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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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는 성장주에 투자하고, 한국 증시에서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미국은 계속 성장할 것이고, 한국의 경우 금리가 낮아지면서 배당주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미국 증시는 고평가 논란 와중에도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했으나,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지난 4월 저점을 찍은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 본부장은 "미국 증시는 잠시 주춤할지언정 계속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현재 단기 금리가 4%대인 고금리 상황임에도 미국 기업들이 이를 버티고, 수익을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고금리 상황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펀더멘탈(체력)이 튼튼하고, 혁신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라며 "미국 금리가 저금리로 바뀌게 되면 미국 기업들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미국 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AI(인공지
"현재 상황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상품은 미국 투자 ETF입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한 변화가 전 세계 성장동력으로 작동하고 있고,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체는 결국 미국 기업입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신한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1분기 이후 미국 증시를 끌어올린 종목들은 다 AI 관련 기업"이라며 "금리 정책, 관세 등으로 미국 증시 상승세 속도가 조절될 수 있어도, AI 성장 동력이 죽지 않는 한 미국 ETF가 톱픽(Top Pick)"이라고 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각각 9.84%, 11.11% 상승했다. S&P500과 나스닥은 모두 지난 4월8일 저점을 찍은 후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4월8일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S&P500은 29.65%, 나스닥은 40.53% 뛰었다. 같은 기간 신한자산운용의 미국 AI 관련 ET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의 지난달 29일 기준 순자산은 1070억원을 기록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유비테크, 도봇 등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로봇 핵심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1개월 수익률은 9%, 3개월 수익률은 18.3%다. 최근 중국 정부가 앞으로 5년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규모 육성정책을 펼칠 것을 발표하자,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의 수익률도 뛰었다. 지난 7월31일 중국 국무원은 'AI+ 이니셔티브'를 공개하며, AI(인공지능) 기술 응용 산업에 대규모 정책 지원을 발표했다. 상하이시도 AI+'의 일환으로 물리형 AI(Embodied AI) 산업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월8일엔 베이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 로봇 컨퍼런스(World Robot Co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 ETF(상장지수펀드)가 연 6.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웹세미나를 통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의 상장 1개월 성과와 분배 계획 등을 공개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은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부동상 등을 위주로 투자하고 있는 우량 리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로 지난달 29일 상장했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한 맥쿼리인프라의 비중을 30% 수준으로 편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의 우량한 리츠 상위 9개를 포함해 10개의 인프라 및 리츠 자산을 편입한다"며 "이들 리츠는 광화문, 강남, 여의도와 같이 글로벌 대비 공실률이 낮고, 주요 상업지의 A등급 랜드마크 빌딩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하반기까지 미국 기준금리 인하 여부, 물가, 관세 정책 등 미국 증시 리스크 요인이 남아있지만, 이런 문제들이 마무리되고 내년에는 미국 증시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KB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이같이 말했다. 노 본부장은 "결국 미국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상 내용 등을 살펴봐도 현재 미국의 정책들 역시 미국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런 성장 전망을 기반으로 KB자산운용은 올해 미국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9개를 출시했다. 특히 RISE 테슬라고정테크100, RISE 팔란티어고정테크100에 이어 지난 26일 RISE 엔비디아고정테크100를 내놨다. 해당 ETF들은 테슬라, 팔란티어, 엔비디아 등 특정 종목의 투자 비중을 25%로 고정하고, 미국테크 100지수에 75%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순자산은 702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다음 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2151억원이다. 특히 올해 들어 유입된 개인 자금은 1062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30년 국채 실물과 미국에 상장된 순수 미국30년국채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율 변동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환헤지 상품으로, 연 4% 이상 안정적으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과 금리 하락 시 자본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총 보수는 연 0.015%로 동종 상품 대비 가장 낮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30년국채의 성과를 최대한 정교하게 추종
하나자산운용이 다음 달 2일 중국 빅테크 기업 샤오미와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그동안 중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는 있었지만, 샤오미에 높은 비중을 둬 투자하는 상품은 처음이다. 하나자산운용은 샤오미가 가전제품부터 스마트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혁신 기술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하나자산운용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ETF 상장 간담회를 열고 1Q 샤오미밸류체인액티브를 소개했다. 이 ETF는 샤오미와 샤오미 제품 생산, 판매, 배송 등의 과정에서 동반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샤오미 투자 비중을 25%로 고정해 다른 중국 빅테크 ETF들 보다 샤오미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가 아닌 운용역이 투자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적용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샤오미는 AI(인공지능) 실용화 가속과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KODEX ETF(상장지수펀드) 두 종목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KODEX 배당성장 ETF의 명칭을 KODEX 코리아배당성장으로,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의 명칭을 KODEX 코리아배당성장채권혼합으로 변경했다. 코리아라는 명칭을 더해 해당 상품들이 국내 상장된 배당 성장 대표주에 투자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투자자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ODEX 코리아배당성장과 KODEX 코리아배당성장채권혼합은 높은 수익률과 분배율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상품이다. KODEX 코리아배당성장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장기간 안정적인 배당을 실시하고, 앞으로 배당 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50개 기업에 투자한다. 지난 25일 기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33.1%다. 분배율은 지난 4월 기준 3.95%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O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은 미국의 장기국채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얻은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을 약 800억원 순매수했다. 이 중 약 300억원은 지난달 이후 유입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장기채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한 상황에서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자 최근 장기채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ETF뿐 아니라 국내 투자자의 미국 채권 보관 잔액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의 높은 수익률과 배당수익률도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 25일 기준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의 3개월 수익률은 7.57%를 기록, 동일 전략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한동안 부진했던 2차전지주가 다시 달리기 시작하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상장된 2차전지 ETF는 17종에 달한다. 한국, 중국, 대기업, 소부장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성과도 천차만별이다. 전문가들은 각 상품의 장점과 현재 시황을 살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2차전지 관련 ETF는 17개다. 이 중 기초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와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2개다. 기초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얻는 인버스 상품은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가 유일하다. 투자 대상 국가별로 살펴보면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와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는 해외에 투자하고, SOL 한국형글로벌전기차&2차전지액티브는 국내와 해외에 함께 투자한다. 나머지 14개 ETF는 포트폴리오에 국내 2차전지주만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밸류체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SOL 한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가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한국원자력SMR의 편입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태웅 △삼성물산 등 12종목이다.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상위 종목으로 담고 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모회사인 한국전력에도 투자한다. 한수원은 최근 오클로와 4세대 SMR(소형원자로모듈) 기술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진행했다. AI(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5월 SOL 미국원자력SMR을 출시한데 이어 SOL 한국원자력SMR을 내놓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미국은 SMR, 원자로 기술, 우라늄 농축 등 원천 기술에서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예산과 일정 내에서
한화자산운용은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은 나스닥100지수에 50%, 잔존만기 3개월 미만 초단기 미국채에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채권혼합형 펀드 내 주식 투자 한도인 50%를 모두 나스닥100에 할당한 것이 특징이다. 나스닥100은 장기간 우상향 성과를 보인 미국 대표 지수다. 또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에서 투자하는 미국채는 3개월 미만 초단기채다. 초단기 미국채는 채무불이행 위험이 현저히 낮고, 만기가 짧아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은 한화자산운용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식 투자 비중을 최대한 늘리려는 투자자를 겨냥해 만든 상품이다. 현행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예적금, 채권,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나스닥100 추종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