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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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3 건
AI(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물론 마이크론 등 해외 반도체 주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에 국내외 반도체 주에 모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79% 뛴 5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도 3.58% 오른 10만4100원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각각 214.16%와 86.56% 뛰었다. AI 엔진 발전이 이뤄지면서 메모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 서버 반도체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범용 D램(DRAM), 낸드(NAND) 등의 수요도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슈퍼사이클 덕분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국내 반도체 기업뿐만이 아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은 1조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은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전날 기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에 달한다.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다. TIGER 반도체TOP10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은 올해 들어 4조8901억원 증가했다. 전체 ETF 중 증가액이 가장 많다. 200지수 추종 ETF의 인기는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ETF는 52개에 달한다.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보수, 거래량, 순자산 등이 차이가 있다. 또 최근에는 커버드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도 나오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52개다. 해당 ETF들은 △1배 추종 △2배 추종(레버리지) △선물 지수 -1 또는 -2배 추종(인버스) △동일가중 △분배금 재투자(TR)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나뉜다.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200지수 1배 추종 ETF는 경우 대표 지수 상품인 만큼 대부분의 자산운용사가 출시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수익률 차이도 크지 않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200(수익률 75.33%)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상장한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 1시간 만에 초기 상장 물량이 소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장 1시간 만에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초기 상장 물량 100억원이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조기 소진됐다. 일반계좌 기준 순매수 금액은 166억원이고, 연금계좌를 포함하면 약 200억원에 달한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상장 첫날 3.85% 올랐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 1040개 중 수익률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날 1% 미만 상승에 그친 미국S&P500 ETF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미국의 차세대 성장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유동성 확대, AI(인공지능) 메가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G2 패권전쟁) 등으로 인해 차세대 성장주가 탄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ETF 포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8일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AI(인공지능) 테크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컴퓨팅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AI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4가지 세부 분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비교지수는 아크로스가 산출·발표하는 'Akros U.S AI Innovator Price Return Index(원화환산)'이다. 편입 종목은 점유율과 시가총액 등 대표성과 빅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여부, 특허 기술력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 액티브인 만큼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며, 월 1회 정기적인 자산 재배분 외에 시장 상황을 반영한 수시 종목 교체도 진행한다. 상장일 기준 편입 종목은 15개 내외다. 주요 종목은 △레딧 △오라클 △메타 △오클로 △앱로빈 △로빈후드 등이다. 펀드 운용역인 정유태 한투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글로벌탑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28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MEFOLIO 글로벌탑픽액티브는 주식에 투자하는 다른 ETF와 달리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 세계에 상장한 ETF 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ETF를 선별해 투자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비교지수를 단순히 추종하지 않고, 운용역이 투자 대상 ETF를 편입하거나 투자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타임폴리오자사운용은 리서치 시스템이 산출하는 글로벌 ETF 유니버스(주식·채권·원자재·테마 등)를 상시 모니터링해 가격 모멘텀, 거래대금, 유동성, 변동성 등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TIMEFOLIO 글로벌탑픽액티브의 투자 우선순위를 매긴다. 동시에 섹터·지역 편중을 막는 리스크 가드레일을 적용해 상승 구간의 모멘텀과 하락 구간의 방어력 간 균형을 추구한다. 구성 종목은 시장 국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Shares Gold Trust(IAU)와 같이
삼성전자가 '10만전자' 달성에 성공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53만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쌍끌이에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24%)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사상 최고가로, 삼성전자는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10만전자 달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0원(4.90%) 오른 5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53만7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와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개월 수익률은 각각 59%와 50.32%다. 해당 상품들은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최근 3개월간 KODEX 반도체레버리지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수익률은 각각 144.7%와 143.59%로 전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전 세계 안보 질서의 재편과 2026 K방산 전망 간담회'에서 "미국 중심의 서방 세력과 중국 중심의 반서방 세력 간 대립은 수십년간 이어질 뉴노멀이고, 여러분의 삶, 투자, 모든 영역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아닌 상수라고 생각하셔야 한다"며 "그 속에서 방산 산업은 지속 가능한 장기 투자 영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냉전 구도에 따른 방산 수요 증가, 제한적인 방산 공급자, 교체 수요에 따른 한국의 최첨단 무기 수주 기대감 등이 K 방산 기업 실적 장기 전망을 끌어 올리고 있다고 했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역사적으로 1, 2차 대전이나 6·25 전쟁 같은 큰 전쟁이 끝나면 글로벌 무기 공급 과잉이 일어났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휴전을 준비 중임에도 공급이 부족한 초유의 상황이다"며 "특히 러시아와 국경을 맞닿고 있는 동유럽 국가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순자산은 1102억원을 기록했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2023년 10월 상장한 국내 최초 포스코 그룹주 ETF로, 포스코 그룹 내 상장기업 6종목에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포스코 그룹 6종목 외에는 포스코 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현재 편입한 포스코 그룹주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이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마린솔루션 △LX인터내셔널 △현대제철 등이 각 1% 내외 비중으로 편입했다. 순자산액 증가는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3.57%로, 국내 상장된 그룹주 ETF 14개 중 가장 높다. 올해 들어서만 54.73%의 수익률을 기록했
조선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조선주들의 실적이 성장하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4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수익률은 142.15%에 달한다. 'TIGER 조선TOP10'(수익률 133.9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19.43%), 'HANARO Fn조선해운'(108.10%)의 수익률도 모두 100%를 넘었다. 조선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좋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34.32% △TIGER 조선TOP10 17.43% △SOL 조선TOP3플러스 16.33% △HANARO Fn조선해운 14.58%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12.14%이다. 조선 ETF가 꾸준하게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은 조선주를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올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다섯째주(9월22일~10월24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72.28%) △정훈(50.03%) △간절함(49.61%) △남준(49.17%) △범고래(42.84%)였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 참가자가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주 2위였던 노환준이 1위로 올라섰고, 정훈이 약 3주 만에 TOP5로 복귀했다.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올리고 있다. 종목 장세에 힘입어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수익률 상위권 5명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포트폴리오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29.31%로 전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지난 20일부터 24일 사이 매수 1위 종목을 차지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들어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누적 순매수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TIGER 200 개인 누적 순매수는 3052억원이다. TIGER 200은 국내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을 추종한다. 총 보수는 0.05%다. 올해 들어 코스피200 지수가 70.7% 상승하자 TIGER 200을 통해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준 TIGER 200의 1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462억원을 기록하는 등 유동성이 대폭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코스피200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외국인 수급이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 등 주도 업종으로 집중되고 있어서다. 국내 증시가 반등을 시작한 지난 4월10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16조2000억원 순매수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주도주가 코스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