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에 역사자료 기증하세요"

"독립기념관에 역사자료 기증하세요"

최종일 기자
2009.02.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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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 '범국민 역사자료 기증운동' 전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사진ㆍ35)씨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범국민 역사자료 기증운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독립기념관 홍보대사이기도 한 서씨는 18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계기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료를 기증받아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고 올바른 역사교육과 독립운동사의 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됐다"고 말했다.

서 씨는 "역사자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고취로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함양하고 더 나아가 후손들에게 사료를 안정적으로 보존 및 승계하고자 캠페인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대상 자료는 국난극복사, 독립운동사, 영토관련자료 등이며 접수는 다음달 1일 독립기념관에서 시작한다. 참여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www.i815.or.kr)으로도 기증의향서를 받는다.

그는 "기증자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할 것이고 기증 된 자료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 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씨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거리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고 특히 해외 동포들에게도 널리 알려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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