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국세청장에 천성관· 백용호 내정

검찰총장·국세청장에 천성관· 백용호 내정

김신정 MTN 기자
2009.06.21 18:31

검찰총장에 천성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 국세청장에는 백용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습니다.

천 신임 검찰총장은 충남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백 신임 국세청장은 충남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지낸바 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천 신임 검찰총장이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맞게 검찰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신임 국세청장 내정에 대해선 "공정거래위원장 재임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정거래 업무를 선진화시켰다"며 "국세행정의 변화와 쇄신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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