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예정
충북 제천시가 탄소포인트제도를 확대 실시한다.
탄소포인트제도는 각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전기를 절약하면 신용카드처럼 포인트를 적립,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7~12월 1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기 3만5374Kwh를 절감, 온실가스 14.99톤을 감축했다"며 "이는 소나무 약 3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일반가정, 상가,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도를 확대 실시하는 한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전기절감 우수단지를 선정해 지하주차장과 가구내 조명등을 절전형 전구로 교환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