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개인순매수 1300억 돌파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개인순매수 1300억 돌파

김근희 기자
2025.11.14 14:40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 월분배율 1·2위 기록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8,915원 ▼70 -0.78%)'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10,360원 ▼120 -1.15%)' ETF 두 종목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으로 인컴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두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증가한 원인이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의 수요와 연금 계좌 내 배당 비중을 확대하려는 연금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지난달 각각 1주당 210(월분배율 2.04%)원과 250(2.06%)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했다. 국내 상장된 월분배 ETF 157개 중 가장 높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연환산 기준 분배율을 각각 25.5%, 17.7%에 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상장 이후 6개월 동안 일관된 분배정책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제공한 결과 월배당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약 30%까지 확보하면서도 분배금 제공해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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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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