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자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인 KoACT ETF 16개 상품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8월3일 첫 상품인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21,770원 ▼1,775 -7.54%)를 출시한 지 약 2년 3개월 만의 성과다.
대표 상품으로는 KoAct AI인프라액티브(21,270원 ▼1,180 -5.26%),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23,535원 ▼1,080 -4.39%),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31,445원 ▼280 -0.88%),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23,460원 ▼160 -0.68%) 등이 있다. 각각 올해 들어 수익률은 109.1%, 84.2%, 68.8%, 34.8%다. 특히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지난해 11월 국내 12개 운용사가 동시 상장했던 밸류업 ETF 중 상장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ETF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15,810원 ▼80 -0.5%)는 나스닥이 21.7% 상승하는 동안 53.6%로 30%포인트가 넘는 초과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상장한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16,605원 ▼655 -3.79%)는 106.9%, 지난 5월 상장한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18,580원 ▲180 +0.98%)는 58.7%, 지난 7월 상장한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15,120원 ▼555 -3.54%)는 26.7%, 지난 8월 상장한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13,980원 ▼5 -0.04%)는 32.2%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글로벌 ETF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주식형 액티브 ETF의 시장 비중을 앞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금까지 쌓아온 액티브 운용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다양한 액티브 ETF 상품과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자산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