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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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SOL 코리아고배당'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를 동시 상장 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상품은 신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2대 중점 전략 과제 중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자본시장 신뢰·주주환원 강화)과 'AI(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육성' 기조를 반영해 신한자산운용이 기획한 ETF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배당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20개 종목을 선정한 뒤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 우수 기업들을 추가해 총 30종목으로 SOL 코리아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신정부 들어 배당 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배당 기업(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작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이 증가한 기업)에 대해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감액배당의 비과세 혜택이 일반주주들에게는 여전히 남아있는 점을 ETF 전략에 반영했다. 최근 상법개정안을 통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상장한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당일 10.3%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ETF 상장일 수익률 중 가장 높다.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KODEX K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진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기술 접목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K-방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BIG 4'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160%(레버리지는 비중 2배)를 집중 투자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방위산업의 특성을 담아 상품을 설계한 결과, ETF 상장일 최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며 "국내 방산업체들이 계속해서 해외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내 방위산업
한화자산운용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일(지난 16일) 당일 개인 순매수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올해 상장한 ETF 중 상장일에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올해 ETF 상장일 평균 개인 순매수는 약 20억원이다. 상장일 당일 PLUS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총 499만3541주 거래됐다. 총 거래대금은 약 503억원으로 집계됐다. 장 초반 초기 상장물량 150만주(약 150억원 규모)를 모두 소진되는 이른바 '완판'을 기록했다. PLUS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배당수익률과 최근 1년 자사주매입률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 상위 3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은 밸류업 기조와 맞물려 개인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EPS(주당순이익)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주가 부양책으로,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대표 3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K원자력SMR과 KODEX K방산TOP10 ETF의 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KODEX K원자력SMR은 차세대 원전으로 부상하는 SMR과 AI(인공지능) 패권 다툼이 본격화되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의 대안으로 차세대 원자력 SMR이 주목받고 있다. SMR은 모듈화된 특성으로 필요한 전력 수요에 맞춰 발전량이 조절 가능하다는 활용성 측면에서 주목도가 높다. 빅테크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SMR에 투자하고, 미국 백악관은 지난 5월 첨단 원자로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해 SMR 배치 가속화를 추진했다. KODEX K원자력SMR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원전SMR 수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핵심 수출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SMR 핵심 3종목에 60% 비중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해 SMR 노출도를 높였다. 핵심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지난 12일 기준 각각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커버드콜과 AI(인공지능) 테마형 ETF 중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것은 해당 ETF들이 최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지난 12일 기준 7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연 15%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연 2%의 배당인 안정적인 월분배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 100% 비과세(단, 배당 수익만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고배당주와 AI(인공지능) 테크주에 동시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지난 2일 출시한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에 이은 2세대 배당성장 ETF로 이번에는 미국 고배당주의 안정성과 AI테크주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23일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 ETF는 미국 고배당 최상위 20개 종목과 미국 AI테크 상위 10 종목의 투자 비중을 각각 70%와 30%로 고정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역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새롭게 만든 2세대 배당성장 ETF 상품으로, 기존에 배당성장주를 찾아 투자하던 방식과 달리 고배당주와 성장주에 동시 투자해 구조적으로 배당성장률을 높인다.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는 매월 말 AI 테크주의 상승분을 팔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고배당주를 추가 매입해 투자 비중을 고배당주 70%,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KODEX ETF는 지난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순자산이 10조원 이상 늘어났다. KODEX ETF 시장 점유율은 38.3%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가 특정 제품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전략을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시장 조정을 경계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국내채권형 상품과 파킹형 상품으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고 봤다. KODEX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순자산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6월24일 KODEX ETF 순자산이 80조원을 돌파한 시점부터 전날까지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은 각각 7351억원과 5458억원 늘어났다. KODEX 미국 S&P500은 상장 이후 4년 4개월여 만에 순자산 5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순자산은 8조원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30일까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ACE KPOP포커스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한 뒤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은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마련했다. 목련정원 자개 티슈 보관함(10명)과 유기 양주잔 세트(10명)가 대표적이다. 이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전통 문양과 관련한 기념품이 인기를 끈 것에 착안한 것이다. 두 제품 외에 치킨 기프티콘과 커피 기프티콘도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현재 KPOP 산업을 이끌고 있는 4대 기획사 중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에 투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표 참여자 중 240명을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내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내 금 가격을 추종하는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자금이 몰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금 현물 가격은 1g당 16만774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1.2% 상승했다. 금 거래대금 역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전날 KRX금시장 거래량은 1.093t으로 2014년 3월 거래소 금 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통상 기준금리 인하 시 대체 자산으로 강세를 보인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금 가격 상승으로 국내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의 순자산도 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순자산은 5442억원이다. 이는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전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다.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배당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율, ROE(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현대글로비스(5.5%), 삼성생명(5.0%), DB손해보험(4.7%), BNK 금융지주(4.5%), 우리금융지주(4.3%) 등이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저금리 상황 속에서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배당 성장과 고배당을 모
국내 반도체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업종 중 하나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만 21개에 달한다. 올해도 국내 반도체 ETF 2종이 상장하는 등 반도체 투자에 대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상품이 다양한 만큼 수익률 차이가 최대 34.21%포인트까지 난다. ETF 순자산과 거래량도 격차가 크다. 따라서 투자 전 각 ETF를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K-반도체 ETF는 21개다. 이 중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2개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19개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44.05%를 기록한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다. 이 ETF는 우리자산운용의 상품으로, FnGuide 반도체 밸류체인(Price Return)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이후 △KODEX AI반도체(수익률 38.69%) △UNICORN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