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비정규직 38명 정규직 전환

건보, 비정규직 38명 정규직 전환

여한구 기자
2007.11.20 09:4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일 비정규직 간호사 38명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등 특별전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에 따라 그동안 간호사로 공단에 기여한 공로와 차별 없는 직장 문화를 위해 정규직으로 특별채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의 정규직 전환은 정규직 전환 기업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는 분리직군제나 무기계약직 전환이 아닌 일반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된다.

건보공단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비해 시범사업에 투입한 계약직 93명도 내년 3월 이전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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