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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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제일기획, 지분 변동 시나리오 점검'입니다. 문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최근 안고 있는 지분 변동 이슈에 대해 국내 유사 사례와의 비교, 잠재 인수 후보자로 거론된 퍼블리시스사의 M&A(인수·합병) 스타일과의 비교 등을 통해 향후 시나리오를 분석했습니다. 문 연구원은 "기존 베스트 시나리오는 퍼슬리시스와 삼성 그룹 보유 지분이 공존하는 것이었으나 현재는 제일기획의 해명 공시와 과거 사례를 볼 때 삼성 지분 자체가 퍼블리시스 등 글로벌 광고사로 변동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어 "광고주 관련 불확실성이 가장 큰 리스크로 작용하며 사업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표주가 산출시 보수적 가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향조정된 목표주가는 2만원, 투자의견은 '단기적 매수(Trading Buy)'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제일기획은 지난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SBS, 일회성 비용에 감춰진 호실적'입니다. 홍 연구원은 SBS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일시 집행된 상여금을 배제했을 경우 실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1%나 증가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올해 빠른 외형 성장이 기대되는 데다 현재 저평가 국면"이라며 매수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목표주가는 4만9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9% 증가한 2312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배제하면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일회성 비용에 감춰진 실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4분기에는 실적이 악화된 2014년 초부터 지급하지 못한 상여금이 일시에 집행되며 기본적으로 60억원의 역기저 효과가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KB손해보험, 4분기 실적 리뷰 및 주가 상승여력 점검'입니다. 오 연구원은 KB손해보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반보험 손해율 정상화가 확인됐으며 올해 상반기 일반보험 실적 안정화에 따라 15~20% 수준의 업계 대비 초과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지점의 일반보험 손해율 악화로 실적 변동성이 커졌는데 이같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자본 효율이 업계 대비 뒤지지 않는다는 분석입니다. 오 연구원은 또 "올해 중 KB금융의 증자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약 4000억원 증자를 가정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오 연구원은 "증자 가능성을 고려해도 저평가 매력도가 여전하다"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KB손해보험은 실적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 4분기 연결 순익은 688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정상화를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두 가지 키워드로 풀어본 유아동 산업'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국내 유아동 관련 산업(엔젤산업)을 '프리미엄화'와 '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풀어냈습니다. 국내에서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이슈가 부각되면서 유아동 용품의 프리미엄화가 정착되고 있는 한편 시장 정체를 회피하기 위해 두 자녀 정책을 전격 시행한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유아동 산업에 대해 "경기 불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이라며 "지난해 기준 시장 규모는 39조원으로 확대됐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의류 완구 등 기존 영역 외에도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교육 식품 의료 미용 엔터테인먼트 금융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중국 신생아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에스티아이, 실적 한 스푼 꿈 두 스푼'입니다. 정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에스티아이가 매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경신하고 있고 최근 개발한 OLED용 인쇄전자 장비가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불안으로 주가가 조정국면이지만 주요 OLED 업체들의 투자가 더 미뤄지기 힘든 상황이고 신기술에 대한 요구도 커져감을 감안해 에스티아이의 미래가치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에스티아이는 최근 수년간 매해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매출액 1323억원과 전년 대비 40% 증가한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대비 25% 증가한 1573억원의 매출과 37% 증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이수페타시스, 지나간 실적 부진에 묻힌 긍정적인 변화들'입니다. 이 연구원은 PCB(인쇄회로기판)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개선)가 기대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수퍼컴퓨터 메인기판인 MLB(다층회로기판) 수요가 늘어나며 해당 사업부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적자 자회사인 중국 법인들도 지난해 하반기 신사업에 진출해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스마트폰 메인 기판인 HDI(고다층기판) 사업부문도 올 1분기 주요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이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1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지난해 4분기 이수페타시스의 연결기준 영업손실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정유익정유(精油益精油) (Refinery-get-Refinery)’,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입니다. 손 연구원은 "정유주 주가가 올해 연중 재조정(Re-rating)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우선 업종으로는 국제유가 약세의 수혜가 크다는 이유에서 S-Oil을 추천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향후 정유주는 크게 2가지 흐름이 예상된다"며 "유가 급등세만 없다면 매수 우위 지속에 따라 우상향하는 한편 기존 정유주 보유자들이 정유주 비중을 늘리며 큰 수익을 향유하는 양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익률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된다는 것이 손 연구원의 관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정유주는 업종 실적을 좌우하는 두 축인 유가와 마진 중 마진에 집중해야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다. 유가 약세에 따라 정유주 실적은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메가엠디, 니치마켓에서 성장 중인 성인 취업 교육주'입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평생교육원 시장과 공무원시험 시장에 진출하는 입시 전문업체 메가엠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60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공무원 입시학원 시장 규모는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이 분야로 올해 하반기 중 사업 확장이 예견돼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주요 전문대학원 입학 시험 일정이 8월 말에 있는 탓에 비수기인 4분기도 이후 면접 준비 강의 시장과 공무원 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전문대학원 입시 전문업체 메가엠디는 2007년 교육시장의 니치마켓(틈새시장)인 성인 교육시장에 진출한 회사다. 1000억원 규모의 전문대학원 입시 시장에서 메가엠디 점유율이 58% 수준이다. 전문대학원 응시생은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좋은 업종보다는 좋은 기업을 찾자'입니다. 이 연구원은 테크산업 분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과 전기전자·통신장비 업종, IT 스몰캡 업종 등을 각 산업별로 전망하고 각 사업의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글로벌 IT 수요 회복 신호가 아직 약하다고 지적하며 좋은 업종을 찾기보다 모멘텀(기대감)이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목표주가 143만원) 삼성전기(목표주가 7만2000원) 파트론(목표주가 1만3500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올해 1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대형주 실적은 전분기 대비 악화될 전망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2분기 추가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D램과 낸드(NAND)의 공정 전환에 따라 원가 절감이 예상되고 갤럭시S7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울반도체, 구조조정 시기 돋보이는 경쟁력'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영업실적을 발표하며 '1조 클럽'에 진입한 서울반도체가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내외 LED 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서울반도체는 LED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영업이익 120억원은 당사 추정치 145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업종 내 가장 양호한 성과라고 판단한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20% 성장해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이는 조명과 차량용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고객이 신규 진입했으며 기존 LED에서 진화한 와이캅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샘, 부엌을 넘어 욕실시장의 주인으로'입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부엌과 가구 사업에 주력해왔던 한샘이 건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리모델링하는 노후 아파트가 점점 늘어나면서 166조원 규모의 토탈 리모델링 건자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 연구원은 한샘이 올해부터 욕실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욕실 시공은 부엌 시공만큼 비용 비중이 높고 숙련된 시공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장이 개화하지 않은 욕실 건자재 시장을 선점하면 한샘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주택경기 둔화로 한샘의 성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 바뀌고 있어 한계를 논하기에는 이르다. 그동안 회사가 주력해 왔던 부엌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유틸리티, 요금인하 우려가 만드는 투자 기회'입니다. 강 연구원은 최근 유가 하락으로 한국전력을 비록한 유틸리티 업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낮은 원가로 비용이 절감된 반면 공공요금은 유지돼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입니다. 특히 강 연구원은 "현재의 저인플레이션과 과거 정부 정책 패턴을 고려할 때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이 낮다"며 최근 요금 인하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한국전력을 최우선 업종으로 추천했습니다. 또 "기저 발전 건설을 연기하고 LNG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국내 정책이 변화했다"며 한국가스공사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이는 한전기술, 한전KPS에는 불리한 변화"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유틸리티 종목 투자 매력을 점검하기 위해 현재 정부 정책을 살펴봐야 한다. 최근 정부 유틸리티 정책은 △요금 인하에 인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