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L모(13)양을 납치ㆍ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길태(33)를 조사 중인 경찰은 11일 오전 10시 김길태 검거 이후 첫 수사브리핑을 갖고 "피의자 김길태는 이양을 알지도 못 한다"며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그간 도피생활을 한 이유에 대해 김길태는 "지난 1월 수배된 사건 때문"이라며 "유력한 용의자인 자신이 (이번 사건을) 억울하게 뒤집어 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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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L모(13)양을 납치ㆍ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길태(33)를 조사 중인 경찰은 11일 오전 10시 김길태 검거 이후 첫 수사브리핑을 갖고 "피의자 김길태는 이양을 알지도 못 한다"며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그간 도피생활을 한 이유에 대해 김길태는 "지난 1월 수배된 사건 때문"이라며 "유력한 용의자인 자신이 (이번 사건을) 억울하게 뒤집어 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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