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가 3일째로 접어든 7일 오전 6시 20분. 밤샘 대치와 몸싸움을 마친 '예비군부대'는 자진해산하는 시위대들 속에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잠시 뒤 경찰이 광화문 사거리 차도 위에 남아있던 시위대를 서울시청 근처 인도로 '밀어내기' 진압에 나서면서 다시 '근무'에 들어가야 했다.
다행히 진압과정에서 큰 충돌은 없었지만 일부 시민과 취재진이 경찰의 방패에 폭행 당했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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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가 3일째로 접어든 7일 오전 6시 20분. 밤샘 대치와 몸싸움을 마친 '예비군부대'는 자진해산하는 시위대들 속에 '퇴근'길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잠시 뒤 경찰이 광화문 사거리 차도 위에 남아있던 시위대를 서울시청 근처 인도로 '밀어내기' 진압에 나서면서 다시 '근무'에 들어가야 했다.
다행히 진압과정에서 큰 충돌은 없었지만 일부 시민과 취재진이 경찰의 방패에 폭행 당했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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