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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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3 건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내 ETF 투자 금액은 최근 4년 동안 1조원에서 약 8조원으로 늘었고, 최근 ETF 순자산은 200조원을 돌파했다. 자산운용사들도 연금 관련 ETF를 연이어 출시 중이다. 5일 머니투데이가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자료를 합산해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IRP 계좌 내 ETF 투자금액은 7조9265억원으로 2021년(1조4786억원) 대비 436.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IRP 계좌 잔고에서 ETF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3.04%에서 26.82%로 뛰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 투자가 많이 늘어난 해였다. 2023년 IRP 계좌 내 ETF 투자 금액은 3조5289억원(투자 비중 16.92%)이었는데 1년 만에 투자 금액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200조원 시대를 이끈 주요 상품은 해외주식형, 월분배, 파킹형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ETF 순자산총액은 201조2845원으로 2023년 6월29일(순자산 100조312억원)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후 약 2년 만에 순자산 200조원을 넘어섰다. ETF 순자산 100조원 시대에는 국내 주식형과 채권형 ETF가 자금 유입, 순자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200조원 시대에는 투자 트렌드가 바뀌었다.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자금 유입 ETF 상위권은 머니마켓ETF와 미국지수형 ETF가 차지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간 ETF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2조8342억원이 몰렸다. 이외에 RISE 머니마켓액티브 (자금유입액 6636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6408억원), 1Q 머니마켓액티브 (5837억원) 등 파킹형 ETF가 자금유입액 상위권에 올랐다. 자금유입액
KB자산운용은 RISE 테슬라고정테크100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 14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13일 상장한 RISE 테슬라고정테크100은 서학개미들의 보유주식 1위 기업인 테슬라의 비중을 25%로 고정하고, 나머지 75%는 미국의 대표 기술주 10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한 상품이다. 상장 이후 개인순매수 규모는 31억원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 측은 테슬라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운용 성적도 우수하다. 해당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7.92%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RISE 테슬라고정테크100 ETF는 시장 지수 대비 고수익을, 개별 종목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지향하는 상품"이라며 "전기차·로보틱스·AI(인공지능) 에너지 분야에서 테슬라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수익률 33.45%를 기록, 국내 고배당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 9종목과 NH투자증권을 포함한 10종목에 투자한다. 지난해 6월 상장 이후 매월 평균 주당 51원을 분배했다. 연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5.66%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상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배당 확대, 소액주주 보호,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이 부각되며 금융지주사의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는 기존의 은행주 ETF나 단순 고배당 ETF와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배당뿐 아니라 주주가치 상승 및 자본수익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지주회사 ETF(상장지수펀드)가 새 정부 첫날 개인 순매수 149억원을 기록, 전체 주식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TIGER 지주회사 ETF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149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에 개인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국내 유일한 지주회사 투자 ETF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지주회사들 중 금융지주회사와 중간지주회사를 제외하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편입 대상으로 한다. 지난 4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한진칼(14.5%), HD현대(9.9%), SK(9.1%), 두산(9.0%), LG(7.6%)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새 정부에서 상법 개정안이 가시화될 경우 지주회사들의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지배구조 단순화 등 밸류업 기조가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강화가 지주회사에 강한 압박으로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짐없이 100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2일부터 이달 2일까지 100영업일 동안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에 들어온 개인 순매수 자금은 1166억원이다. 이 기간 단 한 번의 순매도 없이 꾸준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됐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과 자본 차익을 추구했고, 이에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에 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이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리츠와 인프라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부동산 시장 회복에 따른 자본 차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로 인하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자산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 1개월 수익률이 최고 28%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순자산도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RISE 글로벌원자력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8.03%로 집계됐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가 수익률 26.40%로 뒤를 이었고,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수익률 20.44%)와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20.07%)도 2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순자산도 증가세다. 지난달 30일 기준 각 ETF별 순자산을 살펴보면 △HANARO 원자력iSelect 1315억원 △RISE 글로벌원자력 1221억원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330억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145억원을 기록했다. 총 순자산액은 3011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1066억원 증가했다. 지난달 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의 누적 수익률은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4종의 순자산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기준 각 ETF의 순자산은 △PLUS 고배당주 8029억원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1018억원 △PLUS 고배당주커버드콜 877억원 △PLUS 고배당주고정커버드콜 177억원이다. 총 합계는 1조95억원이다. PLUS 고배당주 ETF는 국내주식형 배당 ETF 중 최대 규모 상품이다. 장기·적립식 투자에 적합한 고배당주 ETF 특성상 규모가 중요한데, ETF 규모가 크면 클수록 거래도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다. 한화자산운용은 ETF 라인업을 확장해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은 주식 40%, 채권 60%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연금계좌 투자에 유리하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KOSPI200 옵션을 활용해 연 18% 수준의 초고배당을 추구한다. PLUS 고배당주고정커버드콜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4월 출시한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2일 첫 월 배당(분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예정인 1주당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150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는 230원이다. 지난 28일 종가 기준 연 환산 분배율은 각각 17.16%, 26.28%다. 두 상품 모두 글로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자본수익과 함께 안정적인 월배당을 추구한다. 연금저축을 비롯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특히 분배금의 주요 재원인 옵션프리미엄이 미국의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절세계좌 내에서 과세이연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100% 현물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팔란티어 주식의 103% OTM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했을 때의 옵션 프리미엄 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4000억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기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은 40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324억원이었던 순자산은 올해 들어 지난 5월30일까지 200% 이상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순자산 증가 원인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우수한 월 배당률을 꼽았다. 이에 개인 순매수가 늘어났다고 분석한다. 올해 들어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2357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한 미국배당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2022년 9월 미국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운용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 분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DIVO(티커명) 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VOO ETF(20.74%), DIVO ETF(19.56%)를 담고 있다. 일반 주식으로는 VISA(3.55%), JP모건(3.45%) CME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지주회사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약 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지주회사 ETF의 올해 들어 수익률은 39.1%,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9.9%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밸류업 정책 등으로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 온 TIGER 지주회사 ETF가 지배구조 개선 등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힘입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지주회사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금융지주회사, 중간지주회사 외 종목을 편입한다. 전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한진칼(14.5%), HD현대(10.0%), SK(9.1%), 두산(9.0%), LG(7.6%)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의 평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63으로, 기업 가치 제고 압박이 높은 상황이다. 대선을 앞두고 증시 부양을 위한 공약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장기간 저평가에 머물렀던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순자산은 1015억원을 기록, 올해 들어 610억원 증가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176억원을 순매수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높은 수익률과 원자력 투자 테마 열풍으로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26일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1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2.3%와 45.8%다. 전력수요 폭증과 에너지 안보 대안으로 유럽에서 원자력발전 정책이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원자력 육성정책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사인했다. 이에 따르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을 4배 확대할 예정이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국내 주요 20개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