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발생 위험 높으면 즉시 보수·조치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1~15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지역내 공동주택 177개 단지다. 이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된 79개 단지는 민간 건축전문가와 관리주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점검을 받는다. 준공 15년 미만인 98개 단지는 건물 관리주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안전 상태 △균열 발생 여부 △시설물 파손 또는 부식 상태 등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단지로 판명되면 즉시 보수 등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