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이 1심 선고공판을 받은 뒤16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부장판사 민병훈)는 삼성사건으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