다. 또 "기저 발전 건설을 연기하고 LNG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국내 정책이 변화했다"며 한국가스공사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이는 한전기술, 한전KPS에는 불리한 변화"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유틸리티 종목 투자 매력을 점검하기 위해 현재 정부 정책을 살펴봐야 한다. 최근 정부 유틸리티 정책은 △요금 인하에 인색한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은행주, 현 Valuation이 내포하는 두 가지 우려가 과도한 이유'입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은행 당기순이익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모습일 것이라고 지적하며 올해 은행들의 예상 이익과 목표주가를 전반적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다만 최근 은행주가 금융 위기 때보다도 낮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으로 평가받는 점은 과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규모 여신 부실 발생 가능성과 이에 따른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작용하고 있는데 우려 수준이 과도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은행주에 대해서는 단기 매수적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지난해 4분기 은행들의 당기순이익 실적은 시장 예상대로 저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이자이익은 NIM(순이자비율) 안정화와 높은 대출 성장이 지속돼 늘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 보수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장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IT, 차별화된 업체 찾기'입니다. 장 연구원은 한국의 3대 IT 산업인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 LCD 산업의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에 대응해 차별화된 업체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고객 확보를 전제로 자동차 전장 매출과 비메모리 관련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전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는 고영을, 비메모리 시장 성장 수혜주로는 리노공업, ISC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최근 국내 IT 테스트 산업 업황이 좋지 않다. 최대 매출처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다수 업체들은 국내 1~2개 고객사에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를 판매하는 사업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도 일부 진출하고 있지만 미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원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삼성SDI, 종합 전지 메이커가 되기엔 너무나도 험난한 길'입니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가 전날 발표한 어닝 쇼크에 대해 분석하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삼성SDI의 적자 폭 규모 감소가 미미하고 소형 전지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현재 주력 부문인 NCM(니켈코발트망간)+각형 기반 중대형 배터리 경쟁력도 불확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삼성SDI가 종합 전지 제조업자로 자리매김하려는 그동안의 전략 대신 HEV(하이브리드)용 전지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과 소재 개발 전략을 빨리 수립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대형 배터리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소형 전지 부문 매출은 감소해 전 분기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CJ E&M, Turn on TV, Tune in tvN'입니다. 김 연구원은 "tvN 중심의 방송콘텐츠 사업과 영화 배급 등 주력 사업에서 본질적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CJ E&M을 미디어콘텐츠 업종 내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CJ E&M이 지난해 매 분기 흑자를 기록해 이익 수준이 높아졌음에도 영업이익이 추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017년까지는 연평균 20% 중반 수준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20% 상향된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CJ E&M은 지난해부터 실적과 주가가 동반 급등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4년 4분기 방영된 삼시세끼, 미생 등이 공중파 시청률을 제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매 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카카오의 로엔 인수, 시너지는 크게 세가지다'입니다. 오 연구원은 카카오가 로엔을 인수함에 따라 로엔이 입을 수혜를 세 가지로 예상했습니다. 카카오 계정을 사용함에 따라 1인 1ID를 가지게 돼 유료 가입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로엔이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한 '멜론티켓' 등 신사업을 연내 시작하고 에이큐브엔터 인수를 시작으로 M&A(인수합병)를 통해 새 콘텐츠 유통채널을 확보할 것이라고도 예상했습니다. 이같은 합병 시너지가 로엔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오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카카오와 로엔의 합병으로 예상되는 시너지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로엔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의 유료가입자가 증가해 실적을 큰 폭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카카오 계정과 멜론 ID가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영증권 정규봉 연구원이 작성한 '이엠텍, IT를 샀더니 헬스케어가 따라왔네'입니다. 정 연구원은 마이크로 스피커 전문 기업 이엠텍에 대해 "전 세계 3개 업체가 독점하는 BA(Balanced Armature) 스피커 시장으로의 진입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 BA 스피커는 음원 해상력과 소리변환 효율이 일반 스피커에 비해 높아 보청기와 초고가 이어폰에 사용됩니다. 이엠텍이 최근 BA 스피커 개발에 성공하면서 상용화만 남겨놓고 있는 데다 최근 보청기 전문 기업에 지분 투자까지 진행해 바이오테크놀러지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이엠텍은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마이크로 스피커 전문 기업이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 스피커 부품만을 전문으로 생산해 왔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했지만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 최근에는 IT와 헬스케어를 융합한 음향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파트론-카메라모듈, 변화를 기대한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는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모듈의 고급화가 파트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파트론의 주 고객인 삼성전자도 이같은 변화에 뒤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삼성전자도 전면카메라 고급화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면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파트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중국 시장에서 최신 스마트폰 모델에 800만화소 이상 전면 카메라 모듈 채택이 늘면서 파트론의 수혜가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셀카가 유행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800만 화소 이상의 전면카메라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트론은 프리미엄급 전면카메라향 높은 매출 비중을 자랑한다. 지난해 주고객사 삼성전자에 팔린 카메라모듈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유통산업-디지털 혁신이 만드는 간편소비의 미래'입니다. 이 연구원은 최근 IT 기술과 유통 서비스가 결합하는 서비스 혁신이 유통업계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혁신이 구매 형태, 수익구조, 업체별 전략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간편해지는 만큼 유통업체들의 유통 비용은 다소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그만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이로 인해 자본력 싸움이 되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IT 기술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해 간편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과 쿠팡이 이같은 변화의 방향을 선도하면서 차별화된 시장점유율과 기업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유통 서비스 혁신에는 다양한 아이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이 서울옥션에 대해 작성한 '한국 미술, 날개를 활짝 펴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한국 현대 미술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점 커져 지난해에 이어 서울옥션이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술품 경매 시장이 2007년 이후 활황이어서 낙찰 총액 증가가 수익성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설명입니다. 미술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서울옥션에 기회라는 분석입니다. 이 연구원은 절대적인 수익성 지표가 부재하고 투자수익률 변동폭이 크지만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미술품 투자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서울옥션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이 연구원은 서울옥션에 대해 강력 매수를 추천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국내 최초, 최대의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에 대해 강력 매수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