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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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콘텐츠 제작자에게 비트코인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비트코인 전도사'로 알려진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으로 트위터 살리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한국시간 24일 새벽 2시 이후 비트코인 후원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비트코인 후원 기능은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비슷하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와 페이팔의 송금 서비스인 벤모, 가상화폐 결제 앱인 스트라이크 등을 이용해 원하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애플 iOS에 먼저 도입되며 추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된다. 트위터는 제작자를 위해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인증할 수 있는 NFT(대체불가능 토큰) 작품을 인증하는 기능도 추가할 전망이다. CNBC는 "디지털 작품을 만드는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트위터가 NFT 작품을 인증하고 보여주는 기능을 시험 중"이라며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해 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22 시리즈에 내장형 S펜이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IT매체 GSM아레나는 IT팁스터(정보 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S펜이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펜 탑재 공간을 위해 S22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비율은 앞서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동일한 19:3:9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펜이 없는 전작 S21 시리즈의 화면 비율은 20:9다. 아이스유니버스는 "S22의 디자인도 노트20과 유사한 각진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22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은 5000mAh(밀리암페어시)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S21 울트라와는 같지만 노트20 울트라보다는 500mAh보다 많다. 다만 GSM아레나는 "아직 신뢰할만한 S22 렌더링이 유출되지 않아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3 등에 S펜 지원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자사 인앱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나섰다. 한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구글갑질방지법'을 통과시킨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인앱결제 강제 움직임이 일자 내린 조치다. 22일(현지시간) 더버지, 테크크런치 등 IT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iOS15(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인앱결제 시스템 '스토어킷(StoreKit) 2'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스트어킷2에선 개발자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마련했다. 우선 이용자가 인앱결제한 내역의 환불하려 할 때 앱 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이용자들은 환불 요청을 위해선 결제 이메일을 통해 별도 웹사이트에 들어가야 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앱 개발자가 앱 내에서 직접 구독 관리 페이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애플 측은 "이를 통해 개발자는 고객이 구독을 취소하지 않도록 특정 종류의 할인을 제공하거나, 구독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이유 등을 물을 수 있다
아이폰 유저가 차량에 다가서기만 해도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디지털 차 키(Digital car key)' 기능이 앞으로 현대차 제네시스에서도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애플이 제네시스 차량용 디지털 차 키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의 '월렛' 앱에 저장된 패스를 이용해 자동차를 열거나 잠그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차 키 기능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아이폰을 지원하는 BMW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맥루머스는 "애플페이의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에 대한 다양한 호환성 기준을 명시한 애플의 구성 파일이 오늘 업데이트 됐는데,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에 대한 언급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를 근거로 아이폰의 디지털 키 기능이 제네시스로 확장될 것으로 관측했다. 현대차도 올해 초 2021년형 GV80과 G80 모델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 차 키 서비스를 처음으로
애플이 2024년 첫 폴더블(folderbl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애플이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폼팩터(기기) 변화로 신규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은 올해 650만대(출하량 기준)에서 매년 2배 이상씩 성장해 2025년 1억1720만대까지 확장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 2016년부터 폴더블 관련 기술 특허를 꾸준히 출원하고 있다. 최근엔 화면을 둥글게 말 수 있는 롤러블(Rollerble) 관련 기술 특허 14개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3을 출시한 가운데 특히 중국 내 아이폰13 사전 주문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징둥닷컴 내 애플 스토어의 아이폰13 사전 주문량은 20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됐던 전작 아이폰12의 사전 주문량 150만대보다 약 33% 늘어난 수치다. 애플은 주요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에서만 아이폰13 가격을 인하했다. 중국 내 아이폰13 판매가는 아이폰12 대비 약 300~800위안(약 5만~14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중국은 미국과 영국, 일본과 함께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반면 다른 국가에서는 전작과 같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 애플은 미국 정부의 대중국 제재로 화웨이가 힘을 못 쓰는 틈을 타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추세다. 올해 초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 12.7%로, 중국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이 10대 청소년에게 '독'이 될 만큼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CNBC 등 미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최근 3년간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러 조사에서 인스타그램이 10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자 10억명 중 40% 이상은 22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페이스북 내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여학생의 32%는 그들의 자신의 신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인스타그램은 그 기분을 더 악화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14%는 인스타그램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답했다. 특히 자살 충동을 느낀 적 있는 10대 청소년 중 영국 이용자의 13%, 미국 이용자의 6%가 인스타그램에 자살충동을 나타냈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은 '다수의 청소년은 인스타그램으로 해를 입지 않았다'고 결론냈다는 설명이다. WSJ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차세대 무선이어폰 '에어팟3'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13 시리즈를 발표하며 에어팟3은 공개하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간) 미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에어팟3 출하가 시작돼 올 연말 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어팟3는 올해 맥(Mac) 신모델 행사에서 공개되거나, 애플 뉴스룸에서 별도 출시일정을 발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에어팟 프로'도 2019년 10월 출시됐다. 맥루머스는 3세대 에어팟은 에어팟 프로와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프로가 아닌 일반 모델인 만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소음억제) 기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리콘 이어팁을 적용할지도 의견이 엇갈린다. 일각에선 콩나물 줄기로 불렸던 '스템'(축) 길이가 이전보다 짧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무선 이어폰 시장은 전년 대비 33% 성장한 3억1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시장점유
애플이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13을 출시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이를 저격했다. 이미 삼성전자에는 120Hz(헤르츠) 주사율과 폴더블 폼팩터가 적용됐다며 "마치 데자뷰 같다"며 조롱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인 '삼성 모바일 US'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3시 "반으로 접혔으면 더 멋있었을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갤럭시Z폴드3과 갤럭시Z플립3 등을 선보인 삼성전자와 달리 애플 신작이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 글이다. 삼성전자는 또 "우리는 이미 주사율 120Hz 적용한지 꽤 됐는데"라고 했다. 주사율이 높을 수록 화면이 부드럽게 전환된다. 이번 아이폰13 시리즈에 주사율 120Hz이 첫 적용된 것을 조롱한 것이다. 이어 "우리만 데자뷰라고 느끼는거 아닌거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아이폰12 출시 때도 이를 저격한 트윗을 날렸다. 애플이 경쟁사 대비 늦게 5G 스마트폰을 출시했다며 "우리는 이미 (5G와) 친구 사이"라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보다 높은 고도에서 지구 궤도를 도는 민간 우주비행에 본격 나선다. 더버지 등 IT전문매체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민간인 4명을 우주선 '크루드래건'에 태워 사흘간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 프로젝트 '인스퍼레이션4'에 착수한다. 우주선에는 민간인 4명이 탑승한다. 신용카드 결제처리업체 '시프트4 페이먼트'의 창업자인 재러드 아이잭먼(38)은 지난 2월 스페이스X에 수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좌석 4개를 통째로 샀다. 이후 그는 같이 우주에 갈 3명의 탑승객을 선발했다. 나머지 3명의 민간인 탑승객은 세인트 주드 아동연구병원의 전문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29), 애리조나 전문대학 지질학 강사 시안 프록터(51), 록히드 마틴사의 데이터 기술자 크리스 셈브로스키(41)다. 아르세노는 10살 때 골종양을 앓아 다리를 잃었으나 의족을 하고 간호사의 꿈을 이뤘다. 프록터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최
최근 단종설이 제기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내년 새로운 모델을 내놓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유명 IT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의 "공급망 내 새로운 갤럭시 노트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목격됐다"는 트위터를 인용해 '차세대' 갤럭시 노트가 아직 개발 중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노트 라인업의 중단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없지만, 최근 업계에선 'S펜'이 갤럭시S와 갤럭시Z 폴드 시리즈에서 지원되면서 더 이상의 노트 생산은 없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IT매체 폰아레나도 유튜버 '지미 이즈 프로모(Jimmy Is Promo'를 인용해 "노트 시리즈는 결코 취소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올해 초 삼성 임원의 발언'을 인용, "1년 안에 S펜 호환이 가능한 여러 대의 플래그십 폰을 출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은 이유를 진단했다.
애플이 아이폰13에서 64GB 옵션을 없애고 처음으로 1TB 모델을 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애플 소식에 정통한 애널리스트 궈밍치(Ming-Chi Kuo)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맥스가 각각 1TB 스토리지 구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64GB 옵션은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128GB, 256GB, 512GB 모델이 선보일 전망이다.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와 비교하면 64GB가 사라진 대신 512GB 모델이 생긴다. 또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8GB, 256GB, 512GB, 1TB 모델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교하면 1TB 모델만 추가되는 셈이다. 궈밍치는 또 애플이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을 받을 수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