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기관, "언어 난이도 지난해 수능 수준"

입시기관, "언어 난이도 지난해 수능 수준"

최중혁 기자
입력 2009.11.12 11:5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09.1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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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기관들은 12일 수능 언어영역 난이도와 관련,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좀 더 쉬웠다"는 분석이 많았다. 다음은 입시기관별 난이도 분석.

메가스터디

언어영역은 지난 6월 및 9월 수능모의평가보다는 쉽고,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특히 비문학 제재에서 중상위권 학생들의 성적 변별을 위한 난이도 조절용 문제가 일부 출제됐고, 전반적으로 낯익은 문학작품이 주로 출제됐다. 기술지문을 제외하면 비문학 지문의 길이와 난이도도 대체로 평이했다.

청솔학원

2010 수능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지난해 2009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고, 9월 모의 평가보다는 대폭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문의 길이가 짧아져 독해 지문을 푸는 데 시간 부담이 없었고, 전반적으로 문항별 난이도가 평이해 수험생들이 쉽게 풀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2번 현대시와 고전시가의 복합 감상을 묻는 문항이 다소 까다로웠던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난이도 : 6월 모의고사 > 9월 모의고사 ? 2009 수능 ? 2010 수능

2010학년도 수능 언어영역은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보다 조금 쉽게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시각 자료와 보기를 활용한 문항의 출제가 고착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문학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다양화되면서 지문에 따라 2~5문항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비상에듀]

9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돼, 평이했던 2009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다.

[유웨이중앙교육]

2009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고, 6월 및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다.

[대성학원]

작년 수능보다는 어렵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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