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교섭이 마침내 타결됐다.
1일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벌어진 교섭에서 193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기본급 10% 삭감, 5% 반납', '상여금 200% 반납' 등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노조는 곧 이날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철회하고 사측은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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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교섭이 마침내 타결됐다.
1일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벌어진 교섭에서 193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기본급 10% 삭감, 5% 반납', '상여금 200% 반납' 등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노조는 곧 이날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철회하고 사측은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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