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났지만 휴일을 맞은 오늘도 봉하마을과 덕수궁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오늘도 조문객들로 꽉 차, 조문객들은 봉하마을 진입로에서부터 2km이상 걸어와 1시간씩 기다리며 노 전 대통령을 조문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에는 오늘 오전에만 1만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내 덕수궁 대한문 앞 시민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추모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늘 살풀이 진혼제와 촛불 문화제를 열어 추모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